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8 여성의날 <여성의당 창당 6주년>을 축하합니다
당원이 아닌 지인분들과 함께 참여한 당행사는 처음이라 걱정도 긴장도 많이 했다. 생애 처음 참여한 여성행사라고 하시며 즐거웠다고 하셔서 정말 뿌듯했다. 비대위분들도 많은 힘을 얻으셨길 바란다
여성! 세상의 절반! 정치의 중심으로!
"여성의제는 정치로 취급하지도 않는 한국 정치의 판도를 뒤흔들어보겠습니다"
여성의당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제 해결 요구 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시내를 행진하며 여성이 성폭력 당하지 않고, 맞지도 죽지도 않고, 희롱 당하지 않고 차별 당하지 않고, 남성의 손에 생명과 존엄을 빼앗기지 않고 살아갈 권리를 외쳤습니다.
여성의 삶을 주변 의제로 밀어내는 정치, 성폭력 앞에서 책임지지 않는 정치, 가해자를 보호하고 피해자를 침묵시키는 불평등한 정치 구조를 끊어내려면 남성 중심 정치에 대한 심판이 절실합니다. 지난 6년 동안 여성의당은 기성 정치가 외면해 왔던 여성의제를 정치의 중심으로 밀어넣기 위해 독자적인 여성 정치 세력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여성의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성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지워지지 않도록 여성의제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남성 중심 정치의 한계를 넘어, 세상의 절반인 여성의 목소리를 정치의 중심으로 밀어넣을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진주 편의점 여성테러 사건 피해자 온지구님을 위한 모금이 진행됩니다.
"머리가 짧다", "페미니스트는 맞아야 한다"는 이유로 하루아침에 모르는 남성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여전히 청력 상실과 치아 탈구, 트라우마 증상 등으로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형사처벌을 받고 나서도 반성 없는 태도를 보이며 민사소송 과정에서 피해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가 겪고 있는 후유증이 자신의 폭행 때문이 아니라 원래 갖고 있던 질병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피해자는 또 한번 피해를 입증하기 위해, 수백만 원에 이르는 감정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보내는 반성문에마저 "내가 죽어 없어지길 바라는 게 아니라면" 손해배상금을 깎아달라고 요구하며 2차가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2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지만, 길어지는 재판과 가해자의 2차가해로 인해 피해자는 사건 발생 당시만큼이나 큰 고통에 지속적으로 시달리고 있습니다.
여성혐오에 찌든 가해자의 끔찍한 폭행이 없었다면, 온지구님은 이토록 억울하게 일상을 빼앗길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피해자가 혹독한 재판 과정을 이겨내고 가해자로부터 응당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있도록, 온지구님을 위한 모금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금 계좌: 3333-29-8893828 카카오뱅크 이경하(피해자 법률대리인)
*보내주신 성금은 민사소송 과정에서 온지구님의 폭행 피해를 입증하기 위한 진료기록 감정비용 및 피해자의 생계비 지원에 사용됩니다.
성추행 혐의로 수사 중인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피해자에 대한 거짓말 탐지기 조사와 휴대폰 압수수색을 요구하며 경찰 수사심의위원회 개최를 요청했습니다. 무려 국회에서 ‘내가 오히려 피해자’라며 정치공작을 주장하던 장 의원이, 이제는 제도를 악용해 꽃뱀몰이에 나선 것입니다.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경찰의 태도입니다. 성폭력 피해자들이 절박하게 요청해도 묵묵부답이던 수사심의위가, 장 의원이 요청한 지 단 열흘 만에 위원장 직권으로 개최를 결정했습니다. 이는 여성폭력 피해자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특혜이자, 부당한 수사에 항의하기 위해 만든 제도를 권력자의 방어 도구로 전락시킨 것과 다름 없는 행위입니다.
가해자의 행위만큼이나 악랄한 것은 성폭력 2차가해를 전부 방관하는 민주당의 책임 방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생중계를 통해 자신의 2차가해 장면을 전국에 퍼뜨린 장 의원의 징계 여부를 결정하는 것마저도 약 4개월째 미루고 있습니다.
성폭력을 좌시하지 않겠다던, ‘성평등 민주주의’를 이룩하겠다던 민주당의 선언은 모두 거짓이었던 겁니까? 조금도 반성하지 않고 피해자 공격에만 몰두하는 장경태 의원을 언제까지 방치할 겁니까? 더불어민주당은 현직 의원의 성폭력과 2차가해를 더 이상 묵인해서는 안 됩니다.
