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하던 일 A 와 B 에다가
부탁받은 일 C 를 하고 있는데
이건 분기별로일하는 편이라
최근 D 를 해달라 부탁 받음.
D 는 지금 한창 일거리가 많아서
체력 소모도 큰데
근데 이젠 E 까지 해달란다.
아..이놈의 해줘충..
좀만 틈을 주면 딱 달라붙는다.
에프킬라 한통 다 뿌리고 싶네.
“저 박찬대 시장합니다.”
인천의 도약에 ‘시장’했던 박찬대
인천시장으로 선택해 주신 만큼
확실한 성과로 채우겠습니다.
인천이 키워준 모든 역량을
인천을 위해 남김없이 쏟아붓겠습니다.
“저 박찬대 집에 왔습니다”
인천 곳곳을 다니며
시민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경제를 살려달라.
교통을 뚫어달라.
이번엔 진짜 달라져야 한다.
그 열망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대한민국의 길을 열어온 인천!
인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습니다.
“압도하라, 인천!”
300만 인천시민의 몫만큼 일하겠습니다.
압도적인 실력과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국민주권정부와 함께 유능한 지방정부를 만들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외쳤던 이 말이
인천시민이 자부하는 현실이 되도록
열심히, 제대로 일하겠습니다.
압도적인 지지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할배, 고모, 삼촌,
이렇게 불러왔는데...
실제 촌수는 10촌 넘어감.
큰집이 집성촌에서도 제일 큰집이라 큰집에 오시는 분들은 촌수 안 따지고 다 그렇게 불렀음.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우리집 괜찮은지 택시까지 불러 타고 오셔서 살펴보고 간 할배도 16촌 넘어가지만, 늘 증조할배 급으로 대접해드렸음.
촌수가 그리 중요한가....
촌수 가까워도 남보다 못한 사이도 쎄고 쎘는데..
어제 사전투표하러 갔을 때
마침 주간보호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옴.
근데 한분이 글자가 안 보인다 하셨는데 현장엔 돋보기도 없었음.
선관위 관계자가 "이런 분은 거소투표 하셔야지, 여기로 오시면 안돼요" 했음.
결국 그분은 기표를 못하고 그냥 봉투에 넣어서 투표함에 넣음.
안된다 하지만 말고 확대경이라도 갖춰놓지...
허둥거리면서 짜증내던 그 표정도 좀 넣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