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에 가까운 빛”이 가득한 여름,
“그림자는 조금 더 작고” 어두워지는 여름,
“매미처럼 울지도 못”하는 여름의 시작을
『우리 없이 빛난 아침』, 그리고 최현우 시인님과 함께 맞이해 보아요.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책방 책가도
신청은 아래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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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우 시인의 두번째 시집 『우리 없이 빛난 아침』이 출간되었습니다.
불완전한 세상의 장벽에 부딪히고 깨지며 스러져간 삶의 단면을 감각적인 언어로 그린 이 시집에서 시인은 고통을 드러내면서도 절규하기보다는 침착하게 마음의 균열을 어루만집니다.
최현우 시인이 마련해둔, 진실한 고백이 빛나는 아침을 만나보세요.
겹겹이 쌓인 시간의 틈새를 비추는 내일의 햇빛
슬픔 곁에 함께 머무는 사람이 남긴 아름다운 진심
#최현우 『#우리없이빛난아침』
두 번째 시집 <우리 없이 빛난 아침>을 내었습니다. 마음은 금방이고 언제나 근방이었던 거 같았는데, 햇수로 5년이 걸렸습니다. 그때의 우리는 이제 없고 앞으로도 점점 없겠지만, 오늘도 내일도 아침은 빛을 가지고 올 거라고 예상합니다. 끔찍하고 아릅답지만, 누구에게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는 헌법에 위배되는 권한행사이다.
1. 윤석열 대통령은 2024. 12. 3.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만약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해제가 되지 않으면,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한 계엄사령관이 모든 행정사무와 사법사무를 관장하게 된고, 국민의 기본권 행사는 군에 의해 통제가 된다.
2.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의 사유로 설명한 국회의 탄핵소추 등은 계엄법 제2조에 따른 비상계엄 선포 요건이 안된다는 점이 헌법과 법률의 해석상 명백하다. 윤석열 대통령의 권한행사는 민주사회에서 용납할 수 없는 것으로 그 자체로 위헌, 위법하다.
3. 국회는 헌법 제77조 제5항에 따라 계엄의 해제를 즉시 요구하고, 반헌법적 권한행사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을 촉구한다.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여 자신을 비판하는 시민들을 반국가세력으로 몰아세운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사퇴하라.
2024년 12월 3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윤복남https://t.co/bv3X0dT1Ca
사랑으로 마음을 환하게 밝히는 이야기❤
『코코에게』 최현우 글·이윤희 그림
최현우 시인과 이윤희 일러스트레이터의 첫 번째 그림책 이 곧 출간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눈부신 나날을 그린 최현우 시인의 시 「코코, 하고 불렀습니다」를 온 세대가 함께 감상하는 그림책으로 선보입니다.
이런 말 하기엔 아직 어리지만... 점점 외형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걸 느낀다. 운동은 이제 외관보다 갈수록 하찮아지는 체력 때문에 하게 되고... 예쁜 옷보다 편한 옷이 좋고... 가볍게 지나쳤던 밋밋한 문장이 놀랍도록 튼튼한 내관으로 작동하는 것을 새삼 발견하곤 한다.
오늘 길을 지나가는 강아지들 많이 보았고, 이래저래 오래 못 본 코코가 보고 싶다. 타인에게도 친절한 강아지들이 많지만 결국, 어딜 가나 항상 내게 시선을 고정하고 곁을 떠나지 않는 내 강아지의 그 눈빛이 그립다. 늘 그렇지. 돌보는 것들로부터 돌봄 받는다.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