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가 아직 엄청 힘든건 아닌데 찌찌 먹고 1시간, 분유는 40미리 먹고 2시간 80미리(!!!) 먹고 3-4시간 자니까 구냥 모유수유 안하고 싶은 맘이 넘 크요… 5분씩 빨면 다 끝나버려서 애가 징징거리거나 선잠자면서 1시간 버팀. 그럼 모유수유 또 하라는데 3분 컷…
시엄니 오신지 4일째인데 내가 말안듣고 집안일 하고 밥도 쬐끔 먹고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 가만히 이야기하시더라고 “ 나 그냥 갈까…?”
어르신까지 어르고 달래가며 있어야 할 3주…
옛날처럼 침대에 누워 밥이나 받아먹고 이불싸매고 있으라는데 어머님은 애가 한명이져 나는 세명이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