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책을 '보관'하고픈 마음이 어디서 나온 것인지 곰곰 생각해보면, 나때까지만 해도 부동산의 문제랄까. 여러 복합적인 연유가 섞여서 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강박이 존재했다. 어쩌면 책을 사 읽는 사람보다 빌려 읽는 사람이 많아 그런 걸지도..책이 내 것이 아니면 훼손할 권리도 없으니.
🥹식집사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왼쪽이 하염없이 위로만 자라요. 중간에 대차게 맘먹고 중간을 싹둑잘라줬는데도 무시하고 위로만 자라요. 밑에 잎들은 계속 떨어져서 저 모양이 되었어요. 오른쪽과 비교하면 잎부터 큰데 개체 차이일까요? 아님 키를 낮춰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자리에 있다는 것] 읽었다
실존에 관한 내용으로 제자리란 무엇인가, 인간은 제자리를 가질 수 있을까, 제자리를 왜 떠나야할까, 왜 떠날 때 불안할까, 떠난다는 것은 뭘까, 공공장소는 내자리일까?, 진정한 장소는 무엇일까, 밖이 아닌 안에 있다 등을 아주 많은 인용을 통해 이를 풀어내고 있다.
수도권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잘 찾아보면 일반 정신과 진료비 받으면서 상담 정도의 시간을 들여주는 병원도 있으니 병원을 잘 만날 수 있길.
상담이 너무 좋았지만 상담선생님이 너무 바쁘고 비싸서 상담을 멈추고 병원만 다니는 중인데 병원을 잘만나 상담같은 진료를 받는 중.
나도
내가 adhd인줄 알고 살았다
근데 알고보니 오진이었고
우울증이랑 불안장애가 너무 심해서 인지능력에 문제가 온거였음
정병원가서 ‘님은 에딧치가 아니에요 걍 폐급이에요’ 같은 소리를 들을까봐 걱정이신가요
그럴일 전혀없고 오히려 극심한 우울증일수 있습니다
빠른 내원만이 답입니다요
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죄에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죄를 저질렀더라도 그들이 아주 사장되거나 죽기만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죄를 저지른 유명인이 다시 복귀하고 권력을 쥐는 것을 볼 때마다, 세상이 그들의 편을 드는 것 같아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