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챙 아침 출근시간에 준비 다하고 화장실 들린 영웑이 세면대 물 틀었다가 샤워기 맞고 옷 다 젖은 채로 나와서
🐢아!!! 이믽옄!!! 하고 화내는 영웑이
뜬금없이 그 모습 보고 꼴린 믽옄이 화장실에 나오려는 영웑이 붙잡고
🐶영웑아 한 번만 하자
하면서 화장실 벽면에 몰아넣음
그 후로도 일부러 스폿만 꾹꾹 누르다 영웑이 몸에 힘 들어가면 금세 움직임 멈추고는 낮은 목소리로
🐻참아야지?
한마디 하는 혅우
몇 번을 사정할 뻔하다 진정하다 반복한 영웑이 앞이 아파질 때쯤에야
제 무릎에서 내려 보내고 침대에 엎드려 눕힌 채 영웑이 반바지 옆으로 재끼는 혅우
처음 짱귡이 손가락 들어왔을 때 고통밖에 안 느껴져서
🐢oO(내가 연기한 목소리가 맞았잖아!
하고 절규와 안도를 동시에 했을 듯
그러다 스팟에 자극 오니까 저도 모르게 앓는 소리 내고는
🐢oO(내 목에서 이런 소리가 난다고?
하면서 괜히 부끄러워 더 참는 영웑이와 그거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