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원 역임한 3선 전혜숙(서울 광진 갑)이 공천탈락 후 "민주당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다"며 탈당하고 새미래 합류가 예상된다. '낙엽수거'전문당으로 가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낙엽이 모여 숲을 이룰 수는 없는 법이지만 한데 모이면 소각하기에는 훨씬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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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 대구 중·남구 공천자 도태우 5.18망언에 이재명대표가 '극우공천'이라고 비판하자 한동훈은 "국힘당에 일베출신이 누가있나?"며 자신감 보인 날 도태우가 과거 페북계정에 극우인터넷 사이트 '일베' 게시물을 많이 퍼나른 것이 확인됐다. 국힘당은 '일베 패거리'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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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 천공을 스승으로 모신 윤석열은 검찰총장 사퇴시점도 '스승님' 지시대로 따랐다는 것이 천공의 말이다. 만일 윤석열 대통령이 된다면 모든 걸 역술인에게 물어보고 결정할 인간이다. 최순실 정도가 아니다. 차라리 천공이 출마해라. 옛부터 나라가 어지러울 때는 박수무당, 饒舌이 판을 쳤었다.
국짐당 대선주자들이 5.18묘역 참배하고 광주에서 TV토론한다. 뻔뻔한 자들이다. 이들은 지금껏 5.18을 '북한사주에 의한 폭동'으로 폄하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도 같은 이유로 기피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 한 마디없었다. 표 구걸하기 전에 당 이름으로 진정성 있게 공식사죄하라. 절대 속으면 안 된다.
민주당 대선경선에 나섰던 정세균·김두관·이광재가 이낙연에게 결단이 필요하다며 경선승복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해 온 경선룰을 뒤집으라는 건 무리다. 아쉬움이 크고 걱정이 많겠지만 후보가 확정된 이상 힘을 모아 대선승리 위해 매진하는 것이 당원으로서 마땅한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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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측이 '부정식품' 해명이 가관이다. “식당,제과점,편의점 중 유통기한 임박한 것들은 경제적으로 곤궁한 분들에게 갖다드리는 봉사활동도 한다. 힘든 분들은 그런 제품이라도 받아 끼니 해결하는 것이 불가피한 현실아니냐, 그걸 지적한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분수를 알고 구걸해 얻어 먹으라?
윤석열의 서민에 대한 인식이 경악스럽다. "먹고 죽는 것이라면 몰라도 부정식품이라해도 '없는 사람'들은 그 아래 것도 선택할 자유를 주어야 한다." 주 120시간 노동 발언에 이어 대다수 서민대중들을 아예 사회의 쓰레기 취급하는 인식이다. 이런 작자가 대통령이 된다고 상상만해도 소름이 끼친다.
올림픽 3관왕 안산 소감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도쿄에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대한민국에 안겨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걸그룹 우주소녀와 밴드 루시가 저를 응원해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모두 잘해 왔고, 잘할 거고, 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왕사랑" 귀여운 소녀의 소감이다.
“‘조선왕국전도’,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상·하원 합동 연설을 마친 후, 스페인 상원도서관을 방문해 이곳에 소장하고 있는 ‘조선왕국전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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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오스트리아는 구한말 1892년 수교한 이래 문대통령이 13일 국가원수로서는 최초로 국빈방문했다.대통령은 2박3일 머물면서 코로나 방역협조와 첨단산업 교류확대를 집중논의 한다. 지난 몇년 대한민국 위상이 크게 높아졌음을 새삼 실감하게 된다. 긍지를 가질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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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열사 '義死' 50주년이지만 극우세력 중심으로 그분을 폄훼하는 언동이 끊이지 않는다. 심지어 그가 현재가치로 1억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느니, 분신사실도 가짜라느니 하는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까지 SNS에 널리 퍼지고 있다. 그 시대를 증언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분노를 참을 수 없는 일이다.
민경욱이 부정선거 '빼박증거'라며 흔들어댄 6장 투표용지는 정당 참관인이 절취해 민경욱에 건넸다는 증언이다. 범인은 34명 참관인 중 미통당측 참관인 가능성이 농후하다. 참관인이 절취범이고 민경욱은 절취물을 넘겨 받은 셈이다. 철저히 수사해 범인을 찾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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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가 관련시설을 상당수 폐쇄했다. 그동안 양지에서 활동하던 신천지가 다시 지하로 숨어드는 것이다. 코로나 방역뿐 아니라 이단세력이 사회적 감시망에서 벗어나면 많은 부작용이 생긴다. 신천지뿐 아니라 최근 드러나는 사이비 종교들은 종교자유의 대상이 아니라 철저한 단속대상이어야 한다.
아파트 '갑질치사' 사건은 일회성 분노로 끝나면 안 된다. 모든 분야에서 '갑질근절'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루는 운동으로 승화돼야 한다. 오랜 봉건과 자본주의 계급사회가 갑질로 표현된 것이다. 더이상 돈과 권력, 지위를 가진 자들이 서민과 노동자를 '머슴'으로 취급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4.15 총선 단상, "아! 기쁘다. 황교안, 나경원, 심재철, 이언주, 민경욱, 차명진, 김진태 이 자들의 OUT을 축하한다" "아! 슬프다. 태영호, 장제원, 홍준표 이 자들의 당선을 애도한다" 嗚呼痛哉라, 21대 국회 막말은 홍준표와 장제원이 주도하게 생겼구나. 그 누가 있어 이 아가리들을 누가 막으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