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당대표 제3차 강릉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26년 8월 21일(금) 오전 9시 30분
□ 장소 : 강릉시청 2층 대회의실
■ 김민석 당대표
제가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 일주일 동안 고민하면서 결심을 한 곳이 경포대입니다. 20대에 그 바닷가에서 이렇게 결심을 했었는데 오늘 이곳에 왔습니다. 오늘 최고위원들 같이 오셨는데 이 여름이 가기 전에 다시 강릉에 와서 경포 바닷가에서 함께 우리가 또 미래를 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김중남 시장님을 당선시켜 주신 강릉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민주당은 강릉의 지원을 위해서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시장은 민주당 소속이지만 국회의원은 공백 상태이고 또 지방의회도 시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는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이 그 대신 역할을 국회의원,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의 몫도 다 하고 또 필요하다면 제가 여야를 떠나서 강릉의 지방의원 여러분들을 한번 초대해 “강릉의 현안들을 풀어가는 데 같이 협조합시다.” 하는 제안을 다음에 드려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릉의 현안 중에 제일 큰 문제 하나인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ITS 총회를 지원하는 것도 민주당의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그 지원을 위해서 ITS 성공 지원을 위한 TF를 저희가 만들기로 결의를 했습니다. 강원도 강릉 출신의 김우영 의원님을 공동위원장으로 합니다. 또 외부 인사로서 강릉 출신의 아주 존경받는 기업인이신, 대기업 사장단에 해당하시는 이돈태 현재 롯데의 사장단 중 한 분을 저희가 잘 청해서 외부 공동위원장으로 모셨습니다. 특히나 이돈태 사장님은 롯데가 이번 ITS와 무인 자율 차량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오면서 아침에 정부의 관련된 장관들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ITS 총회가 끝난 후에 강릉이 무인자율주행에 있어서 아주 선진적인 시범도시가 되도록 현재 시범 운행되고 있는 7대를 내년에는 시가 필요해 요청할 경우에는 중앙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시민들께서 불편을 많이 겪고 계시고 또 강릉을 찾는 분들도 제일 어려워하시는 문제가 강릉 KTX 증편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제가 좀 오면서 확인을 했는데 현재까지 64회로 증편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근본적으로 해결을 하려면 청량리-망우 구간을 통과해야 되는 것 때문에 구조적으로 현재 2031년까지 되어 있는 GTX-B가 해소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최대한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불가피하게 그 기간에는 하계 휴가철에 임시 증편을 현재 4회 증편되어있는 것을 유지하거나 더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제 제가 전당대회 끝나고 대통령님을 뵌 자리에서도 특별히 강릉에 이번 주에 온다는 말씀도 드리고 앞으로 ‘ITS 총회가 잘 되도록 지원해야 한다. 관심을 가져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렸고 대통령님도 약속을 하셨습니다.
우상호 지사께서 선거 중에 약속하신 AI 데이터 센터에 대해서도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우상호 지사께서 SK 측과 협의를 하신 것으로 들었는데 저희가 필요하다면 저도 SK 측과 직접 만나서 이 부분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한반도 정세에 관한 부분입니다. 한반도 정세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북한이 다 여러 가지 입장에 복잡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천명하신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더욱더 강화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당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제가 총리로 있으면서 미국과 중국을 방문해서 트럼프, 벤스 그리고 리창 총리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정당 외교의 차이는 정부 외교와는 달리 특히나 미국의 경우 야당과도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11월에는 중간선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전당대회 기간에 약속한 대로 올 연내에 미국, 중국, 일본을 방문하는 정당 외교 추진을 바로 하겠습니다. 정당 외교 추진단을 바로 구성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로 최고위원 지명과 관련해서 제가 어제 원래는 전당대회 때 5인 선출직 부분에 있어서 청년이 현재의 여성과 같이 선출되는 방식이었으면 좋았겠지만 그때 내부 사정으로 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이 있고 지명직 몫을 활용해서라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여러 정황상 안 돼서 불가피하게 지명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을 지명했습니다. 