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언론보도나 일본 외무성 발표가 정부 공식 지원이나 적십자를 통한 초기 지원만 집계하고 발표해서 일본인들은 잘 모르는 사실.
한국 정부 지원예산 1,500억 원에 민간 모금 약 600억 원을 합치면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한국의 총 지원 규모는 약 2,100억 원. 당시 환율로 환산하면 약 150억 엔 수준으로, 절대액 기준 최상위권. 민간까지 포함한 미국의 총 지원 규모(약 160억 엔)와 맞먹는다. 이는 적십자 경로만 집계한 일본 외무성 순위(24위)와는 완전히 다른 사실.
당시 학교에서도 대지진 당시의 참혹한 영상을 틀어놓고 모금운동을 독려하는 바람에 학생들 대다수가 몇 달 치의 용돈을 모아 기부했을 정도. 이것을 넷우익의 날조라고 보기에도 뭣한게, 이후 일본 언론의 보도에도 민간이나 기업의 기부금은 모두 빼고 적십자 초기 모금액 순위만 발표하는 바람에 일반 일본인들도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해당 포스트에 일본인들이 쓴 감사하다는 댓글들 다수도 외무성의 24위 발표를 함께 인용하고 있다(사실 이것은 교토식 화법으로 봐야 한다...)
검찰이 수사권을 가지고 있어서 피해자한테 도움이 되는 경우가 없는 건 아닌데, 피해자가 이 도움을 받는 기작은 빠른 업무 처리를 위한 빠른 피해 회복이고, 이걸 달성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사실 원님재판임. 수사·기소·재판을 한 사람이 하면서 단심으로 끝내면 그게 가장 빠름
이것은 Go에 장점이자 단점이 아닐까
Go 언어의 존재 자체는 구글의 개발 조직의 문제를 풀기위함이라, 표준 라이버리가 이정도로 탄탄한 이유는 "구글이 필요해서"로 답할 수 있고, 반대로 커뮤니티가 원하지만 이상하게 발전이 안된 부분들은 "구글이 필요하지 않아서"로 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