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1 정준재 수훈인터뷰
경기소감
- 위닝시리즈를 오랜만에 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8회 1사 3루에서 적시타 상황, 타석에서 어떻게 승부하려고 했나
- 코치님, 감독님께서 타순 신경 쓰지 말고 하던대로 해라, 카운트 되자마자 노림수를 가지고 타격을 함
이후 박성한선수의 타구 베이스 러닝 당시 어떤 판단으로 홈 승부?
- 그 상황 그린라이트 상황이 나와서 타구 판단 이후 3루 이상 홈으로 갈 수 있겠다는 생각, 동화코치님이 계속 돌리셔서 이건 무조건 들어가야한다 생각하고 이악물고 뜀
중간 송구 연결되는 거 까지 보고 슬라이딩 잘하면 무조건 살 수 있을거라 생각
정준재의 야구가 많이 늘었다고 중계진과 수치 모두 말하고 있는데 돌이켜 보면 부진했던 시간들을 통해 어떤 교훈을 배웠는지
- 시즌 초반까지는 너무 자신감도 없고 타석에서 잡생각도 많았는데 코치님 감독님께서 열심히 조언해주시고 질문도 많이하고, 개인적으로 훈련량을 늘려서 초반 부진 상황이 지나고 사이클이 돌아온 것 같음. 감독님 코치님께 많은 감사,,,
그런 노력으로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발탁되었는데
- 신경 많이 안쓰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떨리는 게 없지 않아있음. 가기 전 까지 절대 안다치고 스스로 몫을 하다보면 가서도 잘하지 않을까 생각
최종적으로 ssg에서 어떤 선수로 남고싶은지?
- 솔직히 어릴 때부터 sk팬이기도 했고 야구하면서 목표했던게 인천 야구에서 최대한 오래하고 가능하다면 아직 먼 미래이긴 하지만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싶다
팬들에게
- 창원까지 먼 길을 오셔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수원가서도 꼭 잘해서 많이 이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