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봉하에서,
멈춰선 균형발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약속드렸습니다.
국민의힘이 중단시킨 부울경 메가시티,
민주당이 반드시 복원하겠습니다.
부산·울산·경남을
경계 없는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서는
대한민국 제2수도권 시대를 열겠습니다.
그 출발점이자 중심은 부산입니다.
해양수도 부산을 중심으로
울산의 제조혁신, 경남의 미래산업이 힘을 모아
부울경 전체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습니다.
광역교통망을 완성해 30분 생활권을 구축하고,
산업과 일자리, 물류와 생활권이 하나로 연결되는
부울경을 실현하겠습니다.
부산의 발전이 곧 부울경의 도약이고,
부울경의 도약이 곧 대한민국의 대전환입니다.
전재수가 부산시민과 함께
그 길을 열겠습니다.
균형발전을 향한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 꿈의 시대를 부산에서부터,
전재수가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습니다.
[이해찬회고록을 읽어 주세요!!]
현재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모두 베스트 1위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2020년 이해찬총리께서
당대표를 그만 두신 뒤
가을의 초입에 들어선 어느날
한상익교수를 통해 연락이 왔습니다.
"인터뷰 형식의 회고록을 쓰시고 싶답니다."
그후 꼬박 2년이 걸렸습니다.
매주 한 번 씩 만나
4시간씩 작업을 했고
원고가 마무리된 이후엔
주 2회씩 모여 원고를 정독하면서
총리님과 함께 다듬었습니다.
총리님 일생을
어린시절 청소년기 대학시절 등등
시기별로 사전취재해
질문지를 보내드리고
답변을 들으며 타이핑과 녹취를 병행했습니다.
당시엔 공무수행 중에 있어 이름을 밝힐 수 없었는데요,
김유진 전 민언련 사무처장이
원고를 정리했고 녹취정리 등으로 그를 도운
아기작가가 있었습니다.
인터뷰어로 일정을 이끌면서
매 주 총리님과의 대화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해답을 내놓으실까...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도 공적인 인간이 있을 수 있을까?
고문과 투옥으로 사선을 넘나들면서도
어떻게 이렇게 꼿꼿하게 한결같을 수 있을까?
3명(이후 4명)의 대통령을 만든 킹메이커인데
어떻게 이렇게 사적 권력의지가 없을까?
어쩜 그렇게 해박할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관계...
어떻게 모르는 게 없을까...
딱딱한 주제인데도
왜 이토록 대화가 흥미진진할까?
총리님을 모시고
정말 정성껏 만들어 낸 회고록입니다.
인간 이해찬의 인생역정 속에서
함께 신나게 헤엄쳐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여러분이 이 책을 읽으시고
어떤 감동을 느끼실지 가늠하면
제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꼭 읽으시고
친구들에게 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