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업계는 전문직 / 단순사무보조직원으로 양분됨
(전문직은 대부분 남자, 그리고 사무보조직원은 대부분 고졸/전문대졸 2030 여자)
나는 솔직히 나 포함 내 주변 가족, 친구, 직장동료 대부분이 고학력, 고학벌, 고소득이고
집안배경도 최소 중산층 이상이거나 (우리집은 한번 망했었지만ㅎ) 은수저들이라
이렇게 나와 다른 배경의 사람들을 최근에야 접해보았음
그리고 이는 나로 하여금 계급과 부의 대물림, 특히 성별로 인한 계급과 부의 격차에 대해 처음으로 깊생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
이런 사무보조 여직원들은 그냥 단순업무여서 더이상의 커리어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고, 그나마도 40대가 되면 채용하길 꺼린다고 함
어쨌든 나이가 들수록 업무숙련도가 늘어나니 회사로서도 채용하면 좋은 일일텐데 왜 그럴까?
여직원들을 동등한 동료가 아닌 사무실의 꽃으로만 본다는 증거겠지
이렇게 여직원들은 직업도 불안정하고 월급도 빤함
그리고 얘기 나누다보면 솔직히 어느정도 집안배경도 짐작가잖아?
그런데도 내가 놀랐던 건 이들의 씀씀이었음
다들 1년에 해외여행 두세번은 기본이고, 네일에 미용실에… 허구헌날 친구들과 약속, 여직원들끼리 술약속이었음
자신의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면서도 내가 이거 해봐라 저거 해봐라 권유해보면 뜨뜻미지근하고,
전문직들은 항상 대화주제가 주식 부동산 세계정세 등인 반면 사무직원들은 그런 얘기엔 딱히 관심없고.
그렇다고 이들이 골빈 양아치 날라리들이냐?
전혀 그렇지 않음
다들 성실하고 착하고 자기 할일 열심히 하는 좋은 사람들임
내가 모두 좋아하고 잘됐으면 좋겠음
그래서 더더욱 안타깝다는 거임
이들을 비난하고 싶진 않음
다만 나는 이들을 만나고 처음으로
여자들이 40이 넘으면 일을 할 수 없고 돈을 벌 수 없도록 몰아가는 이 사회구조에 대해,
그런 경제적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무분별하게 소비하도록 부추기는 이 사회구조에 대해,
여자들이 투자와 돈에 관심갖지 못하도록 여자들의 눈을 가리는 이 사회구조에 대해,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여자들이 남자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고 경제적으로 종속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이 사회구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음
그리고 더 나아가 학벌과 직업, 소득과 집안배경에 따라 어떻게 정보와 인맥이 갈리는지,
계급과 부가 어떻게 점점 격차가 벌어지고 대물림되는지를 실시간으로 목격하고 있음
(그리고 안타깝게도 이는 높은 확률로 성별에 따라 이분화됨)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
여자들이 돈 얘기를 더 많이 했음 좋겠음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 좋겠음
커리어를 발전시킬 방법도 도모해보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소비가 사회가 씌운 코르셋임을 인지하고 쓸데없는 소비를 줄여
그 돈과 시간을 자기발전에 투자하면 좋겠음
그래서 여자들이 모두 정상에서 만났으면 좋겠음
돈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면
한 목소리로 하는 소리가 있는데
자식에게 세금 없이 본인의 재산을 넘겨 줄 수 있는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학벌이라고 하더라고요
10억 정도 자식에게 증여해주면
2억 2000정도를 세금 내야 하는데
10억짜리 사교육을 시켜주고
유학 보내서 자식에게 좋은 대학을 보내고
그학벌에서 오는 좋은 인맥과
커뮤니티를 쌓게 해주는 게
오히려 더 큰 증여라고 하더라구요
잘 생각해보면 진짜 맞는 거 같아요
부자는 더 부자가 되어가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격차가 심해지고 있어요
부자들은 부자들끼리의 그룹에서만 정보를 공유하고
더더욱 부자가 되어가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그 가난한 사람들끼리
서로의 불행을 핥아먹고 있더라고요
저는 개천에서 용난 개룡녀라 그럴까
돈 없는 친구들도 있고
본투비 부자 친구들도 있거든요
보고 있으면 대화의 흐름이 너무 달라서
좀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부자 친구들이 더 절약하고 더 공부하고 더 악착같이 돈을 모으고 서로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돈 벌지 고민하는게 참 속상했어요
까놓고 트위터 봐도 딱 느낌 오지 않아요?