정치인의 태도와 행동은 사회의 기준이 됩니다. 반성 없이 2차가해를 이어가는 국회의원의 행보에는 더 큰 책임이 따라야 하며 반드시 무관용원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정치 권력을 가진 가해자가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를 부정하고 조롱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성범죄 가해자들은 “그래도 괜찮다”는 확신을 얻게 될 것이며, 이는 피해자를 공격해도 괜찮다는 신호로 이어질 것입니다. 성범죄를 저지른 정치인들이 2차가해를 남발하지 않도록, 더불어민주당은 무관용원칙에 따라 자정에 나서십시오.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한다. 성폭력 2차가해를 저지른 유행열과 가담자들에게 단호한 징계를 내려라. 또한, 공천 심사 과정에서 성폭력 2차가해 전력이 간과 없이 중대히 다루어지도록 당내 기준을 철저히 바로 세워라. 마지막으로, 성폭력 2차가해와 당의 침묵으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성폭력 2차가해 더 이상 방관 말라! 엄중한 징계와 공천 심사 기준 재정비로 피해자의 절규에 응답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의 성폭력 2차가해를 인정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유행열에 대한 징계 여부 역시 결정하게 된다. 유행열의 성폭력 2차가해 조사 결과와 징계 사실은 공직후보자 심사 과정에서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성범죄 공론화 이후 유행열은 혐의를 전면 부정해 왔다. 심지어 피해자와 가족 등 연대자들을 고소했고, 지지자들을 동원해 집단적인 2차가해를 벌이며 피해자와 가족들을 깊은 고통 속으로 밀어 넣었다.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단식까지 벌이며 지지자들을 동원해 미투를 ‘정치공작’으로 몰아갔던 유행열의 뻔뻔한 태도는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 성폭력 가해자들이 이렇게까지 거리낌없이 활개 치게 된 배경에는 성범죄에 대해 단호한 징계에 나서지 않았던 정당의 오랜 역사와 책임이 있다. 그간 정치권에서 성비위 사건이 터질 때마다 가해자는 아무런 제재 없이 정치활동을 이어갔고, 피해자를 향한 2차가해는 제대로 제지되지 않았다. 장경태, 안희정, 박원순 사건에 이르기까지 정치권의 성폭력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주장을 적극 부인하며 자신의 지지세력을 동원해 피해자를 침묵시키려 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성범죄와 2차가해에 대한 책임을 묻기는커녕, 묵인하며 시간을 끌어 왔다. 그 결과 성폭력 가해자들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보다 피해자를 공격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그릇된 확신을 갖게 되었다.
민주당의 침묵과 방관 속에서, “성폭력을 저질러도, 피해자를 공격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공공연히 확산되었다. 가해자들은 오히려 “무고당했다”,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고소·고발을 남발했고, 피해자들은 수년간 수사와 소송에 시달리며 또 다른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설령 피해자가 무혐의를 받더라도, 그 과정에서 입은 피해와 고통은 결코 회복되지 않았다.
유행열에 대한 징계뿐 아니라, ‘정치공작’이라는 프레임을 들고나와 피해자를 공격하는 집단적인 횡포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집단적으로 피해자를 모욕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행위가 제지되지 않는다면, 가해자의 지지자와 2차가해세력은 선거철마다 같은 방식으로 피해자를 향한 괴롭힘을 시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8년간 민주당은 성폭력과 2차가해라는 중대한 문제 앞에서조차 분명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선거철마다 유행열과 그를 옹호하는 집단들은 반성 없이 무자비한 2차가해를 이어갔다. 수많은 국민이 유행열 출마예정자와 관련자들의 행태를 보고 분노하고 있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후보자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지켜보고 있다. 민주당이 성폭력 가해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마저 제대로 제지하지 못한다면 공직후보 검증을 향한 신뢰는 밑바닥으로 떨어질 것이며, 정당이 내세우는 공천 심사와 도덕성 검증 절차는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요식행위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다. 민주당은 더 이상 침묵과 지연으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아픔을 딛고 앞장서 문제를 제기해 온 성폭력 생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새기며,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한다. 성폭력 2차가해를 저지른 유행열과 가담자들에게 단호한 징계를 내려라. 또한, 공천 심사 과정에서 성폭력 2차가해 전력이 간과 없이 중대히 다루어지도록 당내 기준을 철저히 바로 세워라. 마지막으로, 성폭력 2차가해와 당의 침묵으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2026. 3. 11.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성폭력 2차가해 더 이상 방관 말라! 엄중한 징계와 공천 심사 기준 재정비로 피해자의 절규에 응답하라
더불어민주당이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의 성폭력 2차가해를 인정했다. 이번 심의 결과에 따라 유행열에 대한 징계 여부 역시 결정하게 된다. 유행열의 성폭력 2차가해 조사 결과와 징계 사실은 공직후보자 심사 과정에서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성범죄 공론화 이후 유행열은 혐의를 전면 부정해 왔다. 심지어 피해자와 가족 등 연대자들을 고소했고, 지지자들을 동원해 집단적인 2차가해를 벌이며 피해자와 가족들을 깊은 고통 속으로 밀어 넣었다.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단식까지 벌이며 지지자들을 동원해 미투를 ‘정치공작’으로 몰아갔던 유행열의 뻔뻔한 태도는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 성폭력 가해자들이 이렇게까지 거리낌없이 활개 치게 된 배경에는 성범죄에 대해 단호한 징계에 나서지 않았던 정당의 오랜 역사와 책임이 있다. 그간 정치권에서 성비위 사건이 터질 때마다 가해자는 아무런 제재 없이 정치활동을 이어갔고, 피해자를 향한 2차가해는 제대로 제지되지 않았다. 장경태, 안희정, 박원순 사건에 이르기까지 정치권의 성폭력 가해자들은 피해자의 주장을 적극 부인하며 자신의 지지세력을 동원해 피해자를 침묵시키려 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성범죄와 2차가해에 대한 책임을 묻기는커녕, 묵인하며 시간을 끌어 왔다. 그 결과 성폭력 가해자들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보다 피해자를 공격하는 것이 정치적으로 더 유리하다는 그릇된 확신을 갖게 되었다.