한 분은 청년으로서 재선인 전용기 의원, 또 한 분은 마침 양양에서 태어나서 삼척에서 고등학교까지 나오시고 강릉에서 대학을 나오신 우리 권미경 현재 세브란스 노조 위원장이십니다. 오늘 최고위를 거쳐서 당무위 인준에 올릴 수 있게 됐다는 보고를 드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움보다 제도 개선에 관련해서는 다음 전당대회 때는 아예 청년·여성이 다 반영될 수 있도록 당헌·당규 개정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과 관련해서 특별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훨씬 더 많은 재정적·업무적 재량권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재량권을 강화하겠습니다. 민주당 청년 당원의 정치행정인턴제를 확실히 도입하겠습니다. 국회, 지방의회, 중앙정부, 지방정부, 중앙당, 시도당, 의원실을 다 합쳐서 적정하게 하면 최소한 민주당이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정치행정인턴의 몫이 반년에 100명은 나올 것이라고 봅니다. 1년이면 200명이고 4년이면 거의 1,000명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당에 참여하는 청년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그런 청년 가운데 2, 30년 후에는 당대표도 나올 수 있는 제도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제2광화당사는 중앙당 청년위원회와 서울시당 청년위원회가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제2광화당사 추진 TF도 바로 만들겠습니다. 이 TF는 대표가 구성하면 되는 것입니다. 현직 모경종 위원장을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청년위가 주도하는 광화당사를 만들어서 그곳에서 청년과 시민의 타운홀 미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구는 대구가 배출한 김광석의 이름을 ‘김광석 청년 문화제’, 전북에서는 익산이 배출한 김민기의 이름을 딴 ‘김민기 청년 문화제’ 그리고 부산에서는 해양 총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바다 청년 문화제’, 또 지리산은 경남도당이 지원하는 청년 문화제 같은 것을 해서 우리 당에서 적극 지원하면서 당의 청년들이 일반 청년 및 시민과 교류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김중남 시장님과 잠깐 말씀을 나눴는데 김중남 시장님이 강원도 중에서도 강릉이 특히나 여름에 경포를 중심으로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이고 명주의 문화권, 허균, 율곡, 신사임당 등등의 위인들을 배출한 곳이기도 하고 또 단오 문화제라는 아주 압도적인 문화유산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으로 한 강원도에서도 청년 문화제를 만들고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강원도당에서 잘 준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우리 허영 의원님이 도당위원장으로 앉아 계신데 도당위원장님이시자 앞으로 당에서 정책과 관련해서 중요한 역할을 하시고 ITS 지원에 있어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은 수출과 경상수지 등 주요 경제지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경제의 성장에 걸맞게 국가의 청렴 수준도 한 단계 더 높여야 합니다.
오늘 첫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열고 부패 척결의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예전부터 그래왔다’는 이유로 관행처럼 묵인해온 부패가 없는지 철저히 살피겠습니다. 토착세력의 이권 개입은 물론 민간과 정치권에 남아 있는 부패까지 지위와 소속을 막론하고 성역 없이 청산하겠습니다.
부패청산에는 여야도, 네 편 내 편도 있을 수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같은 원칙과 기준을 적용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잘못은 반드시 바로잡겠습니다.>
노웅래 전 국회의원님이 1심에 이어 항소심 무죄판결을 선고 받으셨습니다.
노 전 의원님은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대학선배님이시자 몇 안되는 정치적 조력자였으며, 민주당으로서는 서울 마포갑 지역에서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였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을 공격하는 정치검찰은 검찰수사를 받으며 거미줄에 걸린 나비신세가 된 어떤 피의자의 믿기 어려운 진술외에 제대로 된 증거라고는 뇌물받는 '부스럭 소리'밖에 없었음에도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습니다. 국회에서 다행히 구속영장 표결은 부결되어 노 선배님은 구속은 면했지만 집요한 정치검찰의 먹이가 되어 결국 부정부패사범으로 몰려 기소되었습니다.
정치검찰을 등에 업은 윤석열 정권이 집권한 후 2024년에 치러진 총선은 나라와 국민의 운명이 달린 중차대한 선거였고, 민주당은 죽음을 무릅쓰고라도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였기 때문에 민주당을지휘하던 저는 눈물을 머금고 노 전의원님을 공천배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치검찰에 의해 기소되고 당에 의해 정치생명까지 박탈당한 노 선배님께서 얼마나 억울했을지 당사자가 아닌 한 어떻게 짐작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공천배제후 마포갑 선거에서는 신인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고, 노 선배님은 자신이 정치생명을 박탈당한 그 선거를 돕겠다고 지원유세까지 하셨지만 결국 패배했습니다.
