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학습된 욕구라고 봄
짐승들 보면 성욕으로 새끼 낳고 나서 키우고 보살피기 귀찮아하고 조금만 커도 니 알아서 살아라 던져버림
이쪽이 좀 더 자연스럽지 않나? 생명체 수발드는거 귀찮아하는 쪽이 좀 더 원초적 본능 아님? 내 몸 편히 쉬고 눕고 자고 싶은..
차라리 성욕을 본능이라 하셈
<하준이가 밀려온다> 가 ㅈㄴ웃김 사실 안웃김 진짜 그럴것 같아서
내가 60살 70살이 됐을때 지금 어린애들이 커서 날 부양할것 같지 않음 그 때도 나는 일하고 내가 낸 세금으로 방에 틀어막힌 30대 히키 하준이 마음에 상처를 입고 일할 수 없다는 40대 금쪽 하준이 먹여살리고 있을듯 ㅅㅂ
하준이세 걷어야함
하준이한테 드는 교육비에 급식비 교복값에 전자기기, 대학등록금에 각종 장학금, 문화생활비까지 다 세금으로 지원해주잖아. 거기다가 하준이는 높은 확률로 쉬었음청년 될텐데 방에 틀어박혀서 컴퓨터만 할거면서 다달이 쫀득하게 돈 받아먹겠지? 그러고 한표행사? 하준이가 돈벌어서 세금 낼거라고 아무도 기대안함 ㅜ오히려 돈먹는 하마 생산성 마이너스 폭탄임. 나중에 <하준이가 밀려온다>같은 위기감을 강조하는 책이 나올거임
소신발언 시험관이나 인공수정이 자연의 법칙에 도전하고 생명윤리에 어긋난다는 점에서 근본적으로 대리모랑 비슷하게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함 아이 가지고 싶은데 자연적으로 안되니까 아이를 인공적인 방법으로 만들자 이거잖아... 인류는 이 욕망에 눈먼 비윤리 행위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룰것
나 6살때인가 동네 호수인지 계곡인지 친척끼리 놀러갔다가 물에 빠졌었는데 진짜 뒤지게 혼나고 쳐맞고 너 때문에 다 망쳤다고 종일 비난 퍼부음 받은 기억이 있음 근데 물에젖은 생쥐꼴인 나를 데리고 집에가서 씻기고 보살펴준것도 아니고 난 그 찝찝한대로 두고 지들끼리 하하호호 잘 놀았는데
재능이나 적성 따위가 무의미 해지는, 소망을 죽인 삶을 사는 아이로 자라는 것.
집에 압류딱지가 붙어 길거리에 나앉게 될까봐 대학다니며 알바로 모은 돈으로 부모 사채빚을 갚고나서 밥값이 없어 굶으며 공부하던 것.
돈을 벌기위해 비굴하게 참고 숙이고 숙이는 법만 터득한 어른이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