민주당의 침묵과 방관 속에서, “성폭력을 저질러도, 피해자를 공격해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메시지가 공공연히 확산되었다. 가해자들은 오히려 “무고당했다”,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고소·고발을 남발했고, 피해자들은 수년간 수사와 소송에 시달리며 또 다른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설령 피해자가 무혐의를 받더라도, 그 과정에서 입은 피해와 고통은 결코 회복되지 않았다.
유행열에 대한 징계뿐 아니라, ‘정치공작’이라는 프레임을 들고나와 피해자를 공격하는 집단적인 횡포에 대해서도 단호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집단적으로 피해자를 모욕하고 가해자를 옹호하는 행위가 제지되지 않는다면, 가해자의 지지자와 2차가해세력은 선거철마다 같은 방식으로 피해자를 향한 괴롭힘을 시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8년간 민주당은 성폭력과 2차가해라는 중대한 문제 앞에서조차 분명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선거철마다 유행열과 그를 옹호하는 집단들은 반성 없이 무자비한 2차가해를 이어갔다. 수많은 국민이 유행열 출마예정자와 관련자들의 행태를 보고 분노하고 있으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후보자 검증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지켜보고 있다. 민주당이 성폭력 가해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마저 제대로 제지하지 못한다면 공직후보 검증을 향한 신뢰는 밑바닥으로 떨어질 것이며, 정당이 내세우는 공천 심사와 도덕성 검증 절차는 가해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요식행위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이미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다. 민주당은 더 이상 침묵과 지연으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아픔을 딛고 앞장서 문제를 제기해 온 성폭력 생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새기며,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한다. 성폭력 2차가해를 저지른 유행열과 가담자들에게 단호한 징계를 내려라. 또한, 공천 심사 과정에서 성폭력 2차가해 전력이 간과 없이 중대히 다루어지도록 당내 기준을 철저히 바로 세워라. 마지막으로, 성폭력 2차가해와 당의 침묵으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에게 사과하라.
2026. 3. 11.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회
피해자 가족은 “빛의 혁명으로 당선된 민주당 권력은 광장을 지킨 여성들의 지지를 받았으나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 사태를 겪고도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며 성비위 사태에 조금도 대응하지 못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반성을 촉구했다. https://t.co/xUb8Ylgqry
몇 날 며칠 동안 집을 떠나 유행열 징계 촉구 서명을 받고,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데 시간을 쏟아부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성폭력 가해자 유행열에 대한 공직 후보 부적격 판정과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또한 2,500분이 참여해주신 서명도 당대표실과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그런데 기자회견이 모두 끝난 뒤, 유행열이 인상을 쓴 채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모습을 쳐다보며 지나갔다고 딸아이가 말해주었습니다.