돈 쓰는 부류는 돈 쓰기 바쁘고
돈 모으는 부류는 돈 모으기 바쁜 거
멀리 나갈 필요 없이
트위터 안에서 봐보세요
연봉 억대로 받는 언니가
유튜브 부업까지 해서 월 100만원 더 벌어가려고
악착같이 공부하고 수익창출내는데
뭐 느껴지는 거 없으세요?
언제까지 시간 없어서 못 한다
난 재능이 없어서 못 한다 그렇게 말할건데요
그냥 좀 해보세요
알계언니들. 악플 일발 장전하신거 내려놓고 생각해보세요. 님들이 언제 부자들이 돈 이야기 하는 곳에 껴서 같이 이야기 하겠어요
블루레이디 ㅈㄴ짜친다고
욕 하지 마시고
걍 님도 하세요
존나 부자 언니들
존나 성공한 언니들이
돈 이야기만 오지게 하시잖아요
언제 이런 커뮤니티 들어올 건데요
부자들은 자식에게 존나게 사교육 시켜서
부자들만의 커뮤니티 카르텔에
자기 자식 밀어넣으려고
애를 쓰는데
몇가지 규칙만 지키면
너무 쉽게 커뮤니티에 들어와서
정보 쏙쏙 골라 먹을 수 있잖아요
어차피 하루종일 트위터 하는 거
정보 골라먹으면서
부업 좀 하나 쌈박한 놈으로 골라서
해보면 얼마나 좋을까요
님들도 부자가 되어보세요
한푼한푼 아득바득 아껴가며 하는 여행도 재밌었지만
(고3방학때 친구들이랑 쿠팡해서 일본 간 적 있음)
부자가 되어서 편하게 다니는 여행이 더 재밌어요
호텔에서 조식먹고 수영 좀 했다가
관광지 하나 느긋하게 둘러보고
다시 호텔 들어와서 편히 쉬는 여행
님도 해보세요
여행 갈때 시간 없으니 3박4일 시간대별로 꽉꽉 알뜰살뜰하게 채워넣는 여행도 좋은데
7박8일 이렇게 길고 여유롭게 여행가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지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월급만으로는 그런 부자의 삶 절대 못누려요
부업 시작하세요
뭐라도 하나 골라 잡으세요
하다 실패하면 다른 거 골라 잡으세요
블루레이디 언니들 중에
부업 하다 실패한 언니들 이야기도 많고
성공한 언니들 이야기도 많으니
와서 제발 좀 둘러 보고 가세요
이런 커뮤니티 어디 없으니까요
@sjdbcxnxk 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공감돼서 댓글 남겨요. 저도 왠지 서울시장 선거를 계기로 여성의당 지지자들이 더 끈끈하고 단단하게 뭉친 느낌을 받았었는데 저만 느꼈던 게 아니라니 반갑네요 ㅎㅎ 이번 지선 결과가 고무적이었어서 여성의당 지지자들이 용기를 얻고 희망을 보아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ㄹㅇ 4만표 넘게 받은 유지혜 여성의당 후보는 끝까지 분석안하려고 개지랄을 떨면서
저거 가지고만 2030 여성들이 민주당을 버리지않았어 ㅠㅜ 이지랄하는거도 웃김
여성정책 주기 싫어서 시위하는걸로 보임 진짜로
'이때까지 하던대로 여혐해도 여자들은 우리한테 표를 줄거다!' 이렇게 해석하려고 별 발광을 다한단 생각밖에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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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갑자기 왜 출구조사 결과가 재보정 된거 가지고 역시 2030여성들은 민주당을 버리지않았어 감격ㅜㅜ 플이 된거예요?