노선배님은 천신만고 끝에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지만, 검찰은 굳이 항소했습니다. 항소심 판결로 다시 무죄가 선고되었지만 노 선배님과 민주당 그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잃었습니다.
당대표로서 전체 선거를 위해 정치검찰의 패악질에 편승하여 읍참마속할 수 밖에 없었던 저는 아픔과 회한 속에 그나마 무고함을 증명받고 영어의 위험을 벗어난 노 선배님께 축하말씀과 함께 뒤늦은 사죄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는 국가권력의 악용으로 무고한 국민이 희생당하지 않는 나라를 꼭 만들겠습니다.
노웅래 선배님
죄송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명진스님이 입적하셨습니다. 훌륭한 어른이셨는데 안타깝습니다. 빈소가 준비되면 곧 문상하려 합니다.
김남준 홍보위원장 제안에 따른 절은 45도 각도의 정중례였습니다. 의원 전체 한 번, 최고위원 한 번 해보았는데 여럿이 하고 깊이 숙이니 과해보였나 봅니다. 사진각도에 따라서도 느낌이 다르고.
김위원장께서 의미도 좋고 보기도 좋은 단체인사법을 곧 다듬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전대 끝나고 1주도 안 되었는데. 전속력으로 달린 느낌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신속하되, 안정되고 든든하게 해나가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김민석 │ 김민석에 대하여]
https://t.co/0narMznx5x
평생 스승 김대중의 뒤를 이어 감격이며,
평생 동지 이재명의 길을 이어 뿌듯하고
K-황금시대에 사명이 있어 막중합니다.
아들 때문에 거리의 투사가 되어
전경에게 장미를 건넸던 어머니가 생각나 울컥하고,
아버지와 동갑이신 곧 백세 권노갑 고문님께서
끝까지 자리에 함께해 주셔서 울컥하고,
긴 세월 힘들었지만 견뎌낸 제 자신에 울컥합니다.
제 40년 정치 한 줄 결론은 하늘과 국민이 가장 두렵고 감사하다 입니다.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민주당입니다.
우리는 다시 뜁니다. 우리 민주당이 책임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당원 여러분 황금시대로 함께 갑시다.
앞으로 불법촬영물을 직접 제작하지 않더라도 유포사이트를 개설하는 것만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불법사이트에 유통되는 성착취물을 삭제하고 증거를 수집하기 위한 수사기관의 해킹도 가능해진다.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은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들 기관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성범죄는 증가하고 있지만 불법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고 성착취물 삭제를 지원하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피해자를 보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수사기관이 불법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단서를 수집하고 원본 데이터를 삭제하는 ’능동적 방어제도‘도 도입된다.
’합법적 해킹‘으로도 불리는 능동적 방어제도를 먼저 도입한 영국과 호주는 영장을 발부받은 경우 적시된 목적에 한해 능동적 방어를 허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버지나 피의자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법원 영장에 근거해서 집행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서버 위치가 확인된 경우에는 타국 법집행기관과 협조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국민의힘 책임당원 3000 명이 민주화 운동정신을 부정했다는 이유로, 이진숙 의원의 최고수준 징계를 요청하며 제소했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제소에 참여하신 국민의 힘 당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삼 대통령 이래 우리나라 보수정당도 민주적 지향을 갖게 되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보수정당이 민주를, 진보정당이 성장을 포용하는 것은 정치와 국가를 위해 다 바람직합니다.
이진숙 처리를 시작으로 5·18 헌법 전문 수록을 거쳐, ‘국민의힘’이 진정 국민 곁으로 다가가기를 기대합니다.
민주당은 이진숙 의원의 제명, 최소한 활동정지를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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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성 강화, 국민당원 보고, 숙의 활성화.>
SNS를 활용한 공개업무지시는 1석3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단점은 업무강도가 세진다는 것뿐입니다.
