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논란을 보며 드는 의문점
선택적 분노의 문제
더 큰 문제는 일관성 부재다. 같은 5·18 민감성을 건드린 사안 중 '전두환처럼 탱크로 밀어버려야한다;,'몽둥이로 조져야한다'고 매불쇼 관련 논란이나 강기정 전 광주시장의 5·18 전야제 ‘5.18초 맞추기 게임’(‘탁’ 자막 논란) 때는 이토록 격렬한 처벌 요구가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맥락이 다르다”는 방어 논리가 주를 이뤘다.
만약 5·18의 역사적 의미를 진정으로 존중한다면, 그 존중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일관된 기준에서 나와야 한다. 내 편이 하면 ‘맥락’, 상대가 하면 ‘극우 조롱’으로 갈라치는 태도는 5·18을 정치적 무기로 전락시킬 뿐이다. 이는 결국 5·18 자체의 도덕적 권위를 깎아내리는 결과로 이어진다.
https://t.co/k6XApJfmqW
무기징역 수형자 김수길은 28세에 성폭행 범죄를 저지르고, 2001년에는 또다시 대구에서 여중생을 납치 성폭행한 범죄로 4년을 복역했음 성범죄 포함 전과로 교도소에서만 20년 가까이 복역했는데 출소한 지 단 1년 만에 또다시 여고생을 타깃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납치 순간부터 살해를 다짐한 교화 불가능한 놈임 이런 놈들에게 개과천선? 교화? 이런 게 가능하다고 생각함?
범행 수법도 치밀하고 잔혹했음 학부모를 사칭해 학교에 전화한 뒤 교사 이름을 알아내 학교 앞에서 대기하며 교사 이름을 이용해 피해자를 유인했음 피해자를 납치, 협박, 성폭행 후 목 졸라 살해한 것도 모자라, 다음 날 시신을 칼로 훼손하며 성욕을 채우는 잔인함을 보임
검거 후 경찰에게 갑질을 일삼고, 현장검증에선 눈물 한 방울 없이 대성통곡하는 연기를 했음 증거물인 피해자의 속옷을 보고 다시 흥분하는 등 성 충동 조절 능력이 아예 없는 모습을 보임
그런데도 재판부는 >교화 가능성<을 이유로 김수길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음 이 새끼가 가석방으로 사회에 복귀할 경우 재범 확률 100%임
기사 끄트머리 인용 「범죄자 김수길은 가석방의 희망을 품고 현재까지 복역 중이다」
흉악 범죄자들에게도 희망이란 걸 품게 만들어주는 쓰레기 같은 나라
"경애하고 위대하신 구국의 강철 영도자께서 친히 연평도 최전방을 찾으시어, 무거운 기관총을 틀어쥐고 영점 표적지 중앙에 10발을 명중시키시는 신들린 사격술을 뽐내시었다!"
남조선 로동신문 ㅋ
이왕 쓰는 거 이렇게 좀 못쓰나 그리고 정말 잘한다 소리 들으려면 이 정도는 추가해야 하지 않겠냐?
"보라, 저 눈부신 기적의 현장을. 넥타이조차 맬 수 없다며 병역을 면제받았던 그 가엾은 왼팔은 어느새 K-15 경기관총의 묵직한 반동을 거침없이 제압하시고, 부산의 응급 체계가 못 미더워 기어코 서울로 헬기를 띄워야 했던 그 위태롭던 목줄기는 '금강불괴'의 신공으로 그 상처마저 내 빼었다."
이따위 블랙코미디가 매일같이 무료로 생중계되고 있는데, 내 눈에 넷플릭스 따위가 들어올 턱이 있나.
6070은 피흘려서 투표권을 얻었고,
4050은 아무 대가없이 투표권을 얻었지
4050이 투표날만 되면 하도 놀러가니깐 사전투표라는게 생겼고
2030은 자신의 투표권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 나섰어
나를 포함한 4050이 과연 지금 2030을 지적질하고 조롱할 자격이 있을까?
이 흐름만 봐도 첨부터 투표지 부족 ‘헤프닝’
위해 판 깔고 시작한거임
1. 110% 투표지 인쇄하기로 한걸 갑자기
규정까지 바꿔 50%만 인쇄했다고 함
-원래대로 110% 인쇄했다면 예상 투표율 보다 높아 투표지가 부족했단 구실은 만들 수가 없음
-‘투표지가 부족했을 수도 있겠네’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