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내향인의 존나 큰 위기라고 하면
처음 보는 사람을 만날때를 생각하는데 틀렸음
하필 그날 기분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진짜 주체를 못하고 존나 나대버렸는데
그 사람을 다음에도 또 봐야할때
이때가 진짜임
그 컨셉을 도저히 재현할 자신이 없어서
영원히 만남을 피하게 됨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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