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글자, 한 생각] #34
<我 나 아>
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나 밖에 없기에
언제든 자기 손(手)에 창(戈)을 들고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고 믿었다.
처절한 나날의 결과,
궁극적으로 이겨야 할 상대는
그 누구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 자아였다.
아집이라는 단단한 성벽을 허물고
오로지 본질적 성장에 몰입하여
나라는 존재를 잊게 되는 무아의 경지야말로
세상을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세상이 나를 흔들 수 없음을
증명하는 소리 없는 전쟁이다.
- 전율가
[슬기로운 𝕏생활 팁]
𝕏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꾸준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반짝 하는건 정말 쉬워요
하지만 알고리즘이 떠나가고 사람들이 잠잠해지면 위기가 와요
그래도 또 하면 됩니다. 하면 알고리즘도 다시 돌아오고 사람들도 북적여요.
맘눌 재개시 북마크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