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거의 반 세기 전에도 있던 수법인데 아직도 하네? 물가 따라 금액도 폭등했고.. 라떼 사기꾼은 강원도에서 서울 연수 온 선생님인데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교통비만 달라고 했고 순진한 국딩이었던 난 2천 원을 빼앗겼음. 뒤돌아 걸으며 사기였단 사실을 돈오점수하여 이후 평생 의심충 됨.ㅠ
이거 나도 해봄
상 나누는 거 빡쳐서
나랑 이모들이 먹는 상에만
갈비찜 잡채 이런 거 더 큰 그릇 갖다놨는데
사촌오빠가
왜 자기들 상에는 작은 거냐고 하길래
니들은 일 안 햇잖아!!!!
설거지 할 거야 뒷정리를 할 거야 안 하잖아!!!!
했더니
조용히 뒷정리 하기 시작함
이후로 다같이 나눠서 먹고 역할은 분담됨
에픽하이 아빠들 팬미팅 끝나고 지금 밥먹는데 옆테이블에 앉은 신혼부부(추정) 대화가
남: 자기야 내가 나중에 나이먹고 1인분도 못하고 쓸모 없어져도 괜찮아?
여: 왜 그런 소릴 해?
여기까지 듣고 아 감동실화 미쳣냐ㅋㅋ하는데
지금도 딱히 쓸모있을 정도로 1인분 안하잖아 왜 그런 쓰잘데기 없는 생각을 했어?
라고하심 시벌 타블로랑 투컷인줄알앗네
어른들은
>여자가 남자를 필요없어하는 상황<
>여자 혼자 잘 사는 현실<
자체를 이해를 잘 못하는듯
외롭지않니 : 인간은 원래 외로운 존재임
돈벌이는 : 내가 내 몫만 벌면 됨
남들 다 하는거 해봐야지 : 안하고 자유로운게 나음
안부럽니 : 진짜 1도 안부러움 왜부럽지??
근데 오히려 고죠가 협조적으로 나왔다면 게토는 멈췄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 왜냐하면 고죠사토루라면 실패할리 없으니까... 진짜 본인이 바라던 세계가 눈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토루 손에 피를 묻힐 수는 없다는 생각에 내가잘못했어사토루그만두자<할거같아서 개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