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윗&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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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z, don't freak out! fall in love you're twit.
I could not choose one talk
=after all following your Twitter.
want dying to beside U. hagd😍
수영장 샤워실에서 몸을 씻고 탈의실로 나온 순간, 천장에서 수리 작업을 하던 남성 수리공과 눈이 마주쳤다. (...)피해자 A씨는 극심한 불안장애와 우울증에 시달렸고, 수영장 측을 상대로 7100만 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그러나 결론은 A씨의 '패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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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작가님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 '아이스너상'의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번 수상은 우리나라 작가 최초의 수상으로, 우리 만화의 독창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린 뜻깊은 성과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창작자들이 우수한 IP를 지속적으로 창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K-콘텐츠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산호 작가님의 뜻깊은 수상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펼쳐낼 아름다운 이야기들도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산호 #장례식케이크전문점연옥당 #아이스너 #한국만화 #k콘텐츠
*사진출처: 문학동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답변 메일에서 "배재고 부장으로서 익명을 요구한 배재고 재학생 취재원의 신원을 알려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상당히 부적절하다고 생각된다"라면서 "저희는 해당 학생이 배재고에 재학 중이며, 보고 들은 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부장으로서의 위계를 이용해 취재원을 색출하려 드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취재원을 보호할 의무가 있다. 이러한 시도가 다시 이뤄진다면 저희는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캣맘은 왜 공감을 잃었나」라는 칼럼이 화제다. 남초 커뮤니티에서 굳어진 혐오 담론이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거쳐 언론 칼럼으로 세탁되는 과정이 이 글에 그대로 드러난다.
칼럼은 캣맘 갈등의 배경으로 울음소리와 악취, 차량 훼손과 함께 ‘생태계 교란’을 든다. 얼마 전 유튜버 새덕후가 「고양이, 이젠 죽일 수밖에 없습니다」를 올린 뒤 남초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담론과 같다.
범죄심리학자 박지선 교수는 캣맘 대상 사체 전시 테러 가해자의 심리를 분석한 바 있다. 가해자의 글에는 “약한 개체는 도태되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캣맘들은 인간소외 심리를 갖고 있다”, “잉여” 같은 표현이 반복됐다.
박 교수의 정리는 이렇다. “정작 나는 도움을 받지 못하는데 동물이 돌봄을 받는 것에 대해서 김씨는 억울해하고 분노하는 것으로 보이거든요.”
김재현 기자가 말한 “먹고살 만한 나라가 되면서 공공의 안전보다 동물에 대한 개인 감정을 우선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정확히 그 원한과 같은 결의 문장이다. 표현이 다듬어졌을 뿐, 감정의 뿌리는 같다.
김 기자는 캣맘 현상을 “풍요의 시대가 만든 현상”이라고 규정한다. 그러나 캣맘의 상당수는 자기 노후를 걱정하면서도 사료를 사고, 자기 시간을 들여 포획을 하고, 수술비를 나눠 내는 중•노년 여성들이다. 캣맘 활동은 사회복지 공백의 뒷수습이며, 국가의 자원 배분이 실패한 자리를 여성의 무급노동이 감당하는 일이다. 이것을 “풍요의 시대가 낳은 감성”이라고 부르는 것이야말로 박지선 교수가 짚은 그 원한의 언어다.
김 기자는 캣맘이 “집으로 데려가 끝까지 책임지는 경우는 드물다”고 비판한다. TNR이 뭔지 모르는 이야기다.
TNR(Trap-Neuter-Return)은 길고양이의 자연 소멸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잡아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중성화 후 방사해 개체수가 자연스럽게 감소하도록 유도한다. 효과는 중성화 커버리지에 달려 있고, 커버리지가 낮은 이유는 예산 부족이다. 그 예산의 공백을 캣맘들이 자기 돈과 시간으로 감당하고 있다.
