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대한 저의 생각 (혼자 정리한 생각입니다. 주의: 깁니다)
오늘 삼성전자가 89조원 영업이익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 역대 최대 분기를 넘었습니다. 애플 최고 기록도 넘었습니다. 분기 기준 지구에서 돈을 제일 잘 번 회사가 됐습니다.
그리고 주가는 -7% 빠졌습니다.
"아니, 세계 1위인데 왜 떨어져?"
이 질문을 하신 분이라면,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오늘의 해부도입니다.
시장이 실망한 건 세 가지였습니다.
첫째, 눈높이입니다.
공식 컨센서스는 84조 8,000억원이었습니다.
물론 넘었습니다. 근데 진짜 눈높이는 거기가 아니었습니다. 일부 하우스는 100조를 불렀거든요.
"성과급 충당금 15~20조 빼면 106조 아냐?"
여기서 많은 분들이 놓치는 게 있습니다.
삼성 특별성과급은 DS 영업이익의 10% 연동되어 있습니다.
일회성이 아닙니다. 이익이 커질수록 자동으로
같이 커지는 구조적 비용입니다. (ㅜ흑)
즉 앞으로도 이익의 10%가 구조적으로 빠진다는 뜻.
둘째, 마진의 온도차입니다.
한 달 먼저 마감한 마이크론을 보겠습니다. 매출총이익률 84.9%.
이건 메모리가 아니라 명품 핸드백 마진입니다.
삼성은 어떠냐? 전사 영업이익률 52%.
물론 비교에 반칙이 섞여 있습니다.
마이크론은 메모리만 팔지만, 삼성 매출엔 마진 낮은 폰과 가전이 섞여 있습니다.
DS만 떼보면 영업이익률 70% 안팎. 여기에 성과급 더하면 마이크론과 비슷해집니다.
근데 그 성과급, 아까 말씀드렸듯 빼고 볼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삼성 회계분기는 마이크론보다 한 달 늦습니다(4~6월). 가격이 폭등하는 구간에서는 한 달 늦게 마감하는 쪽이 산술적으로 더 높은 평균가격�� 잡아야 정상입니다.
그런데도 마진 차이가 났습니다.
이유가 뭐냐. 지금은 HBM보다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좋은 구간이기 때문입니다. 범용 D램 계약가가 한 분기 만에 +58~63% 뛰었습니다.
그런데 HBM 물량을 늘려 잡은 만큼, 역설적으로 믹스에 부담이 됐을 수 있습니다.
셋째, 타이밍입니다.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시장이 무서워하는 건 이번 분기가 아닙니다. 다음 사이클입니다.
2018년, 마이크론은 사상 최대 실적 행진 중에 주가가 고점을 찍고 -56% 빠졌습니다.
그때 forward PE이 4~5배였습니다. "싸다"고 산 사람들이 제일 많이 물렸습니다.
메모리에서 최대 실적 발표는 축포가 아니라 경보음으로 읽히는 전통이 있습니다.
실적의 고점보다 주가의 고점이 항상 먼저 오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불씨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7월 1일, 메타가 남는 AI 연산 능력을 외부에 팔겠다고 나섰습니다.
메타 주가 +9%. SOX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5.4%.
시장의 해석은 이랬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가 처음으로 '우리 컴퓨팅 남는다'고 자백했다."
메모리 전체가 흔들렸죠
코스피는 사실상 메모리 가격 선물이 됐습니다. 메모리 컨센서스가 기침만 해도 지수가 몸살을 앓는 구조
그래서... 삼성전자 사염???
이에 대한 저의 답은 이 뒤에 나오긴 합니다만
제가 이번 삼전의 폭락을 보고 생각난게 하나 있습니다.
2024~25년의 한 회사랑
은근히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반박 환영)
그건 바로 구글
시계를 1년 전으로 돌려볼게요.
2025년, 지구에서 가장 영업이익이 높은 회사가 어디였을까요?
바로 알파벳(구글)이었습니다. 순이익 1,200억 달러. 글로벌 빅테크 1위.
