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민국의 새 역사가 시작됐는데 정작 SNS는 조용합니다.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그리고 피지컬 AI 총 1,500조 원 규모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29일 청와대 국민보고회에서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이 한자리에 섰고 대통령은 앞으로 20년 30년을 책임질 성과라고 직접 못 박았습니다. 집권 2년 차 이재명 정부가 던진 승부수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틱톡 트위터 어디를 봐도 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콘텐츠가 거의 없습니다. 나라의 30년이 걸린 발표인데 청년들의 타임라인은 조용합니다.
저는 여기서 위기를 느낍니다. 한때 청년들은 국뽕이라 불릴 만큼 민주진영에 열광했습니다. 정부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청년들의 타임라인을 가득 채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 열기가 식었습니다. 좋은 정책이 쏟아져도 청년이 사는 공간에서는 좀처럼 회자되지 않습니다.
민주진영과 청년을 잇던 회로가 어느 순간 소리 없이 끊어진 겁니다.
그 회로가 언제 어디서 끊어졌는지 제가 정확히 짚어내겠습니다. 그리고 끊어진 회로를 다시 설계해 민주진영과 청년을 다시 잇겠습니다.
이건 누군가는 반드시 해내야 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일을 제가 하겠습니다.
https://t.co/F7g45nVG5i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새만금에 로봇 파운드리가 간다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의미를 모르는 듯 합니다.
로봇 파운드리는 1-2년 내에 전 세계의 경제 이슈의 중심이 될 겁니다.
전북도지사면 새만금 현대차 로봇 파운드리 건을 가지고 글로벌 로봇 기업의 공장을 유치하려 뛰쳐 나가세요.
제발 ‘해줘’ 정치를 멈추고 일 할 생각을 하세요.
광주일고 선수라면서 "고현석, 임태강, 임종호 선수들께서 진심으로 사과해주셨다. 이제 저희도 좋게 마무리하고 싶다"던 스레드글이 사실 사칭계정이 쓴글이었고, 광주일고 감독은 선수들에게 sns하지말라고 당부했으며 사칭글 속 선수들이 광주일고에게 사과한적도 없다고. 하 진짜 역겹고 저열하다
오늘 정청래 전 대표께서 "누가 1인 1표제에 태클을 거나? 1인 1표제 흔들지 말라!"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정 전 대표님.
누가 1인 1표제에 태클을 걸고 있습니까?
누가 1인 1표제를 흔들고 있습니까?
저는 단 한 사람도 떠오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당내에는 1인 1표제를 더 실질적으로 강화해 당원주권을 더욱 단단히 세워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더욱이 오늘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오는 8월 17일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 1인 1표제를 적용해 차기 지도부를 선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인 1표제는 이미 실현됐습니다.
우리는 이미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원주권 강화의 과제는 무엇입니까?
지도부 선출에서의 1인 1표제를 넘어, 권리당원의 권한을 어떻게 더 구석구석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제도화할 것인지 고민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도 마치 당 안에 1인 1표제를 반대하는 세력이 있는 것처럼 없는 갈등을 만들어내고, 당원들을 편 가르는 메시지를 내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갈등을 유발해 이슈메이킹 하기 위함인가요?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모습이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싸우는 정치처럼 보이는 것은 저뿐인가요?
정청래 전 대표님.
1인 1표제 갈라치기는 그만해주십시오.
불과 얼마전까지 당대표를 역임하신 분의 메시지로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제는 우리 당의 통합과 미래를 위한 목소리를 내주십시오.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