이미 개표결과가 나왔는데 출구조사 재보정결과가 무슨 상관이니 오히려 더 오차가 커진거지 아니 다들 바보들만 있는건가?
출구조사표 깠을때 민주당쪽이 거의 다 이기는 데이터로 나왔는데 정작 투표결과를 까보니깐 국힘이 이긴데가 많잖아요
그런데 사전투표 전화조사표데이터까지 추가했더니 예상결과가 더 민주당의 압승이 되는거면 조사 데이터 오차가 더 커졌다는거잖아
확실한건 개표결과에서 받은 표수뿐이예요 오로지 102030 여성들만 투표해주는 여성의당의 개혁신당도 누르고 4만표를 넘게 얻었다는것만이 확실한 정보예요 유지혜후보가 4만표를 넘게 얻었는데 2030여성의 표가 탈주를 안했겠냐고요
2030여성이면 무조건 민주당 집토끼가 되야된다 니 주변여자들은 다 민주당 찍는다 그러니깐 우리가 얼마나 여자들한테 주옥같은 정책을 내든지 반발하지말고 대세에 순응해라 세뇌작업 돌리는것도 아니고 지금 언플되고 있는게 어이가 없네요
이걸로 왜 2030여자들은 민주당을 계속 지지하고 안 버렸다 플로 흘러가는거예요 지금 나만 이상한거 느끼는건가? 정치끼면 갑자기 생각잘하다가도 저지능이 되는 비율이 높긴해요
기사 읽어봤는데 출구조사 데이터만 가지고 예측표 만들었는데 알고보니깐 전화조사 데이터를 합산안했는데 그것까지 합산하니깐 민주당후보들이 선거에서 국힘후보들보다 더 표차이 나야하고 이겼어야된다는 내용이잖아
근데 정작 까본 투표결과는 다르고 이러면 조사예측 데이터자체가 한참 틀렸다는 뜻이라고 2030여성이 민주당 지지도가 더 높아졌다는 해석을 해야할 기사가 아니예요
유지혜를 선택해주신 4만 4천 명의 시민분들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여성의당의 당원이 되어, 여성의당이 내걸었던 정책과 공약을 이행해나갈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성의당 유지혜 후보에게 한 표를 건네셨던 그때의 믿음으로, 여성의당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 걸음 이끌어주십시오.
용기 있게 서울시장 선거를 뛰어준 유지혜 후보와 함께 시민 여러분을 찾아가 인사드렸습니다. 2030 여성뿐 아니라 10대 청소년, 40대 직장인, 딸을 둔 어머니와 아버지, 2030 남성까지 예상했던 것보다도 훨씬 다양한 분들이 저희를 반겨주셨습니다. "선거를 치르느라 고생했다", "덕분에 세상이 바뀌고 있는 것 같다"며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앞으로도 좋은 정책 많이 만들어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정책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어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동시에, 기대 어린 목소리에 무거운 책임감이 밀려왔습니다. 여성의당이 내건 공약과 정책이 수많은 시민의 요구를 대변해냈다는 사실이 입증된 만큼, 이를 실현해나갈 힘을 키워야 한다는 사명감 역시 한층 막중하게 다가왔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4위를 차지하며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지만, 여성의당은 여전히 비상 체제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유지혜와 여성의당을 알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진 만큼 앞으로도 훌륭한 성과로 기대에 부응하고 싶습니다만, 다음 선거 출마를 기약할 수 없어 죄송하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룸살롱과 성착취가 없는 서울, 여성폭력과 차별이 없는 서울, 여성이 삶을 포기하지 않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외쳤던 여성의당의 목소리가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당원이 되어 힘을 실어주십시오.
여성 정치의 실현을 위해 모든 것을 걸었던 초심을 잃지 않고, 기성 정치가 흉내낼 수 없는 신선하고 탁월한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26. 6. 10.