그렇게 돈을 벌었는데, 시장의 평가는요?
"AI에 뒤처진 회사." "AI가 검색을 잡아먹는다."
2025년 4월 7일, 주가는 장중 140달러까지 밀렸습니다. forward PE 17배. 메가캡 중 최저.
세계��서 돈을 제일 잘 버는 회사가,
제일 싼 값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그때 구글을 담았죠.)
그리고 구글은 두 가지를 증명했습니다.
"AI가 검색을 먹는다?" 2025년 구글 검색 매출 성장률은 분기마다 올랐습니다. +10% → +12% → +15% → +17%.
잡아먹히기는커녕 오히려 가속했거든요.
"AI에 뒤처졌다?" 2025년 11월 Gemini 3가 나오자 샘 올트먼은 사내 '코드레드'를 선언했습니다. 쫓기는 쪽이 바뀐 겁니다.
140달러였던 구글은 지금 370달러입니다. 한때 시총 1위에 올랐던 날도 있었죠.
물론, 사과랑 오렌지를 완전히 같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사업 영역도, 밸류에이션도, 완전 다른 게임이긴 합니다.
구글의 이익은 사이클이 없고, 삼성의 이익은 사이클이 있습니다.
구글 검색 광고는 준독점이라 서사만 벗겨내면 이익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디스카운트 해소 = 주가 상승이라는 산수가 깔끔하게 성립했죠.
삼성��� 메모리는 상품(commodity)입니다.
시장이 낮은 PE을 매기는 이유의 절반은 서사지만, 나머지 절반은 "이 이익, 2027년��도 있어?"라는 합리적인 의심이에요.
그래서 진짜 질문은 "삼성이 싸냐"가 아닙니다.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 다르냐?"입니다.
그리고 삼성의 사이클이 길어질 수 있다면
과연 어떤 트리거가 그 사이클을 발동시킬까?
이게 진정한 질문이겠죠.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삼성이 가진 트리거와
삼성전자의 향후 전망은
오늘 모건 레터에서 다루었으니
뒷 내용에 대한 제 의견이 궁금하시면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최신 투자 정보와 종목 자료는 댓글이나 프로필에서 확인해 보세요.
20대에 2억 모은 직장인
월급 받자마자 꼭 하는 루틴
1.연금저축계좌 이체 (30만 원)
월급이 들어오자마자 가장 먼저 연금저축계좌로 30만 원을 보낸대. 이렇게 매달 넣으면 1년에 총 360만 원을 납입하게 되는데, 이게 다 세액 공제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사실!
2.청약 계좌 납입 (10만 원)
그다음으로는 내 집 마련의 필수품, 청약 계좌에 10만 원을 자동이체해.
3.ISA 계좌 활용 (100만 원)
마지막으로 ISA 계좌에 100만 원을 이체해. ISA 계좌는 **과세 혜택(비과세/분리과세)**이 정말 좋잖아?
그래서 이 사람은 이 계좌를 활용해서 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를 운용하면서 돈을 굴리고 있더라고.
4.남은 돈은 주 단��로 쪼개 쓰기 + 개별 종목 투자
이렇게 월급의 약 50% 정도를 루틴하게 먼저 딱 저축해 두고, 남은 생활비는 한 번에 다 쓰는 게 아니라 주 단위로 쪼개서 생활한대.
고소득자가 아니더라도 이런 저축 습관만 있으면 누구나 목돈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보여좀.
[위기] 원달러 환율 내리기 힘듭니다.
리포스트 된 1,540이 중요하다는 상세 분석 꼭 먼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원달러 환율 1,548.61원
달러 인덱스 : 101.19
달러 인덱스 100으로 변환시 원달러 환율은 1,530.40원 (2026년 7월 2일 20:30기준)
현재 달러 인덱스가 100보다 높은 부분이 있지만 달러 인덱스 100으로 변환해도 1,530근처입니다.
원화의 값어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4분기 정도에 1,540 넘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제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원화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내리는 것은 힘듭니다.
