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치는 대상이 아니라 관계에서 형성된다.
2.그 경험은 감각질(qualia)처럼 주관적이다.
3.인간은 어느정도의 공통된 조건(생존, 환경 등)을 공유하기 때문에 완전히 임의적이지는 않다.
4.목적은 생성되지만, 선택되는 순간 다른 모든 것을 재조직하는 기준이 된다.
의미란 무엇인가?
먼저 언어는 정의(Definition)일뿐이다.
이것에 부여된 의미는 물리적 실체가 아니다.
태초에 '말씀'이 없었다.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나 주변 환경을 '감지'했다.
이것은 인지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로 박테리아 등에서 출현한 '비명시적 지능'이었다.
비명시적 지능은 쉽게 관찰되기 어렵지만 분명히 존재하고 이들은 스스로의 생명활동을 위한 항상성을 위해 매우 지능적으로 기능한다.
정족수 감지 등이 아주 좋은 예다.
그러나 이 단계에서는 아직 의미가 출현했다고 보기 어렵다.
언어는 비명시적 지능이 아닌 명시적 지능의 생명체에서 출현했다.
의미는 언어가 출현하면서 '파생'되어 따라왔다.
인간은 '의미'에 구속된 종이다.
Unless @Apple's decision to terminate @craigraw's Apple Developer account is reversed by June 30, all new installs of Sparrow will fail, and development on macOS will end. If you value Sparrow, a repost would help. @AppleSupport
린디 효과―“오래 살아남을수록 앞으로도 더 오래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가 강하게 작동하는 영역은 낮은 단계의 학문, 도구, 표준 규약이다.
응용 단계는 빠르게 변하더라도, 이러한 기반은 거의 변하지 않거나 변화가 미미하다.
비트코인은 화폐를 대체할 새로운 화폐 통신 표준 규약이며 동시에 화폐 그 자체다.
사람들은 법정화폐가 견고하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법정화폐는 임의성, 비일관성, 비표준성 위에 세워진 부실한 구조물이며, 권위에 의한 강제성으로 유지될 뿐이다.
저에게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26년 1월 19일부로 13년간 다닌 은행을 그만두었습니다.
개인적인 상황이 좋지 않거나 희망퇴직도 아니고 그냥 제발로 걸어나왔습니다.
힘들게 들어간 은행, 경제도 안좋은데 버티는게 낫다고 하겠지만 그곳에서는 더이상 저의 기여가 있을만한것이 보이지 않고 영혼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직했습니다.
새로 들어간 회사는 오리진엑스(@originxBTC) 입니다.
간략히 소개하자면, 비트코인 하우스 오리진(@BTChouseORIGIN)을 운영하고 비트코인 서울 컨퍼런스(@bitcoinseoulcon)를 개최하고 디스코드 시타델 커뮤니티(https://t.co/rou62I3AoQ)를 공식 후원하는 회사입니다.
이제 막 설립된 회사라 어쩌면 창업이자 사업에 가깝습니다.
저에게는 큰 도전이기는 합니다. 안정적으로 정년이 15년이상 남은 은행을 박차고, 좋아하는 일을 위해 미래를 만들어 나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손발과 입이 자유로워졌고 취미가 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정확히 제대로 잘 알리고 비트코인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또다시 처음부터 pow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