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화 基和 キワ GIWAH.
기화, 참으로 어여쁜 이름이다.
그 이름이 주인을 점지해 딱 적당한 이에게 하사한 듯한 느낌이다.
사람들 사이에서 중심이 되어 조화를 이룬다는 깊이 있는 의미를 가진 그 이름과 함께, 본체가 늘 평화롭길 바라본다.
기화
📪 대구 중구 동덕로14길 14 1층
여러분 각자가 맡은 역할이 있다는 사실을 꼭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모를 수도 있어요
못 찾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여러분의 삶은 소중하고 이곳에 오게 된 데엔 이유가 있어요
인생을 살며 그 이유를 분영히 깨달을 날이 꼭 오길 바랍니다
사후공개를 전제로 촬영된 제인구달 인터뷰
읽다가 나와 맞지 않는 책은 과감하게 덮고 새 책을 편다.
그래서 나는 도서관을 이용한다.
도서관에서 나는 10권을 꽉 채워 빌려온다.
읽다가 재미없는 책은 읽지 않기 때문에 여유분의 책이 필요하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의 반은 완독하지 못한다.
완독에 강박을 가질 필요가 없다.
책도 영화와 같이 취향 타서 남이 재미있다고 나도 재미있는 건 아님. 재미없는 책을 꼭 완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근데 책을 사게 되면 끝까지 읽어야 한다는 강박이 생김. 그러다 보면 흥미를 잃게 됨.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재미없는 책은 버리고 내가 재미있어하는 책을 완독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