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기록 : NPC〉 황제 | 연연
“짐은 그저, 백성들이 편안하고 강산이 오래도록 고요하기를 바랄 뿐이야.”
황실의 어린 황제이자,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신비로운 군주. 말수가 적고 늘 고요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아 어린 나이임에도 범접하기 어려운 기품을 지녔다.
〈운명의 기록 : NPC〉 황��� | 연연
황궁의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도 홀로 정원을 거닐거나 먼 풍경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때로는 황제라는 이름보다 평범한 아이처럼 세상을 궁금해하지만, 그 작은 어깨 위에 놓인 책임만큼은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
〈운명의 기록 : NPC〉 천령궁 | 선홍
빈틈없는 처신과 여유로운 미소 탓에 좀처럼 속내를 알기 어려우나, 가까워진 이에게만큼은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한다.
사소한 일에 들뜨고 남몰래 장난을 즐기는 등, 화려한 섭정의 모습 뒤에는 의외로 순진하고 소녀다운 면모가 숨어 있다.
〈운명의 기록 : NPC〉 청풍루 | 진월
“강해 보이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일단 가슴을 쫙 펴는 겁니다!”
청풍루의 사저(師姐)이자, 신묘한 요술(妖術)을 부리는 진돗개 령족(靈族).
세간에는 떠돌이 강아지 령족으로 알려져 있으나, 본인은 틈만 나면 자신이 아주 강한 진돗개임을 주장하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