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pleased to announce the imminent launch of 'Perps' on VALR, a new cross-asset class perpetuals product that introduces more than 200 markets to the platform.
The new product is delivered through an integration of @HyperliquidX. Using Hyperliquid’s permissionless infrastructure, VALR users can open and manage positions directly on VALR, ensuring a seamless user experience.
The newly available contracts span multiple global asset classes, including equities, indices, commodities, precious metals, forex, and crypto assets, enabling traders to capitalise on volatility.
Perps on VALR are set to go live on the web on Monday, 6 July, with mobile app availability to follow shortly after.
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는다.
그런데 주말에 재미삼아 반감기 사이클을 차트에 맞춰보니, 생각보다 기간 구조가 일정하게 반복된다.
핵심은 가격 예측보다 시간의 리듬이다.
2016년 7월 반감기 이후
→ 2018년 1월 최고점까지 약 18개월, 549일
2020년 5월 반감기 이후
→ 2021년 11월 최고점까지도 약 18개월, 549일
두 번 모두 반감기 이후 최고점까지 걸린 시간이 거의 같다.
그다음도 비슷하다.
2018년 1월 최고점 이후
→ 2019년 1월 바닥까지 약 13개월, 396일
→ 하락폭 약 -83%
2021년 11월 최고점 이후
→ 2022년 12월 바닥까지 약 13개월, 395일
→ 하락폭 약 -76%
즉, 과거 두 사이클을 단순화하면 이 구조다.
반감기 → 18개월 뒤 최고점 → 13개월 뒤 바닥
이 패턴을 2024년 4월 반감기 사이클에 그대로 대입하면 차트상 시나리오는 이렇게 나온다.
2024년 4월 반감기
→ 2025년 10월 전후 최고점 후보
→ 2026년 11월 전후 바닥 후보
차트상 현재 사이클의 바닥 후보는 대략 2026년 11월 1일, 29,000~30,000달러 부근이다.
여기서 다음 사이클까지 단순 연장하면,
2026년 11월 전후 바닥
→ 2028년 3월 전후 다음 반감기
→ 2029년 9월 전후 다음 최고점 후보
상단은 그리는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차트상으로는 대략 180,000달러~250,000달러 구간이 나온다.
보수적으로 보면 노란 장기 채널 기준 180,000달러 전후.
공격적으로 보면 우측 박스 상단 기준 250,000달러 전후다.
물론 이걸 그대로 믿기는 어렵다.
이번 사이클은 과거와 구조가 많이 다르다.
첫째, 채굴자 구조가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반감기 이후 채굴 보상이 줄면 채굴자 수익성이 압박을 받고, 이 과정이 매도 압력과 사이클 변동성으로 연결됐다.
그런데 지금은 AI 데이터센터 수요가 생겼다.
일부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은 단순 채굴업체에서 전력 인프라, 데이터센터, HPC 자산 보유 기업으로 바뀌고 있다.
즉, 과거처럼
“반감기 → 채굴자 수익성 악화 → 매도 압력 → 깊은 하락”
이 구조가 똑같이 반복될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본다.
둘째, 지금은 AI 사이클이 너무 강하다.
비트코인은 대표적인 유동성 자산이다.
유동성이 풀리고 위험자산 선호가 강해지면 비트코인에도 수급이 붙는 구조가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자금이 갈 곳이 너무 명확하다.
AI 반도체, HBM, 전력 인프라, 데이터센터, 냉각, 광통신, 전력기기, 원전, 가스발전, 소재, 장비까지 실물 CAPEX 사이클이 너무 강하게 돌아가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유동성 베팅”을 비트코인으로 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실제 매출과 수주가 찍히는 AI 인프라 자산”으로도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사이클에서는 과거처럼 유동성이 자동으로 비트코인에 강하게 몰릴지 확신하기 어렵다.
오히려 AI 사이클이 계속 강하면, 시장의 위험자산 수급이 비트코인보다 AI 인프라 체인으로 더 오래 붙어 있을 가능성도 있다.
결국 이번 비트코인 사이클의 변수는 두 가지다.
하나는 채굴자의 데이터센터화.
다른 하나는 AI 인프라 사이클의 자금 흡수력.
그래도 흥미로운 점은 있다.
