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트윗 보고 생각한 건데 영원히 자기 area 뒤지면서 ㅊㅅㅂ어딧어이씨 하는 ㅊㅇㅈ의 바로 한발 뒤에 ㅊㅅㅂ이 가만히 서서(영원히여기있었음) ㅊㅇㅈ 뒤통수만 하염없이 쳐다보면서 저 형은 맨날 뭐가 저렇게 바빠서 늘 나는 두번째일까 st의 고민을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제발 대화를 해
ㅊㅅㅂ의 세계에선 ㅊㅇㅈ이 멋있는형 동경의대상 같은 위치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을 건데 그 형만 늘 불안해한다는 게 진짜로 개웃김 but 마음이 심란하고 대가리가 복잡해져도 ㅊㅇㅈ이 그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한 그 어떤 액션도 취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럼에도 유지된다는 것이) 최종 연숩임
사실 연의 캐해는 사진 한 장으로 고르기가 굉장히 어려운 게 보통 아이돌은 본인이 셀링하는 이미지가 분명하기에 보여지는 모습이 대체로 비슷한 결인데 ㅊㅇㅈ은 정말 내밀한 core 이외의 모든 모습을 빠수니에게 전부 오픈해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의 캐해가 개complex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냥 둘 전부에게 어떤 불씨정도였다가 그냥 사라지는 존재가 됐겠지 절대로 친해졌을 리가 없다 훗날 다른 사람 만나서 사랑에 빠지는 과정에서 과거 어느 순간이 겹쳐지듯 떠오르며 어? 하고 상대생각을 할 수는 있겠으나 ..물론 ㅊㅅㅂ이 이런 생각 했을리없고 그냥 나는 연숩하니까 깊생하는 거임
ㅊㅇㅈ은 ㅊㅅㅂ이 19처럼 엉겨붙는다면 당연히 그때처럼 리액션이야 해줄 것이고 그 과정에서 어라... 하는 순간 당연히 생기겠으나 19때도 자각못했는데 그걸로 뭐가 되겠느냐 그리고 기저에 진짜 19연숩만큼의 애정 그리고 그와 동반된 온갖 이름붙이지못한 질척거리는 감정이 생겼을 리도 없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