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건사하느라 어젯밤 많이 무리한 정태의 늦게 일어나가지고 하품 늘어지게 하며 졸면서 화장실 가는데 휘청이다 벽에 머리박을 뻔 한거 일레이가 손 넣어서 안 부딪히게 감싸주고 그대로 끌어당겨서 정수리에 뽀뽀 한번 하고 화장실에 곱게 넣어줌 전 이런 부부모먼트에 환장했던것 같아요
나도 일레이랑 크리스 관계 좋아함
어릴 적부터 친구고 집안끼리 친하고 그딴거 1도 신경 안쓸 거 같은 일레이가 크리스가 리하르트한테 구음 당했다니까 일하다가 삐걱거리더니 지 욕하는지 알고 온 리하르트 보자마자 겁나 꼽줌
그 일레이에게도 크리스가 <나름> 챙겨주고 싶은 존재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