정작 무책임한 사람은 따로 있다. 브리더와 펫샵이 수요를 끊임없이 공급으로 바꾸고, 그 공급의 일부가 거리로 흘러나온다. 왜 거리에 고양이가 끊이지 않는가? 사람들이 버려서 그렇다. 산 꼭대기의 고양이도, 원래 고양이가 없던 섬의 고양이도, 사람이 그곳에 버려서 있는 것이다.
김 기자는 캣맘을 “가장 적은 책임으로 가장 큰 도덕적 만족을 얻기 쉬운 대상”을 고른 사람들로 규정한다. 이 진단은 캣맘 활동을 유아적이고 감정적인 것으로 축소한다. 그러나 실제 활동은 감정만으로 굴러가지 않는다. 급식소 위치를 정하고, 포획틀을 놓고, 마취 스케줄을 짜고, 수술 후 회복을 관리하고, 이웃과 협의하고, 지자체와 협업한다. 이것을 “가장 적은 책임”으로 부르는 것은, 여성의 노동을 감정으로 격하해 온 오래된 습관이다.
김 기자는 “개인이 선행이라고 여기는 것이 공공의 규칙을 대신할 수는 없는 법”이라고 말한다. 이 문장 자체에는 반박할 게 없다. 그러나 이 원칙이 캣맘을 향하는 것은 궤변이다. 진짜 공공의 규칙이 필요한 곳은 다른 곳이다. 브리더와 펫샵 규제, 유기 처벌 강화, 유기묘 보호소, TNR 예산 확대. 이 규칙이 부재한 자리를 캣맘의 사비와 시간이 대신 채운다. 김 기자의 글은 이 부재한 공공은 언급하지 않고, 뒷수습을 하는 캣맘에게 “공공을 사유화한다”고 선동한다. 정확히 반대다. 개인이 자기 돈을 털어 공동체가 부담해야 할 몫을 대신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이런식의 왜곡선동은 우연이 아니다. 남초 커뮤니티의 길고양이 혐오 담론을 분석한 이진(2022)의 연구는, 이 담론이 “남성들이 누려온 기득권을 빼앗아 가는 페미니즘과 여성의 인권 가시성에 대한 분노, 그리고 남성성의 위기가 복합적으로 결합한 형태”라고 정리했다.
“시민사회의 요구”라고 인용한 ‘캣맘금지법’청원도 같은 흐름 안에 있다. ‘털바퀴’라는 노골적 혐오의 말이 일상어가 된 것도 최근이다. 이 말에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여성, 캣맘, 페미니스트가 늘 함께 묶여 있다. 이 담론이 국회 청원으로 정제되고, 다시 연합뉴스 칼럼으로 세탁되어 나온다.
동물에 대한 혐오는 좀처럼 동물에서 멈추지 않는다. 사람으로 번지고, 그 사람이 속한 집단으로 번진다. 한 종에 대한 배제와 살처분의 명분이 한 번 허용되면, 그 명분은 다른 곳에서도 쓰인다. 역사는 그 끝을 여러 번 보여줬다.
나는 새를 사랑한다. 도심에서 함께 살아가는 비둘기와 참새, 까치와 까마귀, 왜가리, 최근에는 황조롱이와 부엉이까지 우리 곁에 왔다. 이들이 인간이 만든 도시 안에서 어떻게 하면 계속 행복할 수 있을지 늘 궁금하고 신경 쓴다. 고양이에 대해서 그렇듯이 말이다.
새를 사랑한다면 고양이도 사랑해라.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라.공존 좀 하면서 살자. 제발.
한강, 김금숙, 정보라, 손원평, 김애란, 황보름 등 한국 여성 작가들이 해외 서점가에서 높은 판매량을 올리며 한국문학의 세계적 확산을 이끌고 있다. (...)40개 언어권에서 출간된 한국문학 1026종의 누적 판매량은 약 358만 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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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단체채팅방에서 여성 80여 명을 성희롱한 신학생에게 사과를 요구한 피해자가 협박과 명예훼손 혐의로 벌금 300만 원형을 확정받았다. (...)결과적으로 성희롱 피해자인 A씨는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가해자로 판결문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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