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성형외과 의사지만 보통 잘 하지 않는 재건성형 전문가
7년차 투자자
2020년부터 TSLA에 1.5억 투자해서 10억 만들었다가 주식담보 손대면서 22년말 청산 엔딩
24년부터 다시 TSLA 투자 시작
5억 투자해서 TSLA, TSLL로 12억 만들고 엑싯
천국!!!
테슬라 사이버캡, 20일 만에 미국 전역으로 퍼지고 있다.
커뮤니티 목격 지도 기준
22개 주 → 24개 주
56개 도시 → 88개 도시
불과 20일 만에 2개 주, 32개 도시가 추가됐다.
이건 단순 ‘테스트 차량이 늘어났다’는 수준이 아니다.
흥미로운 관점 하나.
테슬라는 사이버캡을 한 도시에서 완벽하게 만들고
전국으로 퍼뜨리는 방식이 아니다.
처음부터 여러 주를 동시에 찍어가며
‘데이터 수집 네트워크’를 깔고 있다.
날씨, 도로 구조, 교통 패턴이 다른 지역을
동시에 학습시키는 전략이다.
결국 로봇택시 상용화 시점에
이미 미국 전역의 운전 데이터를 상당 부분 확보한 상태가 된다.
지도의 빨간 주와 파란 점이 늘어날수록
테슬라의 자율주행 데이터가 더 두꺼워진다.
이 속도라면 내년, 내후년
‘어느 도시에서 시작할까’가 아니라
‘어느 도시부터 상용화할까’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될 수 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TSLA
훗날 돌아보면 지금이 딱 변곡점 한 가운데일듯.
원래 변곡점에 있을땐 모든게 그대로인거 같고 하나도 안 변하고 있는거 같지.
FSD가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고
매달 판매 순위는 테슬라 1등이 이젠 놀랍지 않음
이게 Chatgpt 모먼트가 아니면 대체 뭐가 gpt 모먼트인가
테슬라 주주라면 무조건 읽어보고
의견도 나눠봤으면 좋겠습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합병
특히 테슬라에 있어서 요즘 가장 핫한 이슈인데
큰 줄기부터 풀어보면,
일단 합병을 할 것은 거의 확실함
사업적으로 여러방면에서 이미 많이 융화되고 있고,
앞으로 우주로 나가기 위해서도 반도체와, 옵티머스, 자율주행차, 로켓 등이 다 필요한만큼 굳이 두개로 나눠져 있을 필요가 없음
(달이나 화성 탐험하고, 기지 구축할때 누가 하겠음? 자율주행차가 돌아다니고, 옵티머스가 하겠지)
여기에 다들 알고 있다시피 보상조건에
변경지배가 발생하면 운영 마일스톤
(누적 인도 2,000만대, FSD 구독 1,000만건, 옵티머스 100만대, 로보택시 100만대 상업운행)와 조정 EBITDA 8개(500억~4,000억달러)
은 무시되고,
시가총액 조건만 달성하면 된다는 것도
합병에 힘을 실어주는 대목임
여기에 더 힘을 실어주는 것이
Section II를 보면 평상시 시총 마일스톤은 6개월 평균 시총과 30일 평균 시총이 둘 다 목표치를 넘어야 인정된다고 써있음
즉, 2조를 찍으려면 주당 506달러를 여섯달과 최근 한달동안 평균적으로 유지해야 하는거임
근데 Section IV에 보면 경영권 변경이 발생하는 경우
이 평균 산정 방식을 무시하고
단일 종가로 대체한다고 쓰여 있음
즉, 여섯 달 지속 요건이 하루짜리로 바뀌는 것임
운영 마일스톤 면제보다 이쪽이 실질적으로 더 큰 요인일 수 있음
그리고
방향을 보면 무조건 스페이스X가 인수하게 될 것도
거의 확실함
계약에 보면
테슬라가 200억달러 넘는 기업을 인수하면,
미달성 시총 마일스톤이 인수대금만큼 상향됨
즉, 테슬라가 스페이스X를 1.75조에 사면 2조 목표가 3.75조가 되고 8.5조 목표는 10.25조가 되는거임
(득될게 하나도 없다 이말임)
자, 결국 방향은 스페이스X가 테슬라를 인수합병 한다로 정리가 됐고
여기서 이제 주가 이야기를 해봐야 됨
일단 보상안으로 본 테슬라 주가의 하방은 334달러임
보상안에 보면 ,
보상받는 주식 수에 부여일 공정시장가치인 주당 334.09달러를 곱한 금액만큼 주식을 차감하거나 현금으로 납입해야 한다고 적혀 있음
부여일 이후의 주가 상승분에 대해서만 보상한다는 취지가 계약서에 명시돼 있는거임
사실상 행사가 334.09달러짜리 옵션이라는 말임
그리고 인수가를 얼마로 책정하냐가 제일 중요할텐데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정말 어이가 없지만
보상 기준으로 1단계 통과가 2조달러(주가 $506)니까
거기에 맞출 확률이 가장 높다고 봄
보상에 맞게 인수가를 올릴 때마다 일론이 추가로 받는 건 3,531만주(합병사 기준 약 150억달러)인데
일론의 스페이스X 지분이 부담하는 희석 비용은 2,100억달러임 (보상1단계가 약 5,000억 달러니까)
일론 입장에서는 보상안 때문에 굳이 비싸게 살 필요가 없다는 말임
보상 조항은 거기에 "단 2조는 넘겨야 한다"는
하한선만 붙여준 셈임
그리고 만약 주가가 400~450구간만 되도 이 조건에 합병 찬성이 나오기 쉽지 않음 (이 구간에서 506달러 인수가를 굳이?)
근데 지금 330구간에서는
2조면 현재가 대비 60% 라 프리미엄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고, 지친 주주들? 도 그래 차라리 그게 낫다고 생각할 수 있음
또 이 조건에 합병이 통과될거 같은 가장 큰 이유는
테슬라 주주구성이 이제 개인비중 26%에
기관 비중이 53%가 됐다는 거임
기관들은 기약없는 기다림보다 확실한 보상을 좋아함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1. 누적 인도 2,000만대
2. FSD 구독 1,000만건
3. 로보택시 100만대 상업운행
정도는 달성하고 트렌치 보상 3개 완성 후
3조달러(주가 $760) 가 되고나서 합병하는게
베스트라 생각함
로보택시만 활성화되면 비교적 쉬운 목표라 생각하기도 하고
이렇게 어거지 합병이 안 되려면
결국,
핵심은 하나임
테슬라가 FSD와 로보택시를 궤도에 올려놓는 것
일론 머스크 역시
이 핵심 사업들의 실제 진척 속도와 성과를 확인하면서,
합병 시점을 정밀하게 재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