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세이프 (호르무즈 해상보험) 출시
1. 결제수단
- Wire transfer · SWIFT(USD · EUR · GBP · AED · IRR)
- 신용카드(Visa · Mastercard · Amex)
- 신용장(스탠바이 LC)
- 비트코인(Bitcoin · Lightning)
- 스테이블코인(USDT · USDC)
2. 보험 내용
- 보험범위: 선체 파손 · 선주책임상호보험 · 전쟁 위험 및 압류
- 보장기간: 12개월
- 보험 인수기관: 이란 경제부 산하 중앙보험회사
3. 종합 해상 운영 및 지원 서비스
- 해상교통관제 및 VTS
- 해상 보안 / 호위
- 예인선 서비스
- 선박 연료 보급 / 벙커링
- 부선각 및 선박 식자재/물품 공급
- 해상 소방 / 화재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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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본질은 이 순서로 완성된다.
1. 가치저장의 수단
내가 가진 구매력을 시간이 지나도 보존할 수 있어야 한다. 가치가 쉽게 희석된다면, 그것은 좋은 돈이 아니다.
2. 교환의 매개수단
가치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을 때, 사람들은 기꺼이 그것을 들고 거래에 나선다.
세일러도 말을 바꿨음 — 그런데 그게 오히려 맞는 순서임.
1. 프레임의 진화
마이클 세일러는 초기에 BTC를 "디지털 화폐"로 설명했음. 지금은 다름. "가치 저장 수단이 킬러 앱이고, 화폐는 오히려 주의를 흐트러뜨리는 요소"라고 말함. 말이 바뀐 것처럼 보임. 그런데 틀린건 아님.
2. 돈이 되는 순서
역사상 화폐가 된 모든 자산은 같은 경로를 밟았음. 금은 먼저 희귀한 물건이었고, 그 다음 장신구였으며, 그 다음 가치 저장 수단이 됐고, 마지막으로 교환 매개체가 됐음.
가치가 저장되지 않는 것을 아무도 돈으로 쓰지 않음. 달러도 처음엔 금에 가치를 위탁했음. 그 위탁이 사라진 1971년 이후 달러의 구매력이 어떻게 됐는지는 계산할 필요도 없음. BTC가 먼저 100조 달러짜리 가치 저장 시장을 잠식해야, 그 위에서 교환 기능이 자연스럽게 발생함. 세일러는 논리의 선후관계를 명확히 한 것임.
3. 소음 너머의 순서
Fifth 애비뉴 빌딩을 가진 사람은 그 건물로 커피를 사지 않음. 그러나 그 건물의 가치는 아무도 부정하지 않음. BTC가 먼저 가치를 저장한다 인정 받으면 세상이 그것을 돈으로 쓰기 시작함.
금이 수천 년 걸린 그 경로를 — 비트코인은 몇 년 만에 압축하고 있음.
전 세계가 가치 저장 수단임을 이해하기 전에 움직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