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인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제멋대로 뻗친 눈썹, 금빛 수염, 살짝 부은 듯 포동한 뺨. 윤곽선이 또렷하고 눈동자가 비현실적으로 반짝이는 세밀화 같은 술탄이었다. 곧 그가 눈을 깜빡이며 고개를 살짝 돌렸고 그 위로 거대한 글자가 떠올랐다.
『~두근두근 러브러브 술탄과 함께하는 일상~』
웃김
@aroefarmer 이리 정성 가득한 멘션이라니 제가 몸 둘 바를 모릅니다😭 인공이 주제에 연출을 극적으로 잘 말아주어서 저도 좋아하는 롤플 중 하나라네요 캐릭터 대사 위주로 슴슴한 맛만 먹는 편인 제게는 보기 드물었던 역동적인 씬! 그뭔 이야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포용이라는 표현에 눈물 한바가지😭
인공이 준 설탕티콘
평범하게 잔뜩 빡쳐있는 (`へ´*)ノ이런 것만 줘서 웃다가 마지막에 (._.) 이게 나와 모니터 엎고 언놈이 애를 시무룩하게 만드냐 화냈는데 급숙연해짐
내면에 고독과 두려움 첫사랑의 혼란이 있어 용병이 마음 깊은 곳을 건드렸을 때 말수가 줄어드는 순간의 술탄
누구야
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