비트코인은 가격 자체보다 반감기라는 공급 이벤트를 중심으로 시장 심리, 유동성, 레버리지, 채굴자 행동이 일정한 주기로 겹쳐왔다.
완벽한 예측 모델은 아니어도, 사이클을 보는 참고 프레임으로는 의미가 있다.
정리하면 이렇다.
과거 패턴 기준:
반감기 이후 최고점까지 약 18개월
최고점 이후 바닥까지 약 13개월
현재 사이클 대입:
2025년 10월 최고점 후보
2026년 11월 바닥 후보
차트상 바닥 가격 약 29K~30K
다음 사이클 대입:
2028년 3월 반감기 후보
2029년 9월 최고점 후보
차트상 상단 후보 약 180K~250K
이번 사이클의 차이:
채굴자들이 AI 데이터센터 자산으로 변하고 있음
AI 인프라 사이클이 너무 강해서 유동성 자금이 비트코인보다 실물 CAPEX 체인으로 갈 가능성도 있음
나는 비트코인을 보유하지 않지만, 반감기와 사이클 사이에 어느 정도 수학적인 리듬이 존재한다는 생각은 든다.
다만 이번에는 AI라는 거대한 변수가 있다.
그래서 이 차트는 예측보다 실험에 가깝다.
주말에 재미삼아 그려본 BTC 반감기 사이클.
*스트래티지 BTC 유동화 계획 발표 핵심(26.6.29)
1. STRC 가격 70불대로 누워버린거 보고 25억달러치 USD 리저브 만들었다
2. 그거 있으면 STRC 배당 18개월 줄 수 있음
3. 혹시 모자라면 비트 12.5억달러치 팔건데
4. (이건 현재 가격으로 대략 BTC 2만개 정도 됨)
5. 그러면 최대 26개월 동안 배당 지급 가능하다. 그니까 얘드라 쫄지 말고 STRC 사라. 지금 쌈
6. 발표 직후 STRC 가격 10% 급등(82불)
7. 스트래티지 보유 BTC 매각 가능성에 비트코인 일시적으로 하락했으나 불확실성 해소로 이해하고 6만달러 위로 재반등.
https://t.co/RFGwgPn9hx
결국 대부분의 테크 회사들이 이런 길로 가지 않을까?
게이트웨이를 하나 만들어서 이 업무에 대해서 어느 수준의 모델이 필요한지 파악해서
어려운 일에는 Claude 같은 비싸고 똑똑한 모델을...
상대적으로 쉬운 업무에는 Kimi나 GLM 같은 저렴하면서 가성비 좋은 모델을 쓰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People underestimate how big Hyperliquid can become.
The crypto space is accustomed to projects not having strong traditional metrics (users, revenue/fees accruing to token holders, etc). So, everyone's instinct is to size up how big something can be based on relative market cap to bigger things. eg if ETH is X, then this other coin could be Y% of that.
That's no longer the right mental model. The CoinMarketCap leaderboard era is over.
We're in a new vintage now. And platforms with substance can be much much more valuable than people expect.
Great thread on $HYPE by @SpencerApplebau@tushar_jain and team —
Multicoin Capital just published its Hyperliquid report.
Multicoin called $BNB at $10 back in 2019. Now they're assigning a 2028 base case of $319 for $HYPE.
Two quotes from the report stood out to me:
"Hyperliquid is the most significant new crypto exchange to launch since Binance. We don’t say this lightly."
"We believe Hyperliquid is becoming the everything exchange: a fully integrated, 24/7 exchange capable of trading any asset, anytime, anywhere, with durable token value capture."
Their valuation scenarios for $HYPE:
- Bear case: $109
- Base case: $319
- Bull case: $689
The House of All Finance.
코인 구조를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조언 하자면..
다음 멀티플 사진만 보고 수익금 대비 시총 낮은 종목에 혹 하시겠지만..
수익이 많다는 사실보다 더 중요한 건, 그 수익을 누가 가져가느냐 입니다.
수익금이 적게 벌어도 자동으로 수익금이 모든 홀더에게 돌아가는 프로젝트가 있고,
수익금이 어마어마하게 많아도 수익금을 팀이 전부 재량으로 쓰는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그런데 둘을 똑같이 Revenue Multiple 하나로만 비교해놓은 저 사진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그러면, 이 사진을 만든 사람은 모르고 만들었을까요?
