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친구랑 밥먹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친구한테
살이 그렇게 쪄서 어느 남자가 좋아해~
여자가 그렇게 왁왁 먹으면 안돼~
ㅇㅈㄹ했는데 친구가 나 힐끗보더니
네 그래서 죽으려고요
나 존나 깜짝 놀랐는데
아줌마가 더 놀라서
아니 그렇다고 죽으면 어떡해~~
막 이러는거임 친구가 한술 더 떠서
아뇨 죽을래요
아줌마 말이 맞는것같아요
아뇨 그만 살래요
막 이래서 아줌마 쩔쩔매면서
아니라고 건강하면된거다
보기좋아서 농���한거다 난리났음
아줌마 가고나서 친구한테
뭐냐고 나도 놀랐�� 그랬더니
이제 다시 누구한테 저딴말 못하겠지
나는 아니지만 진짜 저런말때문에
죽는 여자도 있을걸?
맞는말이라 숙연하게 동의하고
자리 옮겨서 낮술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