제가 작년부터 환전하기 좋은 단기 저점 많이 맞춰드렸습니다.
최근에는 불과 얼마전에 1,500 초반이 좋다고 말씀드렸었고요.
이젠 상황이 바꼈습니다.
저라면 사고 싶었던 미국 주식 저점 반등라인이라면 환율 신경 안쓰고 환��해서 미국 주식 투자합니다.
제가 원달러 환율 이렇게 심각하게 말씀드렸던 적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리포스트 잊지마세요! 😇😇😇
#달러 #원달러환율 #환율 #환전 #금리 #미국금리 #한국금리 #무역수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미장 냉정하게 보고 조정오면 삼닉 주워라.blind
글쓴이 말 요약하면,
1.마이크론 실적 이후 M7은 단기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있지만, 메모리 업종은 오히려 성장주로 재평가받는 구간
2. 현재 M7 중에서 메모리 기업만큼 실적이 강한 기업이 많지 않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아직 실적 발표도 남아 있어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있음
3. TSMC가 대만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것처럼, 국내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로 ���금이 몰리는 건 자연스러움.
결론은 단기 변동성에 흔들리지 말고, 조정이 올 때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분할매수해라.
분명 실적만 보면 하이닉스랑 삼전 싼게 맞음. 근데 또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오른것도 사실이라, 조정오면서 갈것 같음.
레버리지만 사면 다 먹여준다고?? 좀 이상하잖어;
반도체 들고 있는데
마이크론 실적 안 보면 손해임.
AI 랠리 끝났는지 아닌지
이번 숫자에 힌트가 꽤 많이 나왔음.
결론까지 짧게 정리해봄.
1. 실적이 말이 안 됨
마이크론 3분기 매출은 414.6억 달러.
시장 예상은 358.5억 달러였는데
실제로는 그걸 크게 넘김.
1년 전 매출은 93억 달러 수준이었는데
이번엔 414억 달러.
1년 만에 4배 이상 커진 거임.
EPS도 마��가지.
시장 예상은 20.78달러였는데
실제 조정 EPS는 25.11달러.
그냥 “잘 나왔다”가 아니라
시장이 겁먹던 걸 숫자로 찍어누른 수준임.
3
이번 분기만 잘 나온 게 아님.
마이크론은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500억 달러 ±10억 달러로 제시함.
EPS 가이던스도
31달러 ±1달러.
즉, 회사가 스스로
“다음 분기는 더 세다”고 말한 셈임.
최근 메모리 반도체 주가가 급락하면서
시장은 살짝 겁먹고 있었음.
“AI 반도체 랠리 끝난 거 아니냐?”
“메모리 사이클 다시 꺾이는 거 아니냐?”
근데 마이크론은 숫자로 답함.
아직 안 끝났다고.
3. 진짜 핵심은 장기 계약임
이번 발표에서 중요한 건
매출보다 전략적 고객 계약임.
마이크론은 데이터센터, 소비자, 자동차 분야에서
16건의 전략적 고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고객들이 메모리를 확보하려고
장기 계약으로 묶고 있다는 뜻임.
이게 왜 중요하냐?
기존 메모리 반도체는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이었음.
가격 오르면 공급 늘고
공급 늘면 가격 무너지고
다시 침체 오는 구조.
근데 장기 계약, 구매 의무, 가격 하한선이 붙으면
예전처럼 단순 사이클로만 보기 어려워짐.
시장이 크게 반응한 지점도 이거임.
4. 메모리는 이제 AI 인프라임
예전 메모리는
PC, 스마트폰 부품 느낌이 강했음.
근데 지금은 다름.
AI 데이터센터가 커질수록
HBM, DRAM, NAND 수요가 같이 커짐.
자율주행차도 메모리를 많이 먹고
로봇도 메모리를 많이 먹음.
결국 메모리는 이제 단순 부품이 아니라
AI 시대의 전기, 물, 연료 같은 인프라가 되고 있음.
마이크론도 AI 수요와 공급 제약 때문에
타이트한 수급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봄.
5. 마진도 미친 수준임
이번 분기 Non-GAAP 총마진은 84.9%.
