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미스 유니버스 대회 연령 제한 없어져 만 80세 최순화 씨 출전하신다고.. 항상 세계 무대에 서는 꿈이 있었지만 노년에 사기로 전재산 날리고 간병인 하던 중 환자가 모델 일 권유해 시작하게 되셨다네? 이런 소식엔 외신이 더 열광해 CNN도 크게 보도. 11월에 멕시코 잘 다녀오세요!
사실 이 말도 쓰레기 같은 언론에서 떠들기 전까지는 몰랐다. 학교에서 일상화된 말도 아니고, 아이들도 딱히 신경쓰지 않는 분위기였는데, 언론에서 시끄럽고 난 뒤로 이 단어를 알게 된 아이들이 많아졌다.
어떤 의미로든 긍정적이지 않다면, 일반적이지 않다면, 이걸 꼭 언론에서 먼저 써야 할까?
여러분. 식물인간이 된 딸을 가해한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한 이 사건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건이 외부로 알려지자 검찰은 "구형 상향"을 위해 변론재개를 신청한 상태지만, 현 시점 여전히 변론재개는 허가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지속적으로 관련 소식 전하겠습니다.
5월부터 언론중재위원회에서 ‘극단적 선택’이 기사제목에 들어갈 경우 시정 권고를 한다고 합니다. 사실, 이 용어가 마음에 걸리기 시작했던 것은 제 레지던트 동기, 엠마가 세상을 떠난 후부터 였습니다. 제가 아는 엠마는 정신과 의사가 되면서까지 우울증과 평생을 싸워온 친구였기에, 그 친구의 죽음을 선택이라고 하는 것이 저는 잘못되었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극단적 선택’이란 용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할때마다, 제 말이 공허한 메아리처럼 느껴져 포기하고 싶을때도, 엠마를 생각하며 계속 똑같은 주장을 하곤 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엠마를 생각하며 계속 한발 한발 나아가보려고 합니다.
‘거리의 변호사’ 권영국, 그는 왜 국회 입성을 꿈꾸나[스팟+터뷰]
SPC 노조파괴 의혹, 쿠팡 블랙리스트 의혹, 고 김용균 노동자 사망사건, 구의역 김군 사망사건···. 이들 사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가 있다. ‘거리의 변호사’ 권영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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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연대요청]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내 학교도서관에 성교육 도서를 폐기할 것을 요구하고, 도서 폐기 결과를 보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니다. 학교 내 성평등 교육을 막는 교육청의 성평등 도서 검열·삭제 행위를 저지할 수 있도록 연대 부탁드립니다. (고양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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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저학년 썰
학급 반장으로 선출된 학생의 어머니가 전화가 오심
저기 우리애가 학급회장이 되었다던데...
네 맞습니다
5표를 얻었다는데...이해가 안 되서..
아... 후보가 22명 나왔습니다( 반 인원 24명)
어머님 빵 터지심 그죠 그중 5표면 많이 얻은거맞죠...
“윤 대통령 ‘여가부 폐지’ 발언 이후 남학생들 '페미니즘 공격' 거세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폐지하자'고 하면 다음날 학교가 시끄러워져요. 성교육을 하러 온 제게 '이XX 여가부에서 왔다'면서 다짜고짜 비난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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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a Hak Kyung Cha’s recently republished masterpiece, “Dictee,” uses fractured syntax to evoke the experiences of colonization and displacement. https://t.co/V5UFtD5ql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