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님.
새는 구멍이 ㅈㄴ 많은 거임.
여수 세계섬박람회 봐라.
기재부 승인받을 땐 248억이었음.
직접 사업비가 713억으로 불어남.
연계 사업까지 합치면 1800억대임.
개막 직전에 169억 더 달라고 했다 함.
목표 관람객은 300만 명이었음.
개막 첫 주말에 온 건 3만 5천 명임.
트럭 뱃놀이 공연, 1만 4900원 간장게장.
나오는 건 조롱 짤뿐임.
수의계약이 수두룩하다는 의혹까지 나옴.
결국 검찰 고발까지 들어감.
돈은 누구 주머니로 갔음?
공무원 해외연수는 왜 끼어 있음?
근데 책임지겠다는 놈 하나도 없음.
"폐막까지 관심 가져달라"가 끝임.
잼버리 때랑 똑같은 그림임.
1800억 누가 냄?
국민 세금임.
중국 택시 수법 보셈.
손님이 무서워서 호출 취소함.
그럼 취소 수수료는 손님이 냄.
기사는 안 태우고 돈 먹음.
이거 남의 나라 얘기 같음?
우리도 기사 모자라서 외국인 기사 받는 중임.
밤에 여자 혼자 택시 부��는데 저 눈빛 받으면?
앱은 "고객님 취소 확인됐습니다" 끝임.
기사 부족하다고 아무나 앉히면 안 됨.
사고 터지고 대책 세우면 이미 늦음.
누가 당함?
택시 타는 우리임.
40대의 참회록 - 나는 좌파였다 (Part 8)
나는 문학소녀였고 책을 많이 읽었다.
젊은 시절 읽은 책들은
나의 가치관과 정치관을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운동권 세대가 아닌 80년대생인 나는
집회나 조직이 아니라 문학과 대중문화를 통해
나도 모르는 사이 특정한 정치적 관점을 받아들였다.
<태백산맥>을 읽으며 빨치산을 신념을 위해
목숨 바쳐 투쟁한 의로운 인물들로 생각했고,
백낙청이 오랫동안 이끌어 온 <창작과비평>을
꾸준히 구독했다.
공지영 작가를 페미니즘을 대표하는 지식인처럼 여겼으며,
<나는 꼼수다>에서 제기한 의혹을 사실로 믿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대로 보수 진영은 청산해야 할
적폐세력이라고 생각했다.
이 믿음에 균열이 생긴 것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부터였다.
지난 12·3 계엄 이후의 혼란을 거치면서는
내가 진실이라고 믿어 온 것들을
근본부터 다시 들여다보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언론·교육·문화예술계 등 각 분야에
특정한 관점이 어떻게 주류의 서사가 되었는지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
특히 사람들의 감성과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예술의 힘을 절감했다.
문화예술은 이성보다 먼저 감성에 닿는다.
특히 여성의 공감과 연대를 끌어내는 메시지에서
감성적 서사는 강력한 전략이 된다.
나 역시 여성으로서 그런 서사에 깊이 공감했고,
충분히 따져 보지 않은 채
그것을 사실과 정의의 기준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공감과 감성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진실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감성을 강하게 자극하는 이야기일수록
근거를 확인하고, 이성과 논리로 따져 보는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
정치는 선거만으로 바뀌지 않는다.
사람들이 무엇을 정의롭고 멋있다고 생각하는지가 바뀌어야
사회도 달라진다.
우리가 문화전쟁에서 이겨야 하는 이유다.
다행히 지금 젊은 세대들은
기성���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영리하고 주체적이다.
기존의 권위와 미디어의 해석을 무조건 따르지 않고,
여러 경로로 정보를 확인하며 스스로 판단한다.
특정 이념이라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진보적이고 ‘힙한 것’으로 받아들이지도 않는다.
기성세대도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어 온 것들에 대해
합리적인 의문을 가져야 한다.
미디어가 제시하는 프레임을 그대로 답습하지 말고,
무엇이 생략되었는지, 다른 해석은 없는지
스스로 질문하고 정보를 찾아야 한다.
젊은이들이 누군가 만든 유행을 따르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뒤늦게 눈을 뜬 우리 기성세대가
묵묵히 지지하고 뒷받침해야 한다.
그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참회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참고영상:
https://t.co/4PGOyCYJKD
진짜 처음 알았음…
택시운전사 1200만 봤음.
근데 이거 아는 사람 몇이나 됨?
실제 인물 김사복.
영화에선 월세 밀린 가난한 택시기사.
실제론 고급차 3대 굴리던 호텔택시 사업자였음.
더 웃긴 거 있음.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범이
조선호텔에서 국립극장 갈 때 탄 차.
그 차 주인이 김사복이었음.
암살자들 식으로 말하면 이럼.
"우연일까? 배후가 따로 있지 않을까?"
말 안 되는 거 앎.
근데 저들이 영화에서 하는 짓이 딱 이거임.
증거 없이 분위기만 깔고 "가설일 뿐"이라고 빠짐.
자기들 영웅은 미화하고
우파 대통령은 음모론으로 엮음.
그 영화 보고 역사 배우는 건 누구?
국민들임.
@muzlandju 손흥민 장점이 골 넣는 거 하나인데 패스를 주면 수준이하의 터치로 찬스를 날려먹고 수비 못(안)하는 단점만 부각되니까 참다 못해 뺀 거임. 참가자격을 쟁취하고 나서 한 경기 한 경기 목숨 거는 월드컵 경기랑 평가전도 의미와 격렬함의 차원이 완전히 다른데 이제 와서? 축구 잘 모르시나봄
Just got out of Primetime and I have to say… this was even worse than I expected lmao
It wasn’t just a Chris Hanson character assassination, but a paranoid Reddit-tier indictment of basically anyone who expresses condemnation of pedophilia in general.
The pedophiles are largely portrayed sympathetically in comparison to Hanson’s savage sociopathy. The anti-pedophile characters are almost all shown as either bumbling idiots or secret predators themselves.
At one very batshit point, Hanson’s murky conscience is challenged by a rabbi he catches in a sting who the audience is almost led to forget was there to rape who he thought was a little boy (promised to him 3000 years ago ofc).
The climax of the film is a pedophile District Attorney killing himself after being aggressively pursued by Hanson and police.
In those final moments, the pedophile is portrayed as an uncertain, misunderstood, almost innocent guy who, again, you’re nearly instructed to forget had been exchanging lewd messages with a child. The decoy he’d been speaking to is shown crying as he solemnly sings the pedophile Seasons of Love from the gay musical Rent over the phone in the lead up to the sting and suicide.
While it was advertised as a critique of sensationalizing predator hunting, throughout the film Hanson’s desire to “use” pedophiles for his own “gain” was very clearly framed as the biggest sin.
Even as I was leaving the theater, I overheard someone ask “was Chris Hanson really that evil?”
The only saving grace of the movie was Robert Pattinson’s acting, which was 10/10 despite the overall narrative being shit.
In many Islamic societies, a common punishment for women and girls who refuse to wear the hijab is to restrain them and cut off all their hair.
But remember, hijab is a choice, they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