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영어 못한다고 무시받은거 너무 속상하다.. 진짜.. 친구들이랑 세부 다녀오라고 여행 보내줬는데 거기 가이드 하는 사람이 보낸 카톡봐봐 우리엄마 이름 콕 찝어서 영어 못한다고 꼽준게 속상했는지 집에와서 영어 알파벳공부 하는데 눈물나와서 미치겠어.. 엄마는 항의하지 말라는데 혹시
Princeton, 대면 시험 감독 의무화로 133년 전례 뒤집어
- Princeton은 7월 1일부터 모든 대면 시험에 강사 감독을 의무화하며, 1893년 도입된 Honor Code 이후 최대 변화를 시행함
- 교수진은 월요일 회의에서 반대 1표로 제안을 통과시켰고, 앞선 두 위원회도 이를 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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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son_dtr 일단 기본적으로 마트에서 머 살때마다 캐셔랑 스몰톡하고 엘리베이터 같이타면 내릴때 인사하는거부터 서부사람들은 안하는거같더라고요 😅 미네소타 북쪽은 캐나다랑 접해있다보니 캐나다 엑센트나 표현들 쓴다고 하던데 그럼 그 건너에 있는 캐나다 지역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 트친들중엔 없을거같긴한데 혹시 누군가 저걸보고 혹하셨다면.. 주사위를 두개 던져서 수의 합이 2가나올 가능성과 12가 나올 가능성, 그리고 6이 나올 가능성이 각각 얼마인가 세보고 6번이 똑같은 소리라는걸 아시면 됨.. 초중학교 어딘가에서 손으로 일일히들 세보셨을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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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개 이상 연속 숫자(예: 8,9,10,11)는 나오지 않는다
4. 각 십의 자리(10단위) 구간에 4개 이상 숫자가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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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이미지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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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하지 않은데요! 나도 넘나 항상 궁금했늠. 라떼 대학다닐때 최저임금 9불인가 했는데 *팁받는 서비스업*은 8불대였음. 나중에 15불 이럴때도 14불이였을 만큼 팁 받는 분야 최저 임금은 별 차이가 없었늠.
그래서 라떼는 일식/한식당은 팁핑아웃을 7:3으로 30% 요리사들이랑 나누고(팁 카드로 받음 카드 수수료 2%도 제함) 외국 백인 식당은 8:2로 2는 호스트랑 버스보이(자리 치워쥬는) 나눴는데
그래서 뭔놈의 돈버는게 쉬웠음. 반올림 20년전에 5시간 바쁜주말 저녁일하면 35불 5시간 시급+팁 100불이였움. 그래서 놀스욕 이찌방스시 그때 엄청 잘나가서 유학생들 알바하다가 팁 엄청버니까 공부그만두고 일만한다는 사람도 많았음 ㅋㅋ
근데 올해부터 온주 법 바껴서 팁받는 사람도 이젠 1불차이없애고 최저시급 17.6불 동일 지급하는걸로 바뀜.
그래서 요새 다운타운 식당들은 팁 받으면 6:4로 기존 7:3에서 좀 짜졌고 (?) 주방은 더 인센받는구조. 외국식당은 더 더욱히 짜져서 5:5도 많음(???) 팁 문화가 미국이랑 가까우니 들어는 왔는데 유럽피안 정신의 카나다라 최저임금 차별안 안해야겠고 해서 이렇게 된게 아닐까 싶늠. 퀘백처럼 프랑스어 쓰고 유럽피안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팁 안주면 쫒아나와요 ㅎㅎ 나 예전에 팁은 항상 카드 수수료 서버들이 내니까 캐쉬로 준비해 주는게 그거ㅜ못보고 쫒아나옴당해서 😆 😆 알지요..
카나다도 미니멈 팁핑이 15%입니다. 20년 넘게살았는데 아닌적 없음. 기분 좋아야 20%이라 20%시작하는 미국이랑은 조콤은 낮은 편.
테이크아웃 전용 식당 팁은 안줘도 됨. 맥날에 팁 안주는거랑 비슷. 풀 다이닝 서비스 하는 가게에서 테이크아웃은 주는 편인거 같긴함. 커피나 버블티 베이글샾 요렇게 테이크아웃 하는데 팁뜨면 주고 싶음 1불찍으먄 됨. 팁 스트레스이긴 함
우리가게 4년정도 팁 찍는거 없앴는데 손님들이 팁 주고싶다 아우성이라 팁으로 넘어가게 했는데 안줘도 진짜 상관없음. 대부분 안주기도 함😊
17세 소녀가 집 화장실 변기에서 혼자 아이를 낳았다. 가족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갑작스러운 출산 직후의 충격 속에서 갓 태어난 아기는 변기에 빠졌고, 그대로 숨졌다. 수원지법은 이 소녀에게 아동학대치사로 장기 2년 6월, 단기 2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판결문은 소녀의 상황을 비교적 정확히 적시한다.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해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고, 남자친구의 도움도 받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출산했다”고. 재판부가 인정한 사실관계만 봐도 이렇다. 17세가 임신 사실을 가족에게 말할 수 없었고, 임신시킨 남자는 곁에 없었으며, 학교도 의료 시스템도 어떤 공적 안전망도 이 임신을 포착하지 못했다.
그런데 재판부의 결론은 “어머니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였다. 혼자 변기에서 출산한 17세에게 어머니의 의무를 묻고 실형을 선고했다. 임신시킨 남성에게 묻는 책임은 없었다. 임신한 청소년을 어디로도 보내지 못한 사회에 묻는 책임도 없었다. 책임은 가장 어리고 가장 무력했던 사람에게 집중됐다.
이 판결은 한국 사법부가 누구에게 관대하고 누구에게 엄격한지 다시 한 번 보여준다. “앞날이 창창하다”며 성폭력 가해자에게 집행유예를 내주고,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솜방망이를 휘두르고, 인종 혐오 폭행에 “폭행 정도가 중하지 않다”고 판시하던 사법부가, 이번에는 17세 소녀의 ‘앞날’을 한 줄도 언급하지 않고 법정구속했다.
영국의 Infanticide Act 1938처럼 출산 직후의 정신적, 사회적 위기를 반영해 별도 죄명으로 분리해 감경하는 입법례가 존재한다. 더 근본적으로 임신한 청소년이 가족과 학교를 거치지 않고도 의료, 상담, 주거에 접근할 수 있는 보호출산제의 실효적 작동, 그리고 임신에 책임 있는 남성 파트너에 대한 법적 책임 부과가 함께 가야 한다.
임신을 알릴 곳이 없었던 17세의 9개월, 그를 끝내 발견하지 못한 모든 시스템, “어머니로서의 의무”라는 말을 17세에게 들이미는 사법의 양심까지 책임이 있다. 재판부는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그 9개월 동안, 이 17세 청소년의 생명과 존엄은 누구에게 소중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