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존나내수준영화인점
내가생각하는거랑 영화대사수준이똑같음
내가 속으로 아씨발 하고잇으면 배우들도 씨발하느라정신없고
아니시골에총이왤케많아 하면 황정민이 이거어디서난거냐고하있고
조인성말왤케잘타 하면 또누가 쟤말왤케잘타 하고
무슨말같지도않은소리야ㅆㅂ 할라치면 영화에서도 또...
이동진 평론가의 이 말이야말로 오타쿠란 무엇인가를 관통하는 한마디라고 생각하는데
콘클라베만 봐도
갓반인들은 그냥 보고 "좋은 영화구나"한마디로 끝내지만
어떤 오타쿠들은 영화에 나오는 두 할배가 사랑한다고 주장하며 800p 분량의 소설 동인지를 내기 때문이다 (보고계시죠 ㅂㄴㅇ님?😉)
한강 작가가 굳이 인터뷰까지 하신 이유 -
작가의 심성으로는 온몸으로 외치는
대국민 젠트리피케이션 고발이었던 것임.
강남아파트 가격도 안되는 건물,
그럼에도 노벨문학상 상금으로는
구입 못하는 그 가격,
차익실현만 보는 부동산기업.
그 모든 풍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설소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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