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은 사망신고를 할 수 없다>
저의 첫번째 에세이집 메일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9년 동안 법정성별이 같은 파트너와 동고동락 했습니다. 삶을 동행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사랑이란 무엇인지, 법적 보호 바깥에서의 돌봄, 고통, 죽음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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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세정술 시작한지 반 년. 지난주에는 양 턱 모두에 바늘 꽂아 턱관절 염증 씻어내고 히알루론산 넣었다. 마취가 잘 안들어서 귀 앞 관절에 바늘 들어가는 소리 들리고 통증 느껴지는데 손톱으로 손가락 찍으면서 참았다. 시술 끝나자마자 턱이 어긋남 없이 동시에 챡 벌어지는게 너무나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