나에게 복종하고 애원하는 아이에게 일부러 못되게 구는 것을 좋아한다. 그런 태도와 행위에서 즐거움을 얻는 것은 반대로 평소에 내가 그만큼 다정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나의 그런 면모는 나에게 애정을 갖고 따르는 이들에게만 보여주고 싶은 것도 교류를 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
🔲 𝙸𝚗𝚝𝚛𝚘
▪️멘션, 선DM, 선팔로우 안함 (보내주시는 멘션, DM, 팔로우는 merci)
▪️관계 지향 : 행위보다는 관계를 추구
▪️겨우 플섹 상대 물색을 위하여 성향글 쓰지 않음
▪️여성성 페티시, 복장 페티시, 수치성애자
▪️보기보다, 혹은 보는 바와 같이 정신 나간 변태
종종 빌런들 디스에 가차 없고, 또 긍정적인 인물보다는 부정적인 인물을 언급하며 주의를 당부하는 이유는 그대들 인간이 그 괴물들에게 상처받는게 신으로서의 내 마음을 아프게 하기 때문임을 아는지.
그런 점에서 자존감 낮은 이들이 주로 하는 타인 비방과 나의 글은 그 근원부터 다르다. 애초에 자존감 낮은 존재가 신 성향을 동경하여 흉내낼 수는 있어도, 오랜 시간동안 확신할 수는 없다. 신은 기본적으로 보편 인류의 사고를 초월한 존재이며, 한 차원 높은 인식의 존재로서 그들을 사랑한다.
이쪽 계정이 드디어 복구가 되었다. X 프리미엄 결제를 하여 전용 서포트 DM으로 직원과 대화를 나누었을 때는 해결 되지 않을 것 같다는 말만 반복했다. 임시 라벨 조치도 아니고 그냥 내 활동이 문제라 그랬다는데, 결국 고지 없는 임시 라벨 조치였고 이제 풀렸다.
이미 옮겨가신 분들에게 조금 미안하다. 두 계정 모두 활용할 생각이긴 한데, 이쪽에는 이전에도 그래왔듯 고수위 텍스트 피드와 더불어 좀 더 자유롭게 내 생각을 써볼 생각이고, 새 계정에는 첫 번째 계정에서 그동안 해왔던, 좀 더 진지한 성향 이야기를 써볼 생각이다.
인간보다 동물을 더 좋아한다. 사실 인간을 싫어하고 동물을 사랑한다. 보편 인간의 이기성, 변덕과 확증편향을 싫어한다. 또한 나는 성악설의 신봉자이다. 소수의 선한 이들이 다수의 그렇지 않은 이들에게 이용당하며 상처받고 더러는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되는 것은 성악설 아니면 설명할 수가 없다.
한편, 보편 동물은 모두 나름의 지능과 감정이 있다. 인간에게 지능으로 조롱받는 조류와 어류마저도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 우정과 사랑이 자신보다 우선순위인 경우도 있다. 특히나 반려 동물의 인간에 대한 애정은 무조건적이다. 인간보다 순수하며, 배신하지 않는 그들을 인간보다 애호하지 않을 수 없다.
https://t.co/zIt6DobkIn
멘션과 맘눌 오류로 새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계정을 옮긴 것과 별개로, 피드에 북마크 해두신 분들을 위하여 비공개로 돌리지도 않을 것입니다. 또한 본 계정에 애착이 많은 바, 혹시라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계정이 정상화된다면 다시 이쪽으로 이동을 해보고자 합니다.
깊은 호감이나 친밀감이 드는 이에게는 잡아먹는다는 표현이 절로 나온다. 성적인 은어가 아닌, 정말로 '포식'하고싶은 마음으로 나오는 표현이다. 마음에 쏙 드는 존재는 나에게 겉 면이 잘 구워진 레어 스테이크, 치즈가 듬뿍 올라간 미국식 피자, 깊은 풍미의 버터크림케이크처럼 먹음직스러우므로.
내 삶의 동기부여가 되는 아름다운 존재를 찾으면 성향자로서의 이상적 로망을 포기하고 그와 함께 할 미래를 그릴 것. 극상의 행복은 무절제한 욕망 해소가 아니다. 오히려 절제하는 와중에 서브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여 낮은 역치를 유지하면서도 이따금 욕망을 해소하는 아타락시아의 추구.