뻔뻔해도 정도가 있지, 어떻게 피해자인 저를 보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지나갈 수 있습니까? 이래놓고 본인 SNS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단식할 때 가지 못해 죄송하다며 반성한다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민주당은 왜 성폭력을 저질러 놓고 반성도 사과도 없이 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사람을 방관하며 감싸주고 있습니까? 피해자인 제가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모욕을 당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의 무책임한 방관과 성폭력 가해자의 2차 가해에 많이 지칩니다. 그치만 오늘 기자회견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서명에 동참해주신 분들이 있어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성명] #미투 운동 당시 상담소에는 “평생 처음 말한다”며 수십 년 전 피해를 털어놓는 전화가 이어졌다. 오랜 침묵의 이유는 믿어주지 않을 것이라는 두려움과 2차 피해 때문이었다. 2026 지방선거를 앞두고 묻는다. 성폭력에 대한 반성과 사죄 없는 정치, 과연 변화했는가.https://t.co/iPJvQAp43p
오늘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41회 한국여성대회에서 성폭력 피해자를 향해 2차 가해를 일삼는 유행열의 징계를 촉구하는 서명을 받았습니다. 약 700명 정도의 시민분들이 서명에 동참해 주셨습니다.
성폭력 가해자 유행열을 가만히 둬선 안 된다며 대신 화를 내주신 분도 있었고, 끝까지 함께하겠다며 응원해 주신 분도 계셨습니다. 손을 잡고 함께 울어주신 분도 있었습니다.
한동안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유행열의 공직 후보 심의가 다시 진행된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무겁고, 한 치 앞을 모르는 상황이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많은 분에게 응원받고 나니 다시 기운이 납니다.
오늘 받은 기운 그대로, 3월 9일 기자회견도 무사히 잘 치뤄보겠습니다.
3월 9일 기자회견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성의당은 청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유행열의 성폭력과 2차가해에 관한 엄중한 조치와 징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40년 전, 대학 후배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유행열은 피해자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올해까지 총 네 번에 걸쳐 선거 출마를 시도했고, 심지어는 피해자를 향해 끔찍한 수준의 2차가해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정치인과 2차가해세력의 폭력을 방관하며 피해자를 외면했습니다.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을 겪고도 깨달은 것이 없습니까? 지난 8년간 많은 피해자들이 비난과 위협을 감수하며 성폭력을 고발하고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들이 흘린 눈물의 무게가 어느 정도일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성폭력에 대처하는 방식에 눈곱만큼의 발전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500명의 시민이 유행열의 징계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을 날카롭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처절한 절규를 악성민원 취급하는 잔인한 행태를 더 이상 이어가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행열을 즉시 징계하고 성폭력과의 단절을 선언하십시오.
여성의당은 청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유행열의 성폭력과 2차가해에 관한 엄중한 조치와 징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40년 전, 대학 후배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유행열은 피해자의 폭로에도 불구하고 올해까지 총 네 번에 걸쳐 선거 출마를 시도했고, 심지어는 피해자를 향해 끔찍한 수준의 2차가해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소속 정치인과 2차가해세력의 폭력을 방관하며 피해자를 외면했습니다.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을 겪고도 깨달은 것이 없습니까? 지난 8년간 많은 피해자들이 비난과 위협을 감수하며 성폭력을 고발하고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들이 흘린 눈물의 무게가 어느 정도일지, 상상이나 할 수 있겠습니까? 성폭력에 대처하는 방식에 눈곱만큼의 발전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2,500명의 시민이 유행열의 징계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대응을 날카롭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처절한 절규를 악성민원 취급하는 잔인한 행태를 더 이상 이어가서는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유행열을 즉시 징계하고 성폭력과의 단절을 선언하십시오.
03.08 여성의날 <여성의당 창당 6주년>을 축하합니다
당원이 아닌 지인분들과 함께 참여한 당행사는 처음이라 걱정도 긴장도 많이 했다. 생애 처음 참여한 여성행사라고 하시며 즐거웠다고 하셔서 정말 뿌듯했다. 비대위분들도 많은 힘을 얻으셨길 바란다
여성! 세상의 절반! 정치의 중심으로!
"여성의제는 정치로 취급하지도 않는 한국 정치의 판도를 뒤흔들어보겠습니다"
여성의당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제 해결 요구 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시내를 행진하며 여성이 성폭력 당하지 않고, 맞지도 죽지도 않고, 희롱 당하지 않고 차별 당하지 않고, 남성의 손에 생명과 존엄을 빼앗기지 않고 살아갈 권리를 외쳤습니다.
여성의 삶을 주변 의제로 밀어내는 정치, 성폭력 앞에서 책임지지 않는 정치, 가해자를 보호하고 피해자를 침묵시키는 불평등한 정치 구조를 끊어내려면 남성 중심 정치에 대한 심판이 절실합니다. 지난 6년 동안 여성의당은 기성 정치가 외면해 왔던 여성의제를 정치의 중심으로 밀어넣기 위해 독자적인 여성 정치 세력화를 시도해 왔습니다.
여성의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여성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지워지지 않도록 여성의제정당으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남성 중심 정치의 한계를 넘어, 세상의 절반인 여성의 목소리를 정치의 중심으로 밀어넣을 수 있도록 끝까지 싸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