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양홍보합니다~
4개월 11일 (12월 10일 출생)되었고, 시골 마당에 묶여 방치견 수준으로 살던 어미에게서 난 강아지들입니다!
5차 광견병 예방접종까지 마쳤고요, 배변 잘 가리고 똘똘합니다.
수컷 - 영철이, 암컷 - 일숙이 이숙이
영철이는 실내외 배변이 다 가능하고요, 활동적입니다.
<대통령선거 결과>
대통령선거가 끝났습니다. 당선하신 이재명 대통령께 축하를 드립니다. 낙선하신 김문수 후보 등께는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대선은 아주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IMF 외환위기 속에 치러진 1997년 대선(김대중 대통령 당선) 이후 28년 만의 최고 투표율이었습니다. 그것은 이번 대선의 쟁점이 국민과 국가에 그만큼 중대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쟁점은 비상계엄 청산이냐, 독재정권 저지냐였습니다.
저는 일찍부터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이 모두 한 사람에게 장악되는 '괴물독재'의 출현을 경고했습니다. 그것은 불안한 시대를 향한 저 나름의 양심선언이었습니다. 부디 저의 경고가 기우로 끝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일(5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가 너무도 일찍 시험대로 등장했습니다. 이 대통령에게 유죄의 대법원 판단을 내리게 했던 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를 변경할지, 이 대통령에 대한 모든 재판을 연기하도록 형사소송법을 고칠지가 그것입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대북송금 혐의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도 사법권 독립과 법치주의 유지 여부에 대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부디 대한민국이 더 이상의 시험에 들지 말기를 바랍니다.
<박지원 의원의 괜한 트집에 대해>
저는 그 분의 저에 대한 여러 말씀을 무시하며 지내 왔습니다. 뮈든지 상대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아깝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 말씀만 드리고 다시 예전처럼 무시하겠습니다.
그 분이나 저나 자기 앞가림이나 잘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한 처지 아닌가요? 그리고 어제 저의 시청 앞 연설은 이 시간까지 벌써 100만 명 이상이 유튜브로 조회했군요. 궁금하시면 한 번 들어보시지요.
민주당이 사법권과 법치주의를 파괴하고 있기에 괴물독재가 우려된다는 저의 경고는 저의 충정어린 양심선언입니다. 이에 대해 책임있게 대답해보세요. 그것이 먼저 아닙니까?
저는 남의 삶에 이러쿵저러쿵 할만큼 제 삶에 대해 자신하지 못합니다. 그 분의 삶에 대해 저는 말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재명 후보 부부가 김대중 대통령 내외분과 비슷하거나 더 훌룽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후대가 배울 것이 없으면 차라리 침묵하며 나이를 먹는 것이 옳다고 저는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 사실 개정되기전 민주당의 당헌당규로는 이재명이 아예 대선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개정전 민주당의 당헌에는 재판이 진행되어 유죄결과가 나온 경우(1,2,3심 모두) 도의원 이상의 선출직공무원에는 출마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근데 이재명은 무려 대법원에서 유죄취지로 파기환송이 되었네요?
이 상태에서 어떻게 대선에 출마할 수 있던 걸까요?
답은 바로 이재명의 비대위원장이던 박지현씨가 당헌당규를 개정했고, 또 이재명본인이 당대표가 되면서 당규를 개정했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사실 민주당의 당대표연임에 대한 규정도 연임을 해선 안되고, 대선이 있기 3개월전에 사퇴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근데 이재명은 이 규정들마저도 자기 입맛에 맞게 고쳐버립니다.
민주당은 신민당시절부터 자유당의 독재에 맞서온 유서깊은 민주정당입니다. 그런데 그런 70년 전통의 민주당이 이재명이라는 단 하나의 거악을 위해 똘똘뭉쳐 온갖 특혜와 비리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그를 위해 악법들을 두루 내고, 그를 위해 반대정당에 31명을 탄핵하고, 그를 위해 그를 수사하는 담당검사와 판사까지 고발조치하는 파렴치한 행동을 서스름 없이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익히 아시던 정의롭고 서민의 편에 서려 노력했던 민주당은 이제 없습니다.
이제는 그냥 이재명을 위한 나치친위대역할만 가능할 뿐입니다.
[성명] 강남역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9년 전 강남역에서 한 여성이 죽었습니다. 일면식 없는 누군가에게 영문도 모른 채 죽임 당했던 여성을 기억합니다. 저항할 수 없기에, 손쉬운 대상이었기에, 달리 설명할 수 없는 죽음에 우리는 여전히 공포와 분노를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마음 아프지만 이낙연 전 총리님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우리 새미래는 돈,조직, 지지율,인력 모든것이 부족합니다.
대선을 독자적으로 치를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가 부족해서 좋은 후보를 뒷받침해주지 못해서 마음 아프네요.
그래도 이낙연 전 총리님과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https://t.co/C3gRMSJkpP