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딱히 식사시간이 있는 알바가 아닌데
이것은 알바처사장님이 시켜준 냉면이다.취미처럼 사주공부 한다는 사장님이 어제 내 사주를 봐줬는데
내게는 하늘이 내린 숟가락이 있다고 한다.
그 운명을 말해준 본인이 식사제공을 안하는게 갑자기 마음에 걸려
주문했다고 한다.
그리스신화적 냉면...
구시대에 꽂혀서 새로운 흐름을 거부한다고 오독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들이야말로 스테레오타입 바깥의 여성들을 끊임없이 연기해 온 여배우들이며, 걸스캔두애니띵 계속하셨고, 와스프야말로 잘 다뤄지지 않는 여성인물들만의 싸움 - 도덕성이 손상된 여자들의 이야기니까 다른 데 가서 화내시면 됨
얼마전에 내 일은 아니지만 묘하게 불쾌한 글이 있었음... 연뮤업계에 배리어프리 자막이 도입되는 건 좋게 생각하지만, '일반관객' 관람에 방해되지 않게 무대 쪽 말고 장애인관객 좌석에 설치된 소형 개인기기에만 자막을 띄웠으면 좋겠다고... 배리어프리 도입 딱히 좋게 생각하시진 않는 듯...
여고에 내려오는 ‘배구’ 괴담... 이 세계는 안전할까?
https://t.co/uolhDvtdyN
어린 나이에 스포츠 선수의 길을 걸어온 여학생 대부분은 호르몬 변화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섭식장애를 경험하고, 월경이 끊기며, 몸에 대한 혐오감을 느낀다. 여성의 신체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은 스포츠업계에서 남성과 동등한 성적을 요구받으며 위협과 압박을 견뎌내야 한다. 18회 창작산실 연극 '디사이딩 세트'는 운동을 넘어 '스포츠 세계'에 발을 들인 여성 청소년들의 고민과 불안을 담아낸다. 극중 청소년들은 자신의 퀴어 정체성을 고민하기도 하고, 여성 청소년으로서 갖는 몸에 대한 고민, 프로 선수로서 갖는 몸에 대한 압박 등을 마주한다.
⛦⛧𝒁𝑶𝑶𝑴-𝑰𝑵🔍디사이딩 세트⛧⛦
·:*¨이 세계에서 우리가 안전할지 잘 모르겠어¨*:·.
‘승리’보다 ‘존재’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작품,
18회 올해의신작✨
연극 <디사이딩 세트>로
지금, 모두 𝒁𝑶𝑶𝑴-𝑰𝑵🔍하세요!
𝑰𝑵𝑻𝑬𝑹𝑽𝑰𝑬𝑾
https://t.co/zC4XQbayZh
<디사이딩 세트> 내게 권한이 있다면 모든 상을 몰아주고 싶다. 재밌나보다 생각하고 들어갔는데 그런 수준이 아님. 좋은 극에 대한 기준은 모두 다르겠지만, 진짜로 굉장한 작품이었어서 좋은 극 찾는 동네사람들 다 챙겨보셨으면. 나 돈만 있었으면 이 작품 사서 상업극으로 올리고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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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사람을 살리는 길이어야지, 누군가를 낙인찍고 밀어내는 명분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국회 역시 더 이상 평등의 요청을 미뤄선 안 된다”
22대 국회에서 최근 차별금지법 발의가 잇따르자 보수 대형 교단을 중심으로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는 가운데, 기독교 본연의 가치를 내세우며 법 제정을 촉구하는 찬성론도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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