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ITAS1GO 아, 네놈이 오히려 생각을 깨우치게 도와줬으니 받들어줘야 한다...... 뭐, 이런 개수작이라도 생각한 건가? 감사는 개뿔. 회의실에 제대로 앉아서 정상적인 의견이라도 내주시면 감사하셔서 황송 하시겠다, 이 자식아. 내가 미행을 왜 해?! 부대 내에서 음침한 건 네놈으로 족하지.
어린이날이든 뭐든 간에, 나머지 손 좀 보려고 펼치니까 이게 뭐냐? 보고서에 죄다 생일 축하한다고 낙서를 해놨어. 글씨도 지지리 못 쓰는군...... 이번만 특별히 승인 시킬 테니 다음에는 이런 거 하지 마라. 그리고 빨간색으로 내 이름 쓴 새끼는 밖에서 손들고 서 있어. 소고, 너 말하는 거 맞다.
@OKITAS1GO 네 손에 죽을까보냐! 차이나 돈이 왜 네 돈으로 되는 거냐? 저번에도 물었지만, 둘이 살림을 합친 것도 아닐텐데 경제권을 당연하게 네가 쥐는군. 그래, 둘이 상의는 한거지? 경제권이 얼마나 민감한 주제인지 아직 모를 나이니까 충고라도 해주는 거야, 지금.
@Himeleader 시끄러. 너무 고함을 질러대는 탓에 무전기가 고장 날 것 같잖아. 아니...... 이미 고장 났나? 여보세요. 아, 아. 그래. 이미 고장 난 것 같군. 절대로 무슨 소리가 나지 않고 있어. 확실히 맛이 갔잖아. 이래서야 코드네임 차이나에게 정보 전달은 힘들 것 같으니까, 마요네즈부터 사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