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쵸이닷 갓다왔어 타래로 쭉 풀게
일단 예약이 6시 50분이었는데 48분 쯤에 갔거든.. 무슨 빌딩 3층에 있어가주구 좀 찾기가 어려워
글서 쵸이닷 바로 앞에 있는 줄도 모르고 막 둘러볼 때 내 뒤에 있던 무슨 까만 차 조수석에서 누가 내렸다?
ㅅㅂ 최현석임?
존나 길어
진짜 얼굴 보자마자
친구가 추천해줘서 "똑 닮은 딸" 보고 있는데 무시무시하게 재미있고, 이렇게 교수 코스를 꽤 리얼하게 그려낸 웹툰 처음봄. 다만 저 캐는 대체 왜 대한대학교 교수직에 집착하고 목표로 삼았는가. 미국에 남지! 학계의 수많은 사이코패스들과 맞장뜨며 삶의 보람을 찾을 수 있었을 텐데.
불교에서는 우리가 사는 세계를 사바세계라고 한다고.. 사바세계란 괴로움을 참고 사는 세상이란 뜻이라고 한다지. 인생을 사는 그 자체가 고통이고 괴로움이라고... 나이들면서 알았다. 기본 색은 고통이고, 중간중간 아니 어쩌다 행복이 끼어 있는 그런 형국이라는 것을.. 그러니 행복에 연연하기
친구, 가족에게서 정서적 결핍을 느끼는 사람들이 빠지는 수렁 중 하나임
회사나 직장에서는 (직업적) <유능함>이 있으면 인정해주고 좋아해주잖아요
그걸 친구 같은 사이에서 얻는 친근감으로 <착각>함
친구 없음에서 오는 외로움을
직업적 유능함으로 사귄 관계에서 대신 메꾸고 대체하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