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너무 웃긴게 조선 그대로 이어왔다는 가정을 한 드라마가 양반에대한 이해 자체를 못해서 세습 운운하고 있음
조선은 양반의 자녀도 전시 통과 못하면 프로 선비클럽에 끼워주지 않는 사회였단 말입니다
열다섯을 성인 취급하던 나라에서 나이 마흔 먹어도 통과할때까지 과거공부를 시켰다고
이만큼 나올 리가 없는데? 싶어서 판결문 찾아보니까
결과가 좋았던 게 아니라 조직검사한다고 하고 폐를 상당부분 절제한 거고, 병명도 결핵이어서 폐를 절제할 필요가 없었던 상황이었고,
노동능력 상실 35%가 인정돼서 11억 물어낸 거였음(하필 환자가 변호사라 기대되는 노동수익이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