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2030 엠블럼 공개❄️
'빛에 비춰 모습을 드러낸 산'에서 영감받아 탄생한 2030 알프스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 엠블럼이 18일 목요일(현지시간) 공개됐습니다!
통일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두 엠블럼은 프랑스 알프스의 산과 빛을 상징합니다.
두 개의 엠블럼, 하나의 산🏔️
#올림픽 #2030알프스동계올림픽
"저도 잠깐 운동을 했던 사람이고요.."라고 말하는 국대 10회, 3-time olympian 선출... 이라니 어이 없는데 말투가 진짜 겸허해서 ㅎㅎ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뛴 선수에게 그 순간에 작은 위로가 되었었다면 좋겠고 윤기도 마음을 전할 수 있던 것으로 마음을 달랬으면. 사랑의 기억은 오래 가요.
말, 앵글, 표정에 따뜻한 배려와 진심이 그득하고 그 괴로운 순간에 선수는 어떤 마음일지 너무나 잘 짐작하지만 그래서 더 손을 내밀고픈 선의가 가득한 게 윤기다워서 좋더라. 쇼츠로 영상 처음 떴을 때에도 고생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은 거 대신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었어.
런던 2012, 도쿄 2020, 파리 2024 펜싱 사브르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이 국가대표에서 은퇴합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노력하고, 늘 후배를 먼저 생각하던 마음. 빛나던 긴 여정에 진심어린 박수를 보내며, 올림픽 무대에서 남긴 모든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펜싱#구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