코인판에는 가격만 관심있지 이런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니까.. 자기 유리한 데이터만 짜깁기해서 마치 객관적인 데이터인 마냥 올리는 글이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이더리움은 '월가의 개'가 되어선 안된다."
사람들은 EF에게 지금 껏 이런 걸 기대함:
-ETH 가격 좀 올려줘라
-기관 영업 좀 해라
-앱 홍보 좀 해라
-시장에 좋은 말 좀 해라
-떠난 사람들 붙잡아라
-생태계 분위기 좋게 만들어라
근데 이 글에선:
EF는 "인기"를 얻으려고 존재하는 게 아니고,
EF는 Ethereum이 검열·감시·카르텔·국가권력에 "포획(Capture)되지 않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
이게 무슨말이냐?
Ethereum 자체는 잘 살아 있음.
체인도 돌아감.
노드도 있음.
블록도 계속 생성됨.
근데 Ethereum을 쓰려면 지나가야 하는 길목들이 있음.
거래소
지갑
RPC
스테이킹 업체
블록 빌더
릴레이
브릿지
L2 시퀀서
이런 것들.
만약 이 길목 대부분을 소수 회사가 장악하면?
Ethereum은 겉으로는 탈중앙화인데,
사용자는 실제로 중앙화된 문을 통해서만 들어가게 됨.
이게 포획상태임.
쉽게 말해,
"Ethereum의 목줄을 소수 중간업자가 쥐는 상태"
예를 들면 은행 시스템이 그럼.
돈은 내 돈임.
근데 월급, 카드, 송금, 결제, 대출이 전부 은행을 거쳐야 함.
은행이 계좌를 막으면?
돈은 있어도 쓸수가 없음.
소유권은 내게 있지만,
접근권은 은행이 쥐고 있음.
Ethereum도 똑같음.
ETH는 내 지갑에 있음.
근데 내가 접속하는 지갑/RPC가 막히고,
거래소가 출금을 막고,
스테이킹 업체가 검열하고,
블록 빌더가 특정 거래를 안 넣고,
L2 시퀀서가 거래를 지연시키면?
ETH는 내 것인데,
실제로 쓰는 길은 남이 통제함.
그래서 포획은
"소유권을 빼앗는 게 아니라, 사용권을 장악한 상태"
그래서 EF가 말하는 capture resistance는
Ethereum을 중간에서 막는 문지기들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 는 것임.
이 기준을 EF는 CROPS라고 부름.
CROPS는 Ethereum이 절대 잃으면 안 되는 다섯 가지 성질임.
1. Censorship resistance (검열저항성)
:누군가 마음에 안 든다고 내 거래를 막을 수 없어야 함.
2. Resistance to capture (포획 저항성)
:거래소, 스테이킹 업체, 지갑, 빌더, 정부 같은 소수 중간업자가 Ethereum의 실제 사용 버튼을 쥐면 안 됨.
3. Open source (오픈소스)
:코드가 공개돼 있어야 하고, 누구나 검증하고, 복사하고, 직접 실행할 수 있어야 함.
4. Privacy (프라이버시)
:내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냈는지, 어떤 앱을 쓰는지, 어떤 자산을 갖고 있는지가 기본적으로 감시 대상이 되면 안 됨.
5. Security (보안)
:네트워크와 자산이 공격, 버그, 해킹, 검열, 조작에 강해야 함.
즉 EF의 기준은 하나임.
이 일이 Ethereum을 더 자유롭고, 더 검열저항적이고, 더 프라이빗하고, 더 안전하게 만드는가?
이것에 반한다면 안하겠다는 것.
그래서 MEV를 엄청 중요하게 봄.
MEV는 쉽게 말하면,
"블록 안에 어떤 거래를 넣을지, 빼거나, 어떤 순서로 배치할지를 이용해서 얻는 추가 수익."
예를 들어 내가 Uniswap에서 ETH를 크게 사려고 함.
그 거래가 바로 성사되는게 아니라, 잠깐 대기실에 있음.
이 대기실을 mempool이라고 함.
그런데 누군가 대기실에 있는 내 거래를 미리 봄.
“어? 얘가 ETH 크게 사네. 그러면 가격 올라가겠네?”