쉽게 말하면
100만 원 팔면 원가 빼고 약 85만 원이 남는 수준임.
물론 순이익이랑은 다르지만
메모리 반도체에서 이런 총마진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당히 강한 신호임.
가격, 수요, 공급이
전부 회사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뜻임.
6. 매크로도 도와줌
여기에 유가와 금리 흐름도
증시에 우호적으로 움직였음.
호르무즈 해협 관련 긴장 완화 기대가 나오면서
국제유가 부담이 줄었고
유가가 내려가면
인플레이션 압박도 약해짐.
인플레이션 압박이 줄면
금리 부담도 낮아짐.
즉, 위에서는 금리 압박이 약해지고
아래에서는 AI 실적이 밀어 올리는 구조임.
이 조합이면 증시는 쉽게 무너지기 어려움.
은행권 체력도 확인됨
연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도
시장에는 안도 재료였음.
실업률 급등, 상업용 부동산 하락, 주택 가격 하락 같은
극단적 경기침체 시나리오를 넣고 돌렸는데
미국 주요 은행들이
최소 자본 요건을 지켜내는 것으로 나옴.
즉, 실물경제 우려는 있어도
금융 시스템 전체가 바로 무너질 상황은 아니라는 뜻임.
이것도 시장 입장에서는
불안 하나를 덜어낸 재료임.
그래도 무지성 풀매수 장은 아님
다만 리스크는 있음.
지금 TQQQ, QLD, SOXL 같은
2배·3배 레버리지 ETF에 돈이 너무 많이 몰려 있음.
이런 상품은 시장이 흔들릴 때
리밸런싱 과정에서 변동성을 더 키울 수 있음.
쉽게 말해
작은 악재가 나와도
레버리지 수급 때문에 하락이 과하게 나올 수 있다는 뜻임.
방향은 좋아 보여도
중간중간 흔들림은 꽤 세게 나올 수 있음.
결론.
마이크론 실적은
AI 반도체 랠리가 아직 살아 있다는 신호였음.
메모리도 이제 단순 사이클 산업이 아니라
AI 인프라 핵심으로 재평가받는 흐름에 가까움.
다만 레버리지 수급이 너무 커서
중간중간 흔들림은 세게 나올 수 있음.
겁먹고 도망갈 장은 아닌데
무지성 레버리지 풀매수할 장도 아님.
내년에 큰 조정이 옵니다.
가능성은 점점 높아집니다.
올해 엄청 불린 후 내년 조정장을 위해 많은 현금을 확보해둬야 합니다.
지수 -30%, 우량주 -50% , 소형주 -80%은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조정장의 이유는 7가지가 넘습니다.
단기간에 폭락할지
길게 서서히 내려갈지
섞인 것일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저 뿐만 아닌 천재 투자자들도 비슷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의 신, 모멘텀의 대�� '래리 윌리엄스'
트레이딩의 신 '폴 튜더 존슨'
워렌버핏은 막대한 현금을 쌓아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s&p 기준으로 지수 예상을 추가해 볼께요.
2009년 금융위기 후 저점
2020년 코로나 저점
2021년 11월 고점
을 잇는 큰 추세선이 녹색 채널���니다.
아직 녹색 채널의 상단은 조금 더 남아있는데요.
도달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7800 선 부근이 될것 같아요.
조금더 좁혀서 최근 추세에 집중해보면
오늘쪽 차트를 볼 수 있는데요.
최근 상승 5파동 이후 조정 파동 중
반등 B 파 진행중인데요.
곧 하락인 C 파가 곧 나올것으로 봅니다.
비율적으로도 ABC 조정에서
B 파가 A 파의 1.618 상승으로 불규칙이면서 강세한 조정중인데요.
C 파가 크지 않을 것임을 예측해볼수 있어요.
추가로 파란색 채널의 노랗게 그은선이 중심선인데요.
저 라인을 돌파하지 못하고 C 파를 만들러 간다는 관점입니다.
설명이 잘됐는지 모르겠는데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