SNS 공개업무를 비난하는 타당 지지자 분들은 제 업무강도가 걱정되어 그러시는 건가요? 어쩌겠습니까 대통령님 다음에 이런 대표님과 일할 팔자인 것을요.
이해는 갑니다. 한번도 이런 경험 못해봤으니 배아프겠지요. 심지어 그간 주인대접 못받아 그런지 인사받는 것도 불편해하시더군요. 안타깝고 안스럽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치문화에 익숙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잘하기 경쟁하는 정치문화로 변해갈테니까요. 국힘당 지지자 여러분 화이팅!! 😄
이른바 ‘슬로우트랙’으로 불려 온 패스트트랙 제도를 바로잡는 「국회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현행 신속처리안건은 지정 이후 본회의 처리까지 최장 330일이 걸릴 수 있어, 이름과 달리 시급한 민생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이 기간을 최장 90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민생에는 때가 있습니다.
국회가 시급한 현안에 제때 답하고, 필요한 법안을 책임 있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계속 제도를 바로잡아가겠습니다.
#총리의오늘 (’26. 8. 20.)
<혁신의 속도를 앞서가는 규제합리화, 현장에서 답을 찾아나가겠습니다>
지난 12일 ‘중소·벤처·스타트업 규제혁신 대토론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바꿀 수 있는 것부터 하나하나 개선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신산업 분야 규제혁신 간담회’를 열고 AI, 로봇, 바이오, 자율주행, 핀테크 분야의 협회 관계자분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AI 학습데이터 공정이용 안내서 마련, 자율주행차 원본영상 활용 특례, 아파트·일반건축물에 주차로봇 도입, 첨단재생치료 1호 승인 등 오랫동안 풀기 어려웠던 규제들을 개선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규제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기업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현장에서는 국가 임상시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자율주행 상용화 촉진을 위한 절차 개선, 소액해외송금업체 이행보증금 제도 개선 등 신산업 분야의 성장을 위한 제안이 있었습니다.
신산업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혁신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글로벌 경쟁국 수준으로 규제를 합리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규제샌드박스도 개선해 법령 정비를 의무화하는 등 혁신 신기술이 빠르게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정부가 추진 중인 5극 3특 성장전략에 발맞춰, 신산업 기업들이 파격적인 규제특례와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통해 과감하게 혁신에 도전할 수 있도록 메가특구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하겠습니다.
정부의 역할은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는 것입니다. 그 방법을 찾는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에 끊임없이 귀 기울이며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규제혁신 #신산업 #메가특구
드디어 <독립몰수제>가 도입되었습니다. 우리 형사사법제도에 한 획을 긋는 일입니다.
법무장관 취임 이후 중점 추진과제로 국회에 거듭 입법을 요청드리고 필요성을 설득했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디지털성범죄, 보이스피싱, 마약 범죄와 같은 민생침해범죄나, 내란 등 헌정질서 파괴범죄로 벌어들인 범죄수익은 범죄자의 신병확보나 재판 전이라도 신속히 몰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제도하에서 범죄수익을 몰수하려면 범인을 찾아내 기소하고 유죄 판결까지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마약이나 디지털성범죄처럼 범죄자를 특정하기 어려운 '초국가 범죄'나, 범인이 사망하거나 해외로 도피하는 경우에는 범죄수익 박탈에 큰 제약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법 통과로 이제 빠르고 효과적인 범죄수익 박탈과 환수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지난 4월에는 범죄수익을 환수해 피해자에게 돌려 줄 수 있는 범죄의 종류도 불법사채 범죄까지 확대한 바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국민이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t.co/C7smUsrICP
<불법촬영물 유통의 뿌리를 반드시 뽑겠습니다>
성평등가족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경찰청이 함께 불법사이트를 심층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불법사이트 통합대응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피해자의 요청에 따라 불법촬영물의 삭제를 지원해 왔습니다. 그러나 삭제 요청에 응하지 않거나, 지워진 영상을 다시 게시하고 사이트를 옮겨 다니며 범죄를 이어가는 행태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방식을 전환하겠습니다. 게시물 삭제에 그치지 않고, 범죄가 반복되는 구조 자체를 끊어내겠습니다. 불법촬영물 유통 사이트를 근본적으로 무력화하고, 유통과 확산 전 과정을 차단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본격 전환할 것입니다.
