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할배가 밤마다 성기랑 싸우냐고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겟다고 민원 접수해서 당황민망쥐구멍에라도숨고싶어진 고범석
자제하려는데 뭔일인지 몰라서 자제 안되는 동생 때문에 소리 새어 나가지 않게 그냥 본인 입 틀어 막고 해야지 뭐.. 아님 성기 차 몰고 으슥한 곳으로 가던가.. 성기범석
한여름에 도움도 안되는 선풍기 틀어놓고 땀범벅으로 떡치는 성기범석
머리는 뜨거워져서 짧은 생각밖에 할 수 없고 허리 잡은 손도 미끄러지고 맞붙었던 살은 쩍쩍 소리 내면서 끈덕하게 떨어지고
그렇게 한참을 붙어먹고 지쳐 늘어진 형님 뽀득뽀득 씻기고 땀에 젖은 이불 빨래까지 해라 성기야
양배범석
고범석도 그 셔츠 안에 난닝구 입겠지
기분좋은 섬유 냄새나는 쌍1방울 난닝구 새거 꺼내 입은 날 양배가 씻지도 않은 채로 셔츠 벗겨놓고 가슴팍에 몸이며 머리며 부벼오는데 새 난닝구 드러워져서 존나 빡친 고범석
양배 머리 퍽퍽 내리치면서 비키라하고 본인이 다 벗었으면 좋겠다
임순경 몇번 입술 달싹거리더니 하는 말이, 저 사람 찾아가지 마시라고요. 제가 해드릴 수 있다고요.
어이도 없고 쪽도 팔리고 뭔가 화도 나고. 범석 머리끝까지 벌게져가지고, "뭐라는거야"
그 순간 성애가 갑자기 범석한테 몸 겹치더니 의자 버튼 당겨서 뒤로 확 젖히고 "저도 할 수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