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가 알티 5개짜리 성동구민 민원 읽고서 타래 15개 달고 피드백 할 때는 정원오 좀 서울시민 다같이 쓰자더니 기어이 정원오 입에서 “모든게 다 제 탓입니다.” 나오게 하는구나 시발..
단 한 번은 좀 투표 할 때 그 정치인이 만들어왔던 거랑 만들어 갈 걸 보고 표 던질 수 없던 거냐..?
장동혁 대표는 스스로 물러나겠다고 선언하고, 국민의힘은 비대위를 구성해야 한다.
선거는 끝났고 장동혁 체제로는 비전이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국민의힘은 이제 이대로는 더 이상 미래가 없다.
미련 갖지 마라. 바꾸고 개선할 수 있는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지혜다.
좌우의 대립으로 보지 말고, 과거와 미래가 대결하는 판을 짜고 그 안에서 자리를 찾을 생각 하기 바란다.
[ 여당의 승리인가, 민심의 경고인가 ]
6·3 지방선거 결과를 단순히 여당의 승리로만 해석하는 것은 착시에 빠진 착각에 불과하다.
표면적으로는 민주당이 우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지만, 그 이면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폭주를 견제하려는 민심의 강력한 경고가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번 선거는 국민의힘의 전략 부재와 지도부의 무기력, 그리고 분열된 야권의 현실을 감안해야 한다. 그런 악조건 속에서도 야권이 일정 수준의 지지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독주와 민주당의 폭주를 우려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견제 심리가 작동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주요 정치인들의 성적표를 통해 민심의 흐름을 비교적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오세훈·한동훈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사실상 지원한 대리 후보들과의 대결에서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단순한 지역 선거의 결과를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과 국정운영 평가가 상당히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동시에 침체된 야권에 다시금 불씨를 지핀 성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성남시장 선거 역시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대표적 업적으로 내세워 온 대장동·백현동 개발사업과 대리인격 인물이 야당 후보에게 패배한 것은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이 또한 최근 논란이 된 공소취소와 항소 포기 문제에 대해서도 민심이 경고음을 울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민주당 내부에서는 또 다른 정치적 변화가 나타났다. 김부겸, 김경수, 조국 등 비명·친문계로 분류되는 잠재적 대권주자들을 지난 총선과 달리 선거를 통해 자연사 시키면서 친명계 중심의 권력 재편이 더욱 가속화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당내 경쟁 잠재적 대권군을 자연사 구도로 상당 부분 간단히 정리한 셈이다.
특히 선거 막판 공소취소 논란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김부겸·김경수 후보 등이 신중론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숙의'를 강조하다가 본 투표 하루전 국무회의에서 노골적으로 공소취소 의지를 드러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국무회의 참석과 공개적인 발언은 불필요한 정치적 논란을 키웠고, 접전 지역 유권자들의 판단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조국 후보 사례 역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당 지도부의 권유와 실제 공천 과정 사이에서 나타난 엇박자는 결과적으로 범 여권내 권력구조의 냉혹한 현실을 보여 준다.
결과적으로 민주당에 뒤통수를 제대로 맞았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수혜자는 민주당 내 친명 주류다.
당내 중도 확장성을 가진 경쟁 주자들의 낙선으로 권력 집중은 더욱 강화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권력의 집중이 곧 민심의 지지까지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번 선거가 남긴 더 중요한 메시지는 따로 있다. 무너질 듯 보였던 야권이 완전히 소멸하지 않았고, 재정비와 새로운 출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이다.
민심은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주었지만 동시에 경고장도 함께 보낸 것이다.
정치는 승리보다 경고를 읽어내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이번 지방선거가 남긴 진짜 메시지는 바로 여기에 있다. 민주당이 승리의 환호에만 취한다면, 민심이 보낸 경고장은 머지않아 더 큰 청구서로 돌아올 수 있다.
자신만의 연기 노하우에 대해 박지훈은 "평소 대본을 읽을 때 엄청나게 느리게 보는 편이다. 대사 하나하나마다 머릿속으로 이미지 메이킹을 하며 정독하기 때문에, 대본 한 권을 다 보고 나면 온몸의 기가 완전히 다 빨릴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머릿속을 오직 대본으로만 가득 채우다 보니 인물에 깊이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를 끊임없이 자문한다. 특히 상대 배우가 정해지면 그분의 전작들을 찾아보며 '이 대사를 어떤 톤으로 쳐주실까', '그럼 나는 어떻게 리액션을 해야 할까' 머리를 굴리며 치밀하게 시뮬레이션을 돌린다. 이것이 저만의 연기 비법"이라고 전했다.
와….진짜 대단해 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