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오래 덕질하다 탈덕함 배우의 아주 엥? 스러눈 결혼 발표인줄 알았으나 연애발표였던 뉴스는 충격이다. 일반인이라고 했다가 배우 누구라고 했는데 누구지? 했는데 보니 지금은 배우보다는 인플루언서에 가깝고. 아무튼. 내가 탈덕한 이유가 된 사건들만 없었다면 좋았을텐데… 쩝…
난 청각이 예민한 편인데 ,어렸을때는 조금이라도 큰 소리 - 시골에 가면 짖어대는 개소리, 고양이 울음소리, 사이렌 소리, 소독차 소리 - 을 무서워 했고 어른이 되고 나서는 부자연스럽고 약간 경박하게 들리는 웃음소리, 무의미한 알멩이 없는 큰 목소리, 과하게 굴리는 영어 발음 등이 거슬린다.
한국은 모든 사람들이 누군가응 가르치고 싶어 안달이 나 있고 지도 잘 모르면서 그러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역겨워 멀미가 난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은 많은걸 보고 경험해보지 못한 우물안의 개구리들이 많다. 결론은 요즘 회사에 가면 이런 저런 잡 오디오들 때문에 멀미가 난다. 웩.
What is the fucking problem here? I questioned myself and only few seconds later I realized… it’s me, I flew into this shit hole with my own choice!!! FUCK. #letsfix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