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re_cod 쾨는 이거 자기가 순수하게 걱정하는 거라고 믿고 있겠죠^.^ ㅇㄴ 이정도면 동생이 이미 결혼했고 남편이랑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었던 거여도 쾨니히 지혼자 충격받고 진짜 좋은 사람인지 확인하려들고 막 그럴거 같아요ㅠㅠ 뭐하는데... 본 끔찍남이 많아서 그만 불신에 걸려버린(+)
@2re_cod 동생은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관계라 꽤 기대도 있고 했을 텐데.. 아버지라는 존재가 사라진 후에 자유를 얻은 느낌으로 처음 시작해본 새로운 관계라 더 설레기도 했겠죠ㅠㅠ 쾨니히의 걱정이 과연 이해뱓을 수 있기나 할까요 지금까지 쌓아온 +도 다 사라졌을거 같아서 눈 물🥲🥲
@2re_cod 사귄지 얼마 안된 사이라 서로 조심스러운데 쾨니히가 그거 다 깨버리려나요ㅋㅋㅋ 정말 아무도 못믿고 특히 동생 옆에 남자? 절대 못믿을거 같아요 너도 최근에 사귄 사람이라며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어떻게 믿냐고 뭘보고 믿냐고 의심on 이거 헤어지지 않는 이상 쾨니히 계속 훼방놓을거 같아요...
@2re_cod 지금까진 눈도 안마주치려 했는데 동생이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무언가를 질문한다는 거 자체를 꽤 반가워하겠죠... 계속 그러고 있을 수도 없고 쾨니히 그만둔다는 생각 아예 안했을거 같아요ㅠ 결국 그럼 돌아가야 하는 건데🥲 서류 작업 몇 번은 그냥 일이 있어서 잠시 가봐야한다로 넘겼지만
@2re_cod 쾨니히만 좋아하고 그리워하고 그랬던 게 훨씬 크겠죠ㅠ.ㅠ 소소하게 같이 지내다 어? 그거 아직 좋아해? 이러거나 그러는 거 예전이랑 똑같네 이런 식으로 대화나누다 보면 가까워질거 같아요 쾨니히 자기 얘기 별로 안하겠지만🥲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냐하면 말 안하려나요.. 작전 나가야 할 때도...
@2re_cod 동생은 말이 오빠지 별로 애착 없겠죠 멀어진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냥 없는셈치고 살자 됐을거 같은데 쾨니히만 계속 작전 나간 동안에도 가족 생각하기ㅠ.ㅠ 아무래도 동생이 어리고+심지어 여자라 자기가 지켜줘야만 하는 상대라고 여겨서 더 그럴거 같아요 앞으로 추억쌓는거를 해야하는건데🥺🥺🥲
@2re_cod 처음엔 아버지ver2처럼 보여서 거부감 정말 심했을거 같아요 이건 쾨니히 태도도 잘못이 있고ㅠ.ㅠ 지금도 말 안하고 이해 못할 행동 때문에 동생 답답하겠죠 동생 지금은 그 음식 별로 안 좋아하면 어떡하지 생각하기ㅋㅋㅋ 슬쩍 나 이젠 □□ 좋아해 이러면 메뉴 바꿔줄까요 말잘듣는 개니히(오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