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A] Let's dive "Supercomputer Era" under Arcium's umbrella
- Date: May. 22. 10PM in KST
- Guest: @yrschrade from @Arcium
As we enter a new technological era shaped by quantum computers and other emerging innovations, blockchain needs to evolve accordingly and have an umbrella that can protect it from future threats.
For now, that purple umbrella seems to be the one.
Let’s meet Arcium and discuss the future of blockchain together.
커피 한 잔 값의 복지
정부가 도수치료에 빗장을 걸었다.
‘관리급여’라는 그럴듯한 이름표를 달고서.
건강보험이 5%를 내주겠단다. 고작 2천 원.
그 대가로 10만 원짜리 치료의 값을
4만 원으로 깎을 권한을 가져갔다.
현장의 속사정은 이렇다.
물리치료 급여수가는
이미 원가보전율 70%에도 못 미친다.
치료사 인건비와 운영비를 대면 적자다.
그 적자를 메워온 것이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였다.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개원가에겐
적자 구조 속 유일한 산소호흡기였던 셈이다.
그 호흡기를 국가가 뽑겠다고 한다.
2천 원을 쥐어주면서….
호흡기가 빠지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물리치료실이 문을 닫는다.
물리치료사라는 직종이 위태로워진다.
정형외과 대기실에서 관절약 타먹고 물리치료 받으며 3~4일치 기운을 얻어 다시 일터로 향하던 어르신들.그 소박한 복지의 생태계가 무너진다.
만성 뇌졸중 환자와 말초신경손상 환자의
재활 통로가 막힌다.
초기 보존적 치료의 문턱이 높아지면,
환자는 결국 고위험·고비용의 수술대 위로 내몰린다.
이 정책의 진짜 수혜자가 누구인지 물어야 한다.
실손보험금의 22%를 정형외과가 차지하고,
그중 비급여가 70%다.
보험사의 손해율을 낮춰줄 가장 확실한 칼날이
바로 도수치료였다.
건강보험 재정은 2천 원만 내고,
보험사는 수조 원의 지급을 아끼고,
그 사이에서 의료기관과 환자가 함께 쓰러진다.
2천 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편의점 커피 한 잔이다.
국가가 커피 한 잔 값으로 한 직종의 생존권과
수백만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통째로 사들이려 한다.
이것을 복지라 부르기엔, 찬바람이 너무 맵다.
"프라이버시가 없다면 블록체인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강력한 감시 시스템으로 변질될 위험이 있습니다.
...
암호화 연산은 크립토 분야에서 마지막 남은 주요 해금(unlock) 요소였으며 지금도 그러합니다."
- 99% 코인러들이 코인 가격, 수익/손실에만 집착하다보니.. 이런 기본적인 사실은 1도 모르는게 현실입니다.
당연히, 돈 버는거 중요한데.. 이 분야에 대해서 기본적으로는 어느정도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어야 > 이 분야의 무엇이 유망하고 무엇이 헛소리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해한다고해서 무조건 돈을 벌 수 있는건 아니지만..
- Arcium이 풀메인넷을 출시하기 앞서.. 제한적 메인넷, 메인넷 알파를 출시했습니다.
MPC가 블록체인에 도입이 되면 단순 숨기는 기능외에 무엇이 가능해지고.. 우리 실생활, 무엇에 응용할 수 있을지 아직은 구체적으로 가닥이 잘 안잡히지만
블록체인이 대중화가 되기 앞서, 프라이버시는 필수 인프라입니다.
#Arcium
자꾸 AB=CD 만 다루니 지루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AB=CD가 제일 중요합니다.
화려해 보이는 XABCD부터
공부하고 싶은 마음 저도 잘 압니다.
제가 조회수나 인기를 빠르게 얻고 싶었다면,
AB=CD와 Reciprocal AB=CD,
그리고 오늘 다룬 Alternative AB=CD를
짧게짧게 요약해서 한 번에 끝냈을 겁니다.
한편으론 그런 방식이 더 잘 퍼지고,
더 쉽게 소비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보다 여러분이 제대로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번거롭게 느껴지더라도, 그만큼 핵심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그 의도를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의 구독료는 “인용하기”로 받겠습니다.
그리고 곧, XABCD가 시작됩니다.
자꾸 AB=CD 만 다루니 지루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AB=CD가 제일 중요합니다.
화려해 보이는 XABCD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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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쉽게 소비되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그보다 여러분이 제대로 배우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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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그 의도를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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