결코 예외는 없습니다. 해외에 서버를 두고 수사망을 피해 숨어 있더라도 가용한 모든 수단과 역량을 동원해 끝까지 추적하고, 반드시 법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타인의 인격과 존엄을 짓밟아 돈벌이로 삼는 파렴치한 범죄가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습니다.
https://t.co/iIEc7Lw2v9
오늘은 저희 지역 사무실에 지나가던 당원분이 응원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하루종일 국회에서 법사위 질의 중이라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따뜻한 응원을 전해듣고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정치란 참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소신을 가지고 국민을 위해서 일을 열심히 해도
대부분의 정책은 찬성하는 분도 있고 반대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좋아하고 응원하고 지지해주시지만
그만큼 다른 분들은 또 비판하고 비난하고 때로는 악의에 찬 댓글을 남기기도 합니다.
(저를 굳이 찍어서 공격하는 유튜버들도 있더라구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욕을 먹고 비판을 받아도 해야 하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에
오늘도 열심히 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과도한 욕에는 속상하고
적당히 참고 할 말 덜하고 정치해도 되지 않나 싶은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보며
소신있게 정치를 하기로
다시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소신있는 정치, 할말하는 정치, 자기 역할을 하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이진숙 의원이 과방위 회의에 ‘민주당 집단린치’라는 프레임을 씌워 생중계했습니다.
댓글창은 “광주폭동”, “가짜 유공자” 등 왜곡과 혐오로 뒤덮였습니다.
국회에서 5·18의 역사를 짓밟는 포럼을 강행한 데 이어 과방위 파행마저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입니다.
이진숙 의원은 즉각 사퇴하십시오.
트럼프 대통령께서 최근에 올리신 SNS 메시지와 사진들을 잘 보았습니다.
약 1년 전,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님과 처음 만났을 때 세계 유일 분단국인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페이스메이커를 자처하며 피스메이커 역할을 요청드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저는 G7 정상회의와 NATO 정상회의에서도 트럼프 대통령님과 한반도에서 평화를 회복하고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님의 메시지는 한반도에서 적대와 대결을 넘어 평화를 만들기 위한 고심이 담긴 큰 결정으로 느껴집니다.
북측 연간 GDP의 1.4배에 이르는 국방비를 지출하며 세계 군사력 5위로 평가받는 대한민국은 한미 양국 합의에 따라 GDP 대비 국방비 3.5% 달성을 위해 국방비 지출을 급격히 늘려가는 등 한반도 방위를 스스로 감당하기에 충분한 역량을 갖춰가면서, 한반도 안보는 대한민국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님의 의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체제가 가장 완벽한 안보자산이라고 믿는 우리는 금번 한미연합연습과 야외기동훈련 축소를 통해서라도 한반도에서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대화여건을 조성하려는 트럼프 대통령님의 의지와 노력에 공감하며 그 결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트럼프 대통령님의 이 결단이 북미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거쳐 한반도의 안정적 평화체제 구축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미 수차 밝힌 것처럼 저는 트럼프 대통령님의 이러한 피스메이커 활동을 촉진하고 기여하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정부는 여러 계기에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자유로운 통항 회복을 위한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밝힌 바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이를 위해 대한민국 법령과 기본정책상 감내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여러 실질적 기여 방안에 대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미측과 계속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것입니다.
머지않아 미국에서의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님과의 재회를 기대합니다.
김남준 홍보위원장께 요청합니다.
민주당의 홍보 내지는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부분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시작해주십시요.
당의 큰 브랜드 컨셉부터 회의의 모습, 구성원의 복장에 이르기까지 전면 혁신을 시작해야 합니다.
민주당 TV추진 tf와 협력하여, 당에서 생산되는 모든 뉴스의 기본플랫폼이 될 민주당 TV 도 같이 논의해 주십시오. 이제 당의 모든 뉴스가 민주당 TV를 통해 새벽 방송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위 홍보 및 TV등 관련해 당원 그룹과 외부 전문가의 컨설팅 및 토론을 준비해 주시고, 조속한 시일 내에 공개보고자리를 만들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