여성의당 비상대책위원장
박진숙 드림
과거 남초집단 관찰하며 느낀건데요 ㅋㅋ
xy가 자녀 타령하는거 번식 본능이나 사랑의 결실 이딴 거 아님. 그냥 정상성 집착이랑 xy 집단 내 서열 경쟁임. 루저 낙인 찍힐까 봐 공포에 떠는 거ㅋㅋ
최소 인서울대학 -> 대기업 -> 결혼 -> 자가 -> 출산 이 순서대로 퀘스트 깨야 서열에서 안 밀린다 생각함. 너와 나의 사랑의 결실 이딴 사람 몇 없고, 자녀 없으면 30대 퀘스트 실패한 취급 받을까 봐 두려운 거임.
"애 딸린 정상가족(즈그 기준) 꾸린 능력 있는 나"의 모습이 필요한 거니까 정작 여자의 임신과 출산엔 배려가 1도 없는거고요. 육아 하기 싫어서 일부러 야근하는 놈들도 진심 조오오온나 많음.
여성 정치인 분 관련해서.. (긴 글 주의)
트위터에서 페미니즘 노선으로 여자들한테 지지받아서 정치하려면 여성의당 노선 아닌 이상은 사실 쉽지 않다고 생각해
그렇다고 여성의당만 밀고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긴 하거든
현실적으로 한국 정치는 민주당-국힘 거대 양당에서 웬만큼 다 해먹고, 대통령은 저 2개 당에서만 나와. 그럴 수밖에 없지.
여자들이 여성주의 정치노선으로 여성의당을 지지하는 것과 별개로 2개 양당의 여성정치인들도 항상 지지하는 마음으로 볼 수밖에 없는데 그분들은 여성이지만 동시에 그 정당 소속이란 말이지.
사실 그분들이 여성 정체성보다도 그 정당 소속 정체성을 우선순위에 올려도 나는 이해해.
그리고 그래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해.
1순위가 정당이 아니려면 그 정당 나와야되는 게 맞는거야.
여성 정체성을 최우선 순위로 두려면, 1순위가 여성이어도 되는 여성의당 같은 데로 와야되는거야.
정당보다도 여성 정체성을 우선했던 청년 여성 정치인을 우리가 알고있죠.
민주당의 여성혐오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지적했다가 대중적 지지는 받았을지언정 당원들의 지지를 받기 어려웠어요.
그때도 민주당에서 기대했던 건 당 내의 여성혐오를 지적하는 게 아니라, 국힘의 여성혐오를 지적하는 저격수 역할을 기대했던거지.
2개 양당에서는 그런 필요에 의해 여성정치인과 여성 의제들이 사용되죠. 공격이 필요할 때 공격 양상에서는요.
그래서 나도, 웬만해서는 감안을 하는 편이야.
그리고 그런 표현은 일종의 시그널로 봤어.
나는 상대당의 여성 문제를 저격할 수 있는 사람이다, 마냥 목적없이 여성 얘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 민주당 여자들과도 싸울 수 있다, 그런 어필로 봤거든.
여자들 보라고 올린 트위터 글이 아닐거야. 당에 어필하기 위한 글이겠지 했어.
어떤 정부 인사라도 야당은 그 인사가 나오면 무조건 까고 봐야되는 건 너무 당연한거지.
뭐라도 잡아서 까야돼. 그 당 지도부와 지지자들이 그걸 원하니까.
정당(야당)의 존재 목적이 상대당(여당) 끌어내리고 본인당이 집권하는 권력 탈환인데, 여당 견제하라고 그 자리에 있는건데, 끝까지 견제해야되는거야.
뭐라도 문제를 찾아서 지적하고 공격해야 되는거고.
그리고 동시에 그 글의 문제를 지적하는 트위터 여성들의 반응도 또 너무 이해가 되는거지.
당연하지. 여자들은 좌든 우든 여성 정치인의 출세를 환영하는 사람들인데.
여기서 환영하기가 어려운 글이었을테고, 특히 과장과 왜곡의 뉘앙스도 좀.. 진실되지는 않았으니까.
(근데 정치인으로서는 지금 위치에서 그런 공격 하는 것도 나는 괜찮다고 봤어.)
이런 어떤 정치인들의 정치 문법? 마냥 올곧지만은 않은 그런 것들을 처음부터 다 설명하고 이해시키기는 무리였을거야.