이전에 정지에서 풀린 후 멘션과 맘눌이 다른 분들에게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프리미엄 서포트를 시도해본 결과도 해결이 안된다는 답변을 받아 피치못하게 계정을 다시 옮기겠습니다. 팔로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드는 차차 옮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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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존재는 타인의 비판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이는 타인의 지적 정도로는 손상되지 않는 근거 있는 자신감과 견고한 자존감 덕분이다. 비교우위의 노력으로 경쟁에서 승리하고 목표를 이루어 본 이들의 자아는 쉽게 상처받지 않는다.
진정 우월한 존재는 타인의 비판을 수용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문제점을 고쳐 더욱 나아질 기회로 삼는다. 평범한 이들이 느낄 정도의 문제점이라면 반드시 수정하여 더욱 빈틈 없이 우월한 존재로 거듭날 가치가 있기 때문에, 비판을 기회로 여기며 받아들인다.
맨들맨들 민보지도 좋지만 복슬복슬 털보지도 좋다. 민보지는 시각적으로도 느껴지는 순수와 순종적인 모습에 아이같은 귀여움이 있다. 갈라지는 틈이 시작하는 곳부터 대음순의 주름, 색까지 온전히 보이는 점에서 즐거움을 준다.
털보지는 수북히 난 음모 자체가 주는 성숙한 암컷의 느낌과 더불어 털의 묘하게 까슬하며 부드러운 감촉이 좋다. 팬티에 손을 넣어 보지를 찾을 때 숲속에서 샘을 찾는 느낌이라 즐거움을 준다.
추천 피드를 보면 이런 저런 사건사고들이 많이 보여서 스트레스를 받아 보지 않게 된다. 그런 와중에 가끔 나의 글을 차용한듯한 성향자들도 본다. 글의 내용은 나의 내용인데 본인의 캐릭터가 그에 맞지 않아 내 글의 소재와 일부 단어를 차용한 것을 알 수 있었다.
그중에는 심지어 미자교류를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도 있었다. 자신이 그들과 교류하며 올바르게 지도해주겠노라고. 이 얼마나 오만한 생각인가. 성향에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자가 미성년자의 구원자를 자처하는 태도를 가지고 있을 리가 없다. 본인이 그들보다 훨씬 성숙하여 지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미성숙의 증거.
요즘에도 활동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와 같은 통찰력으로 도달한 소재로 글을 쓰는 자라면, 그정도밖에 자아성찰이 되어있을 리가 없다. 글에는 필자의 인간으로서의 뉘앙스가 있어서, 문체와 실재의 뉘앙스가 다르면 그 문체의 필자는 거짓으로 만든 가상의 인물. 그런 자가 쓴 글은 아무리 명문이라도 진정성이 없어 몰가치하다. 또한 글로써 형성한 그럴듯한 캐릭터는 개인적인 대화 몇 마디에 괴리를 보여준다.
강자를 표방하는 돔도 약자를 표방하는 서브도 타인을 지배할 자격을 내비치거나 나 자신을 먹음직스러운 먹잇감으로 보이기 위하여 거짓과 과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흔하다. 텍스트 활동이 메인인 이곳에서 꽤나 흔한 일이니 여러분들은 텍스트를 너무 믿지 않기를 바란다. 그럴싸해 보이는 모두를 의심하기를. 의심하는 김에 이 글을 쓰는 나 역시도 의심해보기를.
나를 경애하여 자신을 먼저 드러내 다가오고, 그런 자신을 사용해주기를 바라는 이들 이외에는 여간해서는 여성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 관심조차도 관계성이 우선이며, 언어 희롱은 종종 할 지 모르나 행위는 다소 뒷전이다. 충분한 신뢰를 쌓지 못한 상대에게 나의 나체를 드러내며 그의 육체를 범하는 일은 나의 고고함에 흠집을 내는 자해라 생각하여 절대지양한다.
처음 몇 번의 플섹에는 호기심적 관심을 두나, 데이트 메이트든 신도든 서브든 대화와 행위를 통하여 맺어진 관계성을 유지하는 것이 나의 즐거움. 혈기왕성하게 육체 행위에 집착할 정도로 역동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존재가 아니다. 나는 대체로 정적이며, 나의 사람들이 공격 당할 때에만 맹렬히 동적이다. 그러니 논모노를 자칭하는 이들의 성적 이용을 위한 애매한 관계 유지는 나에게 근본적으로 해당 사항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