그러고 내 거래보다 먼저 ETH를 삼.
그다음 내 거래가 체결되면서 가격이 올라감.
그 사람은 오른 가격에 바로 팜.
결과적으로 나는 더 비싼 가격에 사고,
그 사람은 중간에서 돈을 벌게 됨.
이게 대표적인 MEV임.
옛날에는 채굴자가 이걸 가져갈 수 있어서 Miner Extractable Value라고 했고,
지금은 검증자·빌더·봇 등이 가져갈 수 있어서 Maximal Extractable Value라고 부름.
왜 이게 문제냐면,
Ethereum은 원래 중간업자 없이 공정하게 거래하자는 시스템인데,
누가 먼저 체결되느냐에 따라 가격이 바뀌고,
청산 보상이 바뀌고,
차익거래 기회가 바뀜.
그러면 Ethereum은 겉으로는 탈중앙화인데,
실제로는 거래 순서를 장악한 사람들의 시장이 됨.
그래서 MEV는 단순한 수수료 문제가 아님.
Ethereum에서 돈이 움직이는 순간, 누가 먼저 보고 누가 순서를 정하느냐의 권력 문제임.
그래서 글쓴이는 다음과 같이 말함:
"다음 전쟁터는 수수료가 아니라 트랜잭션 순서다."
프라이버시도 같은 맥락임.
공개 원장은 투명해서 좋은 게 아니라,
프라이버시가 없으면 그냥 감시 인프라가 됨.
그래서 EF는 “선택적 프라이버시”가 아니라 기본 프라이버시를 말함.
먼저 프라이버시가 있어야 하고,
그다음에 사용자가 원할 때 감사·규제·신원·평판을 선택적으로 붙여야 한다는 것.
이건 꽤 강한 cypherpunk 선언임.
그리고 spinout에 대한 입장도 냉정함.
EF 출신이라고 자동으로 돈 주지 않겠다는 것.
EF에서 나왔다고 좋은 프로젝트가 아니다.
Ethereum에 필요한 일을 하느냐가 기준이다.
즉 “Ethereum Mafia”가 생기는 건 좋지만,
EF가 그들을 무조건 지원하는 건 아니라는 뜻임.
즉 결론은
EF의 새 방향은 가격 부양이 아니라 "포획 방지" 임.
즉, Ethereum이 월가 백엔드가 되는 순간 성공이 아니라 실패라고 보는 것.
Baillie Gifford가 솔라나 위에서 토큰화를 하려고 한다.
Baillie Gifford는 1908년에 설립된 자산운용사다. 이번에는 BNY와 함께 Enhanced Yield Fund를 Ethereum과 Solana 위에서 토큰화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펀드를 토큰처럼 포장했다”는 점이 아니다.
이들이 말하는 펀드의 구조는 블록체인이 실제 소유권 장부가 되는 방식에 가깝다. 즉 솔라나 위에서 이 펀드의 토큰은 단순 영수증이 아니라, 법적 권리와 자산 권한이 연결된 자산 그 자체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Solana가 이걸 강하게 미는 이유는 분명해 보인다.
이제 자신들이 카지노가 아니라, 기관 자산이 올라오는 금융 인프라라고 말하고 싶기 때문이다.
Jupiter가 같이 이 흐름을 미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본다.
주식, 채권, 펀드 같은 자산이 솔라나 온체인으로 올라오면 다음 문제는 발행이 아니라 유통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누가 가격을 보여주고, 누가 라우팅하고, 누가 유동성을 연결하고, 누가 사용자의 거래 화면이 될 것인가가 중요해진다.
나는 그 토큰화된 전통 펀드나 채권의 유통 인프라 자리를 Jupiter가 노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다음 크립토 사이클의 핵심은 기존 금융상품이 온체인에서 거래되는 구조일 가능성이 높다.
결국 월가가 원하는 건 탈중앙화라는 이상향만이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더 빠른 오더북, 더 낮은 거래 마찰, 24시간 움직이는 금융 인프라다.
그래서 Jupiter나 Solana는 대규모 거래를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같은 신뢰를 쌓아야 할 필요가 있다.
기관급 규모의 대규모 거래도 가능하다는 신뢰 말이다.
그래서 아마 꽤 급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