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경받는 사람들 중엔 가까이 들여다보면 가장 기본적인 매너조차 잊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은 것 같다. 어쩌면 사회적으로 알려진 그 존경받는 행위조차 어쩌면 자신을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르게 보이게 하기 위한 위선 혹은 그렇게 굳게 믿는 자아도취가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들기 시작했다.
리디셀렉트가 한국사회에서 왜 n번방 사건과 같은 범죄가 발생했는지(사회학자), 범죄 예방차원에서 범죄자들의 범죄 동기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고(범죄심리학자), 이들을 처벌하기 위한 법률(변호사)은 어떻게 개선되어야 하는지 전문가 3인에게 물었습니다. 1편 전문공개중🔓https://t.co/lkINy5WjIW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둔감해도 구독자 수만 많으면 무려 ‘크리에이터’가 되는 세상에서 n번방을 단순히 엽기행각 집합소라고 할 순 없다. (...) 어떤 가해자도 별안간 등장한 귀신이 아니다." n번방이 가능했던 '사회적 연료'를 고민한 글입니다. 좀 길어요. https://t.co/fAUYJ7OJHp
['N번방 처벌을 위한 1시간' 침묵의 선거운동]
나중에 안 합니다. 지금 해야 합니다. 법안도 내고 논평도 내지만 잠잠해지면 서랍 속에 처박아서 회기가 종료되는 것이 어디 한두 번입니까. 총선 마치고 나면 회의 다시 열기 어렵습니다. 총선 후에 하자면서 임시국회 일정도 잡지 않았지 않습니까.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는 것이 자살의 원인이 되었다는 점이 허탈하게 느껴졌다. 마치 얼마 전까지는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착취가 얼마든지 허용되는 일이었는데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에 충격이라도 먹은 것처럼 보였다." https://t.co/5CoHwssL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