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혼나지 않더라도 분명히 상황 자체에 짜증을 내셨을거고 난 안절부절 눈치를 봤겠지. 근데 생각해보면 누가 다친 것도 아니고 옷이야 갈아 입으면 되고 물은 닦으면 되잖아? 심지어 안닦아도 마르잖아? 내가 Y에게 어떤 집안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 하는지 극명하게 깨달을 수 있었던 일화.
작년 육아휴직 때 처가댁에서 아침식사를 하는데 잠이 덜 깬 아내가 물컵을 쏟아 장인어른 옷을 다 젖게 만든 일이 있었다. 장인어른은 ‘괜찮아. 밥 먹어.’라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물을 닦으셨는데 나에게는 약간 문화충격. 우리집이었다면 ‘정신 어디다 두고 다니냐.’고 당연히 혼났을 일이거든.
뭐만 해보려하면 주변에서
그건 안된다. 어렵다. 힘들거다. 걱정을 참 많이 해준다.
근데 막상 해보면 별로 안 힘들다. 그들이 거짓말을 했다는게 아니라, 그들도 안 해봐서 모르거나 해봤는데 이만큼 나는 힘들었으니까 나는 대단해. 라는 의미가 더 크다.
그러니까 뭐 해보려하면 일단 해보자.
기자 : 장애인 이동권 관련해서 트위터 글을 올렸는데 (중략) 왜 그런 글을 올리셨는지?
⛰: 저는 광주여자대학교 초등특수교육과에 다니고 있고요, 현재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로서 아시안게임에 선발되어서 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력 관련 질문을 제외한 질문엔 답하지 않겠습니다.
#취준_이직
- 아, 저기는 가고 싶긴 한데 이번에 뽑는 인원이 너무 적네. 어차피 안될 확률이 높으니까 안써야겠다.
- 저기는 스펙 엄청 좋아야 된다던데. 써 봤자겠네.
이런 생각은 완전히 버리세요. 당신과 같은 생각으로 지원 자체를 포기한 500명 덕분에 지원한 3,000명은 경쟁자 500명을 이미
위험하니까 타지마. 이거 적용시키다 보면 무한대로 튼튼하고 강한 차로 올라가야 합니다. 위험하니까 경차 타지 말라는 소리도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경차를 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죠? 도로 위의 상대적 약자인 이륜차, 경차 등을 보호해서 최대한 사고가 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