그 정도 선에서 마무리했으면 좋았다고 생각해..
너무 "정의"를 증명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그런 걸 할 땐 어쩔 수 없이도 그냥 겸허하게, 욕 먹을 거 각오하고, 하면 되는거고..
그럼에도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정치인의 행보를 지켜보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에요.
그리고 동시에 여성정치 하기가 참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지.
약자성이 있어서 그래.
남자들보다 이런저런 "완벽"에 대한 허들이 높을 수밖에 없어.
본인의 존재에서부터 약자성(여성혐오)이 덧붙여져 있기 때문에.
지적하는 것도 너무 당연하고,
지적받는 것도 너무 당연하고,
그렇지만 또 여성이 잘 되려면 그렇게 행동해야되고,
그런 거겠지.?
여자가 이혼을 하거나 배우자와 사별해서 혼자가 되면 결혼 전에는 말 한마디도 못 붙이던 것들이 죄다 기어나와서 들이대기 시작함
하자 있는 여자라고 보는 거임
포장지 뜯긴 물건, 반품된 상품 취급하는것 본인들이 감히 넘볼 수도 없던 여자였는데 혼자가 됐다는 이유 하나로 갑자기
하자 생긴 상품이니 이제는 내가 찌르면 넘어온다고 생각하는 것
외로울 거라고 아무나 잡을 거라고 선택지가 없을 거라고 멋대로 단정 짓고 접근함
그래서 예전에는 남편 죽으면 남편 친구들이 제일 먼저 문지방 넘는다는 말도 있었음
비만치료제의 무분별한 처방에 대한 기사인데, 말미에 유지혜 후보님의 인터뷰도 실렸네.
기사나 인터뷰 내용 자체는 새롭지 않은데, 선거에서의 득표수 덕인지 후보님 인터뷰가 실렸다는 게 새로움. 역시 사표는 없었다.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줄 사람에게 우리의 한 표를.
https://t.co/556jrbMAZW
‼️비동의 강간죄 판결이 최초로 나올 수 있게 됩니다.‼️ 1시간동안 75회 거부의사를 밝혔음에도 <현저한 항거불능> 상태가 아니었다는 이유로 무죄 처리된 사건. 소위 4심제라는 재판소원에서 '최협의설'이 헌법에 합치하는지 판단하게 됩니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대중문화에서 여성들의 보편적 선호도가
근육질 마초아저씨와는 괴리가 있다는 사실은
자본으로 꾸준히 증명됨.
돈은 거짓말 안 하니까.
그런데도 남자들이 자꾸 우기는 이유는
사실 본능적 공포임.
여성의 성 선택기준이 남성 내부 서열과는
별개로 존재하며,
여성들이 만들어 놓은 규칙의 룰에 따라
남자들이 선택받기 위해 부랄딸랑이며
경쟁해야 한다는 사실이
남성은 선택하는 존재<<라는 믿음을 흔드는 데서 오는 공포.
“여자는 마초에 끌린다”는 말의 구조를 해체해 보면,
여기서 여성은 강한 수컷에게 본능적으로 반응하고
쟁취 당하는 역할로 설정 돼 있음.
즉, 경쟁에 의해 주어지는 획득물이지,
애써 환심을 사고 상호교류 해야 하는 존재가 아님.
한남충들이 말하는 자박꼼도 딱 이논리임.
그러니 그들에게 실제로 여성들이 어떤 남성을
더 선호하는가 진실은 중요치 않음
쟤네한테는 성선택권 방어전이자 이데올로기 싸움이라
남성 기준을 여성에게 강제해야만 하는거임
이재명이 페미 립서비스 하는 거
박지현 영입할 때 반짝 광고 해놓고 지선 1번만에 팽하고
대통령 되자마자 여성부 폐지
성평등부에서 남성 역차별, 남성 복지 늘린 거에서
이미 끝난 얘기임
정치인들이 거짓말쟁이인 거야 반박불가의 팩트이지만
하고 많은 정치인중에 이재명 페미 구라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