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딸밖에 없어서 소개팅한 남자를 상주로 세웠다는 사연듣고
고아성도 본인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얘기해줬는데..
아버진 안계셨고 딸만 셋이라 상주 없다고 난리가 났었대ㅜㅜ 결국 친하지도 않은 삼촌을 상주로 세웠는데 하루만에 자르고 딸 셋이서 다 했대..
예전부터 생각했던거지만 제일 가부장적이고 여혐을 대표하는 문화 중에 하나가 장례 문화라고 생각해
상주라는거 고인을 잘 보내기 위해 장례를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역활인데 그걸 넌 여자니까 안되고 고인과 생전 교류도 없는 사람이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상주가 된다는게 말도 안되는것같아
그러고 나중에 제사는 여자가 음식 다 차리고